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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화살 - 태초의 청사진을 회복하라
이주열 지음 / 두란노 / 2026년 7월
평점 :

이주열 선교사님의 숨겨진 화살을 만났습니다. 숨겨진 화살 이라는 제목만 보고 무슨 이야기가 펼쳐 질까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참 치열하고 고통도 많았고 고생도 많았던 젊은 시절 그리고 부모가 되어서도 아픔을 삼겨야만 했던 선교사님의 마음이 부모이기에 더 많이 전달 되었습니다.

23p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50이라는 숫자가 어색한 반백년 살아온 저의 삶을 생각 해 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선교와 함께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같은 외로움속에서 살았던 선교사님! 그 시간들을 사용하신 하나님! 이신거 같아요.
33p '창세기는 하나님이 날이 서늘할 때 인간과 함께 거니셨다고 묘사한다. 아담은 하나님과 계속 소통했다. 하나님의 말씀 하시고 인간이 반응하는 관계였다' 게시는 하나님이 대화를 시작 하시는 것이고 기도는 우리가 그 대화를 이어 가는 것 이다.
기도는 단지 말을 반복하는 행위가 아니다. 기도는 인간이 하나님과 연결되도록 설계된 태초의 방식이다.

나의 기도를 되돌아 봅니다. '무얼 주세요. ~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화살이라는 사물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믿는 사람으로써 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씩 풀어 주었어요. 그만큼 눈에 쏘옥 잘 들어오는 간결하지만 꾸밈없는 글이에요.88p 참된 거듭 남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네 가지 요소 회개, 예수님을 믿는 믿음, 물 세례, 성령을 받음 이것들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다.
거듭남이 필요한 나 자신과 현실과의 즐거움에 고민하는 자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입니다.141p 하나님이 빚으시는 화살의 세 요소

귄위 -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것 (화살촉은 권위를 상징 하고 권위와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성품 - 말씀으로 빚어져 아름답게 (화살의 몸통은 성품을 상징한다, 화살이 곧게 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혜 -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것 (화살의 깃은 지혜를 상징한다. 깃은 화살을 안정시키고 방향을 잡아준다)우리는 화살과 같은 주님의 일꾼 이에요. 쏘아져 날아가기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이지요.
어렵고 난해한 표현이 1도 없는 술술 읽혀 지는 숨겨진 화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