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은하철도 ㅣ 소년소설
김둘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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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년소설 밤의 은하철도책을 만났을때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 갔어요. 만화영화를 재미 있게 봤던 터라 그 만화도 생각나고요. 그 만화가 은하철도의밤 이라는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김둘님의 밤의 은하철도를 보고서 그 만화가 생각 났고 찾아보니 미야자와 겐지 작가님의 제목을 앞뒤로 바꾸었다고 해설 쪽에 적어 두셨어요.

그래서 제 의문이 풀렸었네요.

표지에서 부터 묘한 느낌이 났어요. 차분하게 한장씩 읽어 내려 가기 좋은 소년소설 성장 소설 입니다.

주인공 트리의 행방불명된 친구 릴리... 그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그 어느날 불빛 축제에서 우연히 타게 된 기차를 시작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수많은 역을 거치면서 느껴지는 감정에 푹 빠져서 읽게 되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평화를 주제로 하는 일인지라 이책은 그냥 그런 성장 소설로 다가 오지 않더라구요. 평화가 깨지면 전쟁으로 수많은 아픔을 낳고 또 낳는 비극이 일어 나지요. 릴리는 그 아픔속에 있는 친구였어요.

많은 기차 역을 지나면서 아픔을 보듬아 주고 위로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주인공! 릴리가 어딘가에 살아 있었음 하는 간절한 마음은 무너졌지만 그 친구를 위해 그 별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 가기로 하는 트리.. 제가 먼저 읽었지만 아이들 시험 기간 끝나면 꼭 읽게 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눠 보고 싶네요.

김둘 작가님이 미야자와 작가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엿볼 수 있고 이야기의 핵심을 풀어 놔 주셔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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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은하철도 ㅣ 소년소설
김둘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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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묵직한 느낌의 책.. 아픔과 슬픔.. 잔잔함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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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 ㅣ 아들러가 말하는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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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 저는 제목에 아들러가 말하는, 이라는 문구가 먼저 보였고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동기나 반복적인 것들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보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인데! 아이들보다 저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의학자이고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 이책은 같은 문제 앞에 늘 서게 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인거 같습니다. 저에게도 꼭 필요하고 제 주변 그리고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지요.

우리가 갖고 있는 반복적인 것들은 참 많은거 같습니다. 생활양식도 그렇고 나의 행동 패턴도 그렇고 내가 익숙하게 하는 모든 것이 반복적이게 되고 일상이라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것들 속에서의 문제점을 찾아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인데 우리는 낯선 시작앞에서도 자주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 가려고 한다는 것이에요.

'과거는 내 안에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과거가 앞으로의 나까지 완성해 놓은 것은 아니다. 지나온 시간을 이해하는 일은 내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일이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를 미리 정하는 일은 아니다' 이 말이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 왔답니다.

반복을 바꾸는 핵심을 정리 해주 셨어요.

완성된 나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의 나로 시작한다

부족함은 나를 규정하지 않고 다음 행동을 알려준다.

용기는 흔들리지 않는 힘보다 다시 돌아오는 힘에 가깝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핵심을 기억 하고 행동 해야 겠어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아이 들에게 팁을 주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알려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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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 ㅣ 아들러가 말하는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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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것들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것들을 추구 하는데 도움이 되는책! 반복적인 것들 속에서 나의 안일함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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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우울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마음 처방
전지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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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마음처방 시원북스의 우리는 그걸 우울증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를 만났어요.


예전에는 우울증 이라는 표현이 많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런 기분이 무엇인지 몰랐던 시절 이제는 우울함과 우울증 그리고 그 감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우울! 눈물공장 부터 시작 됩니다. 24시간 풀 가동하는 눈물 공장 ! 말이지요.

마음처방 노트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리고 오해 하고 있던 것들중 나약해서.. 배가 불러서 라는 말로 비난 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진짜 우울증이라는건 누구든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림으로 설명해 주니 더 이해가 쉽더라구요.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그런 것들이 나에게 아직 오지 않은 것이지 아주 안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이번 책을 통해 많이 배운 느낌입니다.

피로 또는 활력의 상실이 따라 오는 우울증은 타인에게 게으름으로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참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주변의 청년들이 우울증과 공항으로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 청년들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우울이와 헤어지는 날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지만 기간이 짧아 질 것 이라는 우울이의 말에 한번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회복 하려고 노력 하는 것이 필요 하다는 느낌 입니다. 아파하는 친구들을 보면 판단하지 말고 이해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싶고 나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우울증을 잘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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