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초등 철학 토론왕 6
김미조 지음, 원정민 그림 / 뭉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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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씨가 3학년이 된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2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과

반이 다 엇갈리다 보니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을 다시 사귀어야 하는 게

좀 긴장되는 눈치였는데 한 달 만에

여러 명의 친구들과 포켓몬스터 얘기를 하고,

축구 얘기를 하며 친해졌더라고요.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친구들과

서로 상처 주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어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신청했어요.


뭉치 초등 철학 시리즈의

도입부는 1장의 만화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내용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내용이 좀 슬퍼.

잠깐 절교하거든.

절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절교까지 했다는 건지

책 내용을 살펴볼게요.

수정이, 경희, 진아는 같은 반 친구예요.

수정이가 세 달 전에 전학을 왔지만

진아와 경희가 말을 걸어줘 금방 친해졌어요.

하지만 오늘 전학 온 타냐와는

친해지기가 쉽지 않았어요.

수정이는 타냐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빨간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우리와 다르게 생긴 타냐를

경희가 싫어해서 같이 놀 수 없었거든요.

도입부를 보니

왜 절교 이야기가 나왔는지

짐작이 가네요. ㅜㅜ

수정이는 친구들과 분식점에 갔지만

타냐 생각에 음식이 입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경희를 설득해 보려 했지만

'다르니까 틀렸지!!'라며

화까지 냈어요.

Q. '차별'하는 것에 대한 규씨의 생각은?

나쁜 거라고 생각해.

차별은 범죄나 마찬가지야.

차별당하면 기분 나쁘잖아.


속상했던 수정이는

비밀 친구 엘사를 찾아갔어요.

서로 생각이 다른 건

나쁜 게 아니야.

생각이 다르다고,

서로를 비난하거나

싸우는 게 나쁜 거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자

엘사가 위로해 주었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엘사의 정보 톡톡! 코너가 등장해요.

다르다 VS 틀리다,

선입견과 편견,

이분법적 사고와 흑백 논리,

다문화 사회, 소통과 이해

이야기와 관련된 핵심 키워드를

좀 더 확장된 내용으로 만나며

이해도를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학교 가는 길에 타냐를 본 수정이는

하교 후 떡볶이 가게에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해요.

이 현장을 목격한 경희는 수정이에게

이분법적인 사고로 상처 주는 말을 하고 말아요.

너 누구 편이야?

배신자. 절교야!


이 장면은 규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진짜 절교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우린 엄청 싸워도

0.5초 만에 사과하거든.

그렇게 화해성이 좋아.

절교하면 그 친구랑

재밌게 놀았던 장면이

기억에 있는데 떠나버릴 순 없잖아.

화해성이라니ㅋㅋㅋ

사회성 말하는 거니??

화해성이든 사회성이든

싸운 뒤 잘 화해하는 너희들이 최고다~

경희의 절교 선언 뒤

수정이는 학교에도 가기 싫었어요.

외톨이가 될까 봐 걱정됐고,

타냐도 걱정됐어요.

규씨는 책 속 등장인물들 중

타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어요.

나랑 안 놀면 원래 친하던 친구랑

놀 수 있으니까 가라고 한 게 공감돼.

얼마나 힘들었을까

왜 이해가 되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 능력이 향상된 규씨였어요.

수정은 놀란 마음을 붙잡고

비밀 친구 엘사가 있는 인형가게에 갔어요.

인형가게 유나 언니는

수정이의 표정에서 걱정하는 마음을 읽고

대화를 이끌어 갔어요.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라는 거야.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네 진심이야.

진심이 없는 대화는

아무 힘이 없어.

친구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생각했던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심을 다해 대화하려

노력했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어른들도 쉽지 않은 부분이잖아요.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하려 노력하면 할수록 대화의 기술도 늘 것이고

그렇게 아이들은 성장해 나갈 거예요.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총 5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차별'

'서로를 이해하는 힘 대화'

'함께 사는 세상'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대화를 잘하는 법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절대로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 잘못했으면 신속하고 확실하게 인정하라.

▶ 우호적인 태도에서 출발하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中


친구들과의 관계를 고민하던 어느 날

수정이는 같은 반 남수가 중학생 형들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하지만 무서워 도망가고 말아요.

그 이후 돕고 싶은 마음에 남수에게 다가가지만

남수는 창피하다며 참견하지 말라며 거부를 해요.

남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수정이의 관심인데 말이죠.

남수 상황을 수정이 맘대로

타인에게 말한다면 사생활 보호권 침해에

말하지 않겠다는 남수의 자기결정권

무시하는 행동이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중학생 형들은

본인의 결정권을 행사해 때린 거라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책 속에 나온 내용대로

'자기 결정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만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남수와 실랑이하는 과정에

수정이와 경희는 극적으로 화해를 했고

경희와 지안이는 타냐와 대화를 시도했어요.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면,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책 속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中

타냐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자 싫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렸어요.

어떤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

알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링컨

수정이의 진심이 통했는지

남수도 설득이 되어 학교폭력을

선생님께 알려 어른들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를 통해

다문화 사회, 차별, 대화, 학교폭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를 하며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끝으로 이야기 속 주제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볼 수 있는 코너와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 키우기의 독후 활동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으니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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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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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아는 어린이로 이끌어 주는 주식과 투자 이야기 - 동화로 보는 주식과 투자, 경제에 관한 모든 것!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9
김다해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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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규씨가 모아 놓은 용돈으로

주식에 투자해 보려고 한창 이야기 중이에요.

아무리 적은 수량의 주식이라도

무턱대고 남이 사는 종목을 따라 사기 보다

규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직접 선택하게 하려고요.


그러려면 시장경제나 주식시장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고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경제를 아는 어린이로 이끌어 주는

주식과 투자 이야기를 신청했어요.

Q. 책을 읽고 기억나는 단어는?

짬뽕, 기업, 주식, 대표, 이익,

투자, 경제, 주식회사, 히어로즈,

불꽃요요, 찐봉봉, 주먹밥, 밥심, 눈물,

경찰서, 경찰, 어린이, 초등개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즈의 이야기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용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식, 투자의 개념이 어려운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어린이 경제 서적을 읽다 보면

기초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책 내용을 살펴볼게요.

지구가 평화로워져 할 일이 없었던

다섯 히어로즈는 배우 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그런 히어로즈 앞에 '몬테스 잠봉'이 나타났죠.

그는 가짜 영웅이 아닌 예전처럼

진짜 영웅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히어로즈 주식회사를 설립하자고 제안해요.


경제교육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금융문맹' 히어로즈는

주식회사가 뭔지 몰랐어요.

주식회사

주식(회사의 소유권)을 발행해 여러 사람에게

자본을 받아 운영하는 회사.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착한 기업에서

정의의 해결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라는

몬테스 잠봉의 설득에

히어로즈는 이사회까지 맡으며

주식회사 설립에 동참하기로 해요.

히어로즈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히어로즈TV 채널의 인기는 날로 더해갔고

광고 수익도 덩달아 늘어났어요.

히어로즈의 팬인 하리 삼촌은

히어로즈 주식회사의 초대를 받고

조카 하리와 함께

기업설명회에 참석했어요.

기업설명회

새로 개발한 제품을 발표하고

회사를 운영한 업적과 성과를 알려

투자자를 모으는 행사

히어로즈 주식회사의 코스닥 상장 전

투자자를 모으기 위한 기업설명회였죠.

지금 투자할 경우 공모가보다 싸게

주식 지분을 나눠주고 배당금

지급될 거라고 했어요.




무턱대고 투자하려던 삼촌은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수익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투자의 조언도 듣게 된답니다.

코스닥

주식을 사고파는 주식시장.

공모가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될 때

처음 정해지는 주식 가격.

배당금

회사의 이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 것.

재무제표

회사의 성적표.


코스닥, 공모가, 배당금, 재무제표 등

이야기 속에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자세하고 쉬운 부연 설명이 뒤따라와

주식 초보인 저와 규씨도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

투자의 개념,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의 구별법,

역사상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도 회사,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등등

확장된 경제 공부도 가능해요.

Q. 규씨의 경제활동은?

간식 매일 사지.

저축.

포켓몬 카드 교환도 경제활동 아냐?

물물교환이니 이것도 경제활동이겠네요~

히어로즈 주식회사는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어린이 주주도 모집한다는 광고까지 진행했어요.

주식이 많이 팔리자 주가는 자동적으로 올라갔고

초등학생 사이에 히어로즈 주식회사의 주식 매수가

핫이슈가 되어 초등 개미 투자자가 날로 늘었어요.

삼촌은 비싼 이자의 신용카드 대출까지 받으며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식을 더 매수했죠.

투자는 긴 시간 정성을 쏟고,

노력해서 얻는 거야.

순간적인 행운만 바란다면

도박이랑 똑같아!

하리 아빠의 말 中


자극적인 사연만 방송하고

비리 관련된 뉴스까지 방영된

히어로즈 주식회사의 주가는 폭락하고 말아요.

게다가 몬테스 잠봉이

회사 주식을 몰래 매도한 뒤 도망가 버려

주가는 끝없이 하락하죠.

요요팡, 찐봉봉, 밥심, 애니멀걸, 스캐니

다섯 히어로즈는 이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운영엔 전화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에 만족했어요.

어떠한 감시 시스템도 작동하지 않으니

대표이사 몬테스 잠봉이 날뛰고 다녔던 거네요.

규씨는 몬테스 잠봉이 도망가고

삼촌의 카드 신용대출을 하리 아빠가 은행 대출로

갚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어요.

어휴~

몬테스 짬뽕 나빠! 돈 받고 튀었어.

너무 배신감을 느끼고,

히어로즈가 불쌍했어.

억울할 거 같아.

어른들이 이익을 챙기려다

마이너스가 돼서 돈을 내야 되잖아.

돈을 주고 피해 보는 거지.

잘못된 투자로 인해 하리와 가족들이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히어로즈 주식회사의 주가가

이대로 폭락하는 걸 볼 수만 없었던 하리는

히어로즈를 찾아가 이사회의 권한을 사용해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의 의견을

모아 보자고 제안했어요.

그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결말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책 뒤쪽에 수록되어 있는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가치 투자'와 올바른 투자 벙법

꼭 확인해 보세요~


Q. 알게 된 경제 지식 중 기억나는 것은?

이사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회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회의해.

의견을 말하는 거야.


이사회는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 업무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기관이에요.

대표이사를 고용하기도 하고

해임할 수도 있는 힘이 있다고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는데

규씨는 이 경제 용어가 제일 기억에 남았나 봐요.

Q. 그 이후 어떻게 됐을까?

몬테스 짬뽕이 착해져서

다시 히어로즈를 도와

주식이 쭉쭉 올랐어.

하리랑 삼촌은 그 주식을 팔아서

부자가 됐어.

참을 인자로 기다렸으니까.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생 끝에 돈이 돈다!

ㅋㅋㅋㅋㅋㅋ

고생 끝에 밥이 온다. 고생 끝에 금이 온다.

이후로도 계속 무언가 왔어요.



경제를 아는 어린이로 이끌어 주는

주식과 투자 이야기를 읽으며

처음 접하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도

많았을 거예요.

규씨가 이 모든 내용을 한 번에

100% 이해할 순 없겠지만

어린이 경제도서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시청하는 경제 뉴스에서

계속 흘려듣다 보면 정확히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경제의 흐름도 공부도 하고 주식과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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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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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C3 - 원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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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에는 평면도형을 배우고

3학년 2학기에는 원에 대해 배우더라고요.

도형이 점점 다양해지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두고 미리 예습해 보면 좋겠더라고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C3는 도형 '원'에 대해

다루고 있는 문제집이에요.

원에 대한 개념부터

실전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요.

규씨가 이번에 학습한 1주 차에는

원의 중심, 반지름과 지름,

모눈 위의 원, 길이 구하기를 학습했어요.

하루에 한 장씩 학교 가기 전

남는 시간 몇 분만 투자하면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어요.


교과도형은 단계별로 3권 구성인데요.

C1 = 선과 각

C2 = 직각이 있는 도형

C3 = 원

규씨의 자체 ★별점 3개를 받은

C3의 원의 학습내용을 살펴볼게요.

교과도형 C3 - 원

1일차 : 원의 중심


규씨는 원의 중심을 처음 찾아봤어요.

모눈 위에 있는 원에서 찾는 문제였는데

제법 쉽게 찾아내더라고요.


교과도형 C3 문제집 하단에 나와있는

원을 그리는 방법이나 원의 중심에 대한

설명을 집중해서 한 번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원의 중심을 찾을 수 있어요.

원의 중심을 읽는 방법도 숙지했고요.


교과도형 C3 - 원

2일차 : 반지름과 지름 (1)


원의 중심과 원 위의 한 점을 이은 선분이 반지름

원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이 지름이에요.

교과도형 C1에서 배운 선분을

원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선분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게 될 개념이라

혹시 헷갈려 한다면 정확히 익히고

넘어가는 게 좋겠죠~

규씨는 반지름을 그릴 때

꼭 지름을 그리고 반지름을 표시하더라고요.

중심점에서 원의 어느 점을 연결해도

반지름이라는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양한 반지름을 그려봤어요.

문제 풀이 시 반지름을 찾아야 하는데

지름을 쓰는 오류가 있었지만

문제를 제대로 다시 읽고 수정해

정확한 반지름을 찾아냈어요.


교과도형 C3 - 원

3일차 : 반지름과 지름 (2)


반지름과 지름을 찾는 두 번째 시간이에요.

지름을 찾는 문제에서... 반지름을 찾은 규씨...

문제를 성급하게 읽는 게 예전보단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한 문제예요.ㅠㅠ

제대로 다시 읽고 수정했어요.


중심점을 지나 지름을 2개 그리는 문제는

직접 자를 대고 그려보고

길이를 재어보며 원이 작아지면 지름도 작아지고

반대로 원이 커지면 지름도 커진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다양한 크기의 원에서 다양한 길이의 지름을

눈으로, 손의 감각으로 익힐 수 있었죠.

교과도형 C3 - 원

4일차 : 모눈 위의 원


모눈의 한 칸이 1cm라는 가정으로

반지름과 지름을 구하는 문제예요.

반지름과 지름의 개념을 알면

원이라는 도형 문제를 처음 접하는 초등생도

쉽게 풀 수 있죠.

규씨는 반지름과 지름을

직접 그려보고 길이를 가늠했어요.

자꾸만 문제를 잘못 읽어

자로 길이를 직접 재다 틀리기도 했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해 나가겠죠~


각 지름에 맞는 원을 찾아 선을 잇는 문제에선

모눈의 선을 지나지 않는 원의 지름과 반지름은

찾기 헷갈렸던 모양이에요.

아이들이 헷갈려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오류를 미리 경험해 봤으니

학교 교과 수업 시간에는 실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교과도형 C3 - 원

5일차 : 길이 구하기


앞서 4일 동안 매일 지름과 반지름을 익히고

각각의 길이를 찾아내는 학습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1주 차 마지막 날의

길이 구하기는 식은 죽 먹기였어요~


1~2분 안에 끝나는 문제들이었어요.

기본 개념을 익히지 못했다면

절대 쉽게 풀 수 없었을 거예요~

3학년 2학기 수학에 나오는 단원을

미리 풀어보는 경우에는 교과도형처럼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제집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후 2주 차~4주 차에는

원을 글로 설명하는 문제도 만나고

지름, 반지름이 아닌 원도 직접 그려보고

컴퍼스를 이용한 문제도 만나며

더 다양한 원에 대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4주 차 학습이 끝나나 후 5주 차에는

도형 플러스에서 다양한 원과 도형을 그려보며

컴퍼스의 침 꽂는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형성평가에서는 4주 동안 학습한

원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았는지

총괄적인 문제를 풀며 복습하고 확인할 수 있어요.





쏙쏙 분리형 답지는 책 제일 뒤쪽에

첨부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3학년 이제 1학기를 시작했지만

진도 나가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아이들이 교과학습을 따라가기 어려워하기 전에

조금씩 예습하고 가면 학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질 거예요.

그리고 4학년이 되면 각도, 평면도형 등을

더 깊이 있게 배우기 때문에 교과도형 C 단계 시리즈로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도형의 개념을

확실히 해두면 좋겠죠~

새 학기를 시작한 모든 3학년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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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8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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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의 지혜로운 말씀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할 수 있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

신청했어요.

명심보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필사 교재를 알아봤는데

공부처럼 느끼면 어쩌나 살짝 고민되더라고요.

그런데 규씨가 좋아하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에서

명심보감 책을 딱! 출시한 거죠.

절묘한 타이밍~~~

명심보감 두 번째 읽고 있는데

지겹지 않고 너무 재밌어.

옛 어린이들의 학습서였던 명심보감을

규씨가 추천해 준 내용들로 살펴볼게요~

마리가 교실에서 발표를 하고 있어요.

옛 시조를 설명하고 있는데

노인을 공경하고 도와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규씨도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는 내용은 잘 알고

실천하는 편인데 희한하게 규씨 아빠랑은

너무 친구처럼 지내서인지 선을 넘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요.

노인과 젊은이, 어른과 어린이는

하늘이 정한 차례이므로,

이치를 어기거나

도리를 해쳐서는 안 된다.

이 내용을 읽으며

편하고 친구 같은 아빠여도

예의를 갖춰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자제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러려면 신랑도 장난을 좀 줄여야겠지만요. ㅋㅋ

그리가 축구를 하고 있는데

민이가 와서 그리의 축구 실력을

얕보는 말을 해요.

둘을 페널티킥 시합을 했는데

보란 듯이 그리가 골을 넣어 이겨요.

그리를 좋아하는 규씨는

키 작다고 무시하는 민이에게 화가 났어요.


기억나는 속담이 있었어.

작은 고추가 맵다.

나이 적고, 키 작다고

다 못하는 줄 알면 안돼.

민이가 그리를

하찮게 여기다 졌잖아.

명심보감을 보며 속담까지 생각해 내다니

대단하다고 칭찬해 줬어요.

민이는 남을 무시하다 큰코다쳤네요.


빵빵한 어린이 명심보감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을 법한 일들을

예시로 든 만화가 수록되어 있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명심보감 문구를 읽으며 한 번,

만화 에피소드를 재밌게 읽으며 한 번,

마지막 풀이로 한 번

이렇게 총 3번에 거쳐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배우며 깨우칠 수 있어요.

맞아 맞아.

공감!

놀이를 지나치게 하다 보면

푹 빠지게 되잖아.

그럼 엄마 말이 안 들려.

근데 요즘은 놀이도

공부라고 하던데?


명심보감에서 말하는 놀이는

순간의 쾌락만 좇는, 성과가 없는

단순 놀이라고 얘기해 줬어요.

놀이에만 빠져 체력을 다 소진하지 말고

놀이와 학업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네 집에서 열리는 생일 파티에 초대된 마리는

크고 화려한 집이 불편해 음식도 잘 못 먹고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고 이야기해요.

규씨도 저런 상황이면

좋은 음식이 많아도 어색해서

많이 못 먹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안락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안해 활동이 자유롭고

신경이 예민해지지 않아 평화로울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는 벌써 밥도 한 그릇 다 먹고

고등어도 하나 다 먹었어.

그리는 마음이 편안한지

오늘도 식성이 대단하네요. ㅋㅋㅋ


명심보감은 본래

각 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형식을 따라

착한 일을 권장하는 계선편,

겸손과 용서의 마음가짐을 중요시 한 존심편,

남을 탓하기 보다 나를 먼저 바르게

해야 한다는 정기편 등

총 19편으로 분류해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 쓰는 알림장이 남아 있어서

규씨 한 권, 저 한 권 이렇게 나눠 가지고

명심보감 필사를 하기로 했어요.

각자 쓰고 싶은 문구를 골라 쓰기로 했는데

규씨는 인간관계에서의 예의에 대한 내용인

준례편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한

존심편을 선택했어요.


명심보감 속 가르침을 생각하며

꾸준히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차분해짐과 동시에 집중력도 향상될 수 있겠어요.

또박또박 쓰다 보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연습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하려면

하루에 하나씩만 써도 충분하겠어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타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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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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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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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C1 선과 각에 이어

직각이 있는 도형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도형 C2를 소개해 드릴게요.

곱셈, 나눗셈, 덧셈, 뺄셈의

연산 수학은 학교 공부 이외에도

당연히 집에서 추가로 학습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평면도형은

집에서 더 공부시켜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선분, 직선, 직각의 문제들을 풀면서

헷갈려 하는 규씨를 보니 대책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에듀히어로의

교과도형을 선택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수학 평면도형 단원과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한 C 단계는

C1, C2, C3 총 세 권이에요.

한 권당 20일이 소요돼서 60이면

C 단계를 완북할 수 있죠.

C1 = 선과 각

C2 = 직각이 있는 도형

C3 = 원

규씨 자체 난이도에서 ★2개를 받은

C2는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등의

도형 문제들을 통해 직각이 있는 도형에 대한

개념을 학습할 수 있어요.

1주 차 직각삼각형

학습 일지를 통해 어떤 구성의 문제집인지

안내해 드릴게요.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1일차 : 직각삼각형 알기


세변과 세 각 세 개의 꼭짓점으로

이루어진 삼각형.

그 삼각형의 세 각 중 한 각이 직각이면

직각삼각형이라고 불러요.

직각삼각형에 대한 개념이 설명되어 있고

개념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직각삼각형을 찾아 동그라미 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어요.



삼각형의 방향이 바뀌거나

직각에서 각이 조금 부족한 것들은

직각이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

정답에서 벗어나고 말아요.

규씨도 직각이 아닌 삼각형에 동그라미를 했죠.

그래서 직각삼작자를 출동시켜

직각에서 조금 부족한 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틀린 문제를 수정했어요.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2일차 : 삼각형 분류하기


모눈종이 위에 그려진 다양한 삼각형을

직각이 없는 삼각형과 직각이 1개인 삼각형,

직각이 2개인 삼각형으로 분류하는 문제였어요.

직각의 방향이 익숙한 삼각형이나

각이 전혀 직각이 아닌 것들은 잘 구분했지만

6번째에 있는 직각 삼각형처럼

직각의 방향이 바뀌어 있는 삼각형은

직각이 없는 삼각형으로 잘못 분류해 놓았더라고요.

다음 문제 역시 기호ㅂ의

삼각형을 직각삼각형으로 표시해

직각삼각자를 이용해

직각을 다시 확인해 보고 수정했어요.

4개의 직각을 갖고 있는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눈종이의 특징을 이용해 직각을

찾아내는 방법도 활용해 봤고요.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3일차 : 직각삼각형 그리기(1)


모눈종이 위에 점 3개를 이어

삼각형을 그리고 그중 직각삼각형을

찾는 문제였어요.

점을 연결하며 선분을 만들고

선분과 선분을 이어 다양한 모양의 삼각형을

직접 그려보며 자연스럽게

삼각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선 그리기

연습까지 가능했어요.

자를 대고 그려도 힘들어하던 규씨였는데

많이 성장한 게 보이네요.

이 문제에서도 모눈종이 속 정사각형과

연관 지어 이해도 해보고

직각삼각자로 다시 한번 직각을 확인했어요.


오른쪽의 주어진 선분을 기준으로

직각삼각형 2개를 그리는 문제는

고정된 한 변에서 다른 두 변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

서로 다른 모양의 직각삼각형을 만들어야 했어요.

그러다 보니 먼저 머릿속에서 가상의 선으로

직각삼각형 만드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죠.

머릿속으로 먼저 도형을 만들어 보고

생각한 도형대로 직접 그려보면

직각삼각형이 아닌 경우도 많았어요.

하지만 여러 방향으로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시행착오 끝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이런 훈련이 꾸준히 이어지면

공간감각도 향상될 수 있겠어요.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4일차 : 직각삼각형 그리기(2)


이번엔 빨간 점 표시된 꼭짓점만 옮겨

2가지 방법으로 직각삼각형을

만드는 문제였어요.

이 문제는 전날 풀었던 문제에서

조금 다르게 응용된 스타일이지만

규씨는 빨간 점의 꼭짓점만 이동해야 하는 상황을

헷갈려 하더라고요.

고정되어야 할 선분을 이동했고,

직각이 없는 삼각형까지 그려놓는

사태가 발생을 했죠.



그래서 집에 있는 지오보드를 활용해

하나의 꼭짓점만 이동할 경우

고정되어야 하는 선분을 찾고 이동할 수 있는

선분만 움직여 직각을 힘겹게 찾아냈어요.

선분의 이동에 따른 삼각형의 모양의 변화와

각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또 그리는 작업을 통해 도형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었어요.

교과도형 C2 - 직각이 있는 도형

5일차 : 직각삼각형 찾기


1주 차 마지막 페이지는

자른 색종이에서 직각삼각형을

찾는 문제였어요.

다양한 모양의 삼각형 속에서

예리하게 직각을 찾아내야 했죠.

대체적으로 잘 찾아냈지만

놓친 몇 개의 직각삼각형을 찾아내기 위해

모든 직각삼각형에 직각 표시를 하며

수색에 나섰어요.


정사각형인 색종이의 네 각에서는

쉽게 직각을 찾아냈고,

헷갈리는 각은 직각삼각자를 출동시켜

찾아내고야 말았답니다~

수고했어~ 규형사!

다음 2주 차에는

직사각형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될 텐데요.

직사각형의 개념을 배우고

직각과 관련한 다양한 사각형을

분류도 해보고 직접 그려보며 익힐 수 있겠어요.



직사각형 찾기, 정사각형 그리기,

변의 길이 쓰기, 도형 이름 찾기 등

다양한 페이지도 미리 만나보세요~



5주 차 학습 이후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더 확장된 학습이 가능한 도형플러스

형성평가 문제도 있으니

학교 단원평가 때 활용해 보면 좋겠어요.

다음은 교과도형 C 단계의

마지막 '원'에 대한 학습 일지로

찾아올게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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