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특별판 + 워크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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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그리스로마신화 관련 책은 권해 주지 않았어요.

만화로 학습을 시작하면 안될 것 같았고 글을 읽어야 할 나이 였기에..

수 많은 독서 관련 도서들을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경은 꼭 읽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영어 독서는 두 책은 꼭 읽어야 한다 합니다.

그래서 최근 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책을 권해 주곤 하는데요.



도서관에서 로마신화 학습만화를 섭렵하더니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을 보고 받자 마자 읽어 내려 갑니다.


 

이번 특별판 에는 워크북를 함께 제공 해 줍니다.

눈으로만 그림을 보았는지 책 내용을 제대로 읽어 내려 갔는지 또 책을 정리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해요.

암피트리온과 그의 아들 헤라클레스의모범에 대해, 바람둥이 미노스의 여인들이야기,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의 슬픈사랑, 카드모스 가문에 내려진 저주등 다른 인물은 몰라도 헤라클레스는 저도 눈에 익은 이름이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시리즈중 몇가지를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시리즈중 몇가지를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판

포세이돈과 히포토의 아이 타피오스 그의 아들 프테렐라오스 즉 포세이돈의 손자인 셈이지요. 포세이돈이 황금빛 머리카락을 하나 심어주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은 한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렇지만 욕망이 가득한 왕이에요.

할머니의 고향인 미케네까지 차지 해 버리려는 ..

프테렐라오스의 아들들이 엘렉트리온을 찾아가 미케네의 절반을 달라고 요구 합니다.

프테렐라오스의 사랑에 눈먼 딸에 의해 그 머리카락이 뽑히고 마는..

 

서로 쫒기고 쫒기는 그리고 죽이게 되는 어쩌면 인간의 욕망이 그대로 들어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들 입니다.

너무 한다 싶지만 우리의 욕망 또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슬픈 일 같네요.



카트레우스는 신탁의 예언을 피하기 위해 두 딸을 나우플리오스에게 넘기게 되고 나우플리오스는 클리메네를 아내로 맞이 했어요.

사실 이런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요.

자기의 안위를 위해 자식들을 버리다 시피 한다는것이..

그리고 또 다른 아이 아에로페는 피사의 왕 펠롭스의 아들인 아트레우스와 결혼 하고 메넬라오스와 아가멤논을 낳았네요.

아가멤논은 트로이 전쟁때 그리스 연합군의 총사령관이에요.

메넬라오스는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네의 남편이기도 하고요.


이번편에서는 왕자들의 난이 생각 나네요.

아버지의 편애 적인 사랑이 다른 두 형제들에게 질투심을 일으키게 됩니다.

두 형제의 엄마에 의해 크리스포스를 애정하던 라이오스가 그들 대리고 고향으로 가면서 크리스포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화가난 펠롭스는 라이오스의 아들에 의해 죽게 될 것 이라는 저주를 하게 되고 그 저주 대로 아들인 오이디푸스에 의해 죽게 됩니다.

질투의 시작으로 많은 생명들이 사라 지게 되네요.


 

 

고전 그림들은 성경과 그리스 로마 에서 영감을 많이 얻어 그림들을 그렸더군요.

신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은 그래도 된다가 아닌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특별판 1, 2 가 있던데 1도 만나 봐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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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 한눈에 그림으로 쏙쏙 이해되는
한송이 지음 / 성안당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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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필수과목이 되어 버린 세상이에요.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문법부분에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사실 저도 문법이 어려워요.

이해 했는데 뒤돌아 보면 또 잊어 버리고..

외워지지도 않구요.

한송이 선생님이 글도 쓰셨지만 그림도 그리셨네요.

영어의 품사 8가지 이지만 제일 헛갈리는 문법을 이해 하기 위해서 10품사로 구분 모양을 만드셨어요.

이렇게 구분 모양으로 기억 하고 있으면 덜 헛갈리는 문법 공부가 되겠지요.

제가 문법 공부 하면서 많이 힘들 었던 부분은 5형식

1,2,3형식까지는 알겠는데 4,5 까지 들어 오면 정신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원어민의 생각의 순서대로 말을 해야 하지요.

이책에서는 룰을 설명 해 줍니다.

영어는 중요한 부분 부터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그 순서대로 말을 하고 자세한 내용을 뒤로 놓는 방식 이라서 국어랑 다른 부분이지요.

단어만 외울때와 문법을 할때는 어려움의 차이가 확 나지요.


문장 기차 부분에 명사 동사 그래머콘으로 그려 놓으니 진짜 확실히 머리속에 잘 들어 가는 방법 같네요.

세상에~

중학교 때 만났음 저도 영어를 좀 했을 텐데. .

그 안타까움이 가득 한데 저희 아이들에게 이 방법을 사용 해 보라고 했습니다.




동사를 꾸며주는 부사

동사, 형용사, 부사, 문장 전체를 꾸미는 것!

전체적인 내용이 머리속에 쏘옥 들어갈 수 있도록 이미지화 시킨것이 가장 맘에 들고

직접 이런 방식으로 정리 하다 보면

문법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뒷장에 영문법 비주얼 아이콘, 그래머콘을 큰사이즈로

1~5형식도 크게 그림으로 만들어 놔서 인쇄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기가 막힌 생각을 어찌 하셨을까요?

아이들과 학교에서 만났던 작가님이 직접 볼펜으로 그렸던 그래머콘

고학년이 되었지만 이제사 문법을 시작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둘째와 영어공부에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큰아이에게도 보면서 참고 해보려고 팁을 주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 부터 다시 문법 공부를 하려구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을 이용해서 차근 차근 가르쳐 줄 아니 같이 공부할 좋은 책입니다.

교감, 고등교사 샘들이 극찬한 책이네요.

저처럼 고민 하고 있는 분들께 소개 해드려야 겠어요.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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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수산나 이세른 지음, 로시오 보니야 그림, 윤승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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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 이세른 정말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요.

제가 처음 만난 책을 지금까지 애정하고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소개 할 정도로 매력적인 책

마음을 울리는 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산나 이세른작가님은 심리학자 이십니다.

그래서 인지 마음 다듬어 가기로 책을 많이 쓰시는 것같아요.

그만큼 매력적인 책들이에요.

이야기는 마리나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리나는 깊고 깊은 숲으로 들어 가고 있었지요.

버섯을 바구니에 가득 채우기 위해~

딱딱하고 날카로운 물체가 느닷없이 마리나의 발에 걸렸지요.

날카로운 깡통에 발을 베일 뻔했지만

숲속 사는 동물 친구들이 도와 주었어요.

마르나의 남동생 호르헤

누나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놀이를 하고 있네요

바로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는것!

그것도 누나의 스파이더맨 의상을 훔쳐 입고 공룡 인형놀이중이에요.

정말 화가 날 것 같은데 마르나는 동물 친구들의 마음 한조각에 마음이 포근해진 마르나 그리고 호르헤

그 받은 따뜻한 마음 한조각을 나임에게 나눠 줍니다.

외국에서 온 친구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함께 하지 않을려 하지 않고 마음을 나눠 줍니다.

나임도 토니가 화를 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괜찮냐고 물어 봐줍니다.

서럽게 울기 시작한 토니..

슬픈 토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나임이에요.

토니에게도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생겼어요.

토니네 옆집 멘시아를 초대해서 받았던 마음을 나눠줍니다. 
멘시아도 수줍음이 많은 엘리자베스를 도와줍니다. 

로드리고 까지 그 조각이 나눠지고 시몬에게도 그마음이 전달됩니다.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는 형사인 로드리고 그리고 시몬

시몬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는건 멋진 일이지요.

함께 모인 친구들~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한조각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친구들과 가쁨을 나누는 건 멋진 일이지요.

함께 모인 친구들~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그 용기 있는 마음들의 선순환이 되고 공동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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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39
김미영 지음, 배도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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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웃는 발일까?

책 제목을 보면서 고민 했었어요.

김미영 작가님의 작가의 말에 제목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발목 수술을 받고 힘들었을때 시가 영혼의 목발이라고 말씀하시는!

진짜 공부

'자 함께 옮기자. 라는 샘의 말에 모두들 손들이 탁자로 붙었어요.

꼼짝도 안 할 것 가던 탁자가 번쩍!

맞네요.

이런게 진자 공부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것

협동을 배우는 진짜 공부지요.

그림을 보며 한참 웃었어요.

두 바늘의 모습!

삐뚤빼뚤한 선 한쪽은 고운 선

친구는 정말 곱게 바느질 하는데 내 바느질은~

눈 달린 바늘이라 생각하는 군요.!

너무 귀여운 짧은 시에요.

어쩌려고

봄볕처럼 따스한

1월의 눈빛

풀쩍

개구리가 나왔네

갑자기

얼음 손 내멸면

어쩌려고

털양말은 신고

나왔나?

개구리 마을엔

달력이 없나?

1~5부까지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느낌 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마지막 인사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는 아이의 인사네요.

마지막 인사 지켜보던

초승달도

눈물을

글썽글썽..

할아버지의 장례로 생일에도 모이지 못했던 가족들이 모이네요.

웃는 발

의자가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벽도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깁스한 왼발이

활짝 웃었다.

작가님이 발을 다침으로서 이런 글들이 나온다니

시는 또는 글은 우리가 마주치는 어쩌면 사소한 하나가 글이 되고 시가 되는거 같아요.

동시 시리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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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만나는 밤 사이그림책장
윤수란 지음, 김은진 그림 / 가나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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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떠나 보낸 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일 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그 그리움과 아픔이 사무치기 마련이지요.

언니를 만나는 밤은 윤수란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 입니다.

작은 언니를 떠나 보낸 막내의 기억속 그날들을 그림책에 담으셨네요.

비록 톱밥이 날리는 목공소에 세 들어 사는 가족이지만

누구보다도 화목하고 사랑이 많은 가족 입니다.

그리고 목공소 안채에 사는 아이의 마당에 늘 모이는 동네 아주머니들은 가족같이 김치도 담그고 맛있는것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장 젊고 아이도 많은 엄마 늘 아이들의 편에서 생각해주는 아빠

공부를 잘하는 언니

싸움을 잘하는 둘째언니

그리고 막내..

막내는 작은언니와 시간을 보내는게 많은 듯 합니다.

큰언니와의 나이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어느날 작은 언니의 몸에 회색 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자꾸만 늘어 나는 점

동네 병원에 갔지만 큰 병원에 가라는 의사의 말에 언니와 부모님은 병원에서 갑니다.

병원에서 자고 먹고 하는 언니가 부러웠던 막내

그리고 늘 막내를 챙기던 부모님이 작은 언니에게 온통 신경을 쓰니 질투가 나요.

그것도 그럴것이 둘째가 9살이면 막내는 더 어렸을 텐데

무얼 알겠나 싶네요.

엄마의 눈으로 보니 한없이 어린 막내와 가슴을 후벼 하는 아픔이 느껴지는 둘째

부모님은 둘째 언니의 병간호로 바쁜 사이

동네 아주머니들이 남은 두 자매를 챙겨 줍니다.

이웃 아주머니가 챙겨주는 식사를 하던중 큰언니가 받은 전화

둘째 언니가 아기가 되었다는 소식..



둘째언니랑 평상에 누워 별을 보며 말했던 죽은 사람은 별이 된다는 말..

둘째 언니는 별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동네 아주머니들과 그렇게 둘째 언니를 떠나 보내는 날..

참 마음이 아프네요.

밤마다 볼 수 있는 작은 언니 밤하늘의 별을 보면 언니가 떠오르는 막내

그렇게 가족들은 둘째를 떠나 보냈네요.

작품해설을 보니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 그림그리신 작가님도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 하게 되었다 하네요.

추억속에 살아 있을 소중한 이름들을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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