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운 댕기를 보았소? - 우리 장신구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4
강효미 지음, 나수은 그림, 조우현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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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이렇게 고운 댕기를 보았소?

 

 


 

 

 초등교과서 전통문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멀어져 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는 책!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싶지만

잘 전달이 안되는데  이런책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관심 있게 봐서 더더욱 맘에 드는 책이에요.


 

 

한양에서 제일 멋쟁이 그이름 담정이

 

의뢰받은 그림

추리가 시작됩니다.

 

저잣거리속에 찾는 장신구~

머리에 쓰는 무엇을썼을까?

남자와 여자의 쓰는 물건도 다른 시절이지요.

 

 

 

비녀는 결혼한 여자에게만 사용하는것

댕기는 미혼자

사진보고 미혼이라는 단서를 알게된 담정

 

 

조선여자들의 모양머리에 따라

결혼의 유무와 신분까지도 알 수 있어요.

 

여인들이 많은 곳

담정이 쫒겨나네요.

낭도, 패도

 

 

여인이 스스로 지키기 위한 도구들이지요.


 

 

전통 혼래도 볼 수 있지요.


 

 

그렇게 담정은 여인을 찾았네요.


 

 

도령의 의뢰를 무사히 잘 마친 담정

도령은 여인을 찾아 좋고 담정은 사례비가 두둑하니 좋고

 

전통을 배워나갈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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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그래요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스테판 세르방 지음, 시모네 레아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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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그래요.

 


​ 

 

남다른 토끼가 태어 났어요.

길고 하얀 귀가 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엇ㅂ는 ..

얼굴에 커다란 입만 있는..

그래요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래요" 

그래서 엄마 아빠는 그래요 라고 불렀어요.

 

 

 

처음 만난 그래요를 본 아빠는 놀랬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어요.

 

 

화창한 날 산책을 나서면 지나가던 이웃들이 유모차를 들여다 보고 알수 없는 표정을 지어요.

 

 

그렇지만 엄마 아빠는 한결같이 그래요를 사랑해요.

있는 그대로를요.

 

 

학교에 갈 나이가 된 그래요

선생님의 질문에도 모두 "그래요"

그런 그래요를 놀리는 아이들

 

어느 때 부터인가 다른 친구들이 웃을때도 그래요는 웃을 수 가 없어요.

다른 토끼와 같은 토끼가 되고 싶었지요.

 

 

공주의 입맞춤으로 원래 토끼가 될꺼라는 의사의 말에

숲에 사는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저마다 방법으로 그래요에게 키스를 했지요.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지요.

 

 

하늘에 있는 달도 혼자

나도 혼자

무한 긍정의 그래요

운동장에서 춤을 추는 그래요 다른친구들보다 더 크게 웃으며 춤을 추네요.

 

 

친구들이 그래요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늘 웃으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건지

물론 그래요의 답은 "그래요"

 

 

나만 달라서

나만 평범해서 고민하는 모든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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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멋진 새 있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15
매리언 튜카스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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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에게 놀림을 받은 빌리

깡마른 다리

나뭇가지가 걷는것 같다고 하는 놀림..

빌리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빌리는 좋은 날씨에 기뻐 산책을 나가기로 했어요.

 

 

부엉이도 고양이도 그런 빌리를 비웃었어요.

깡마른 나무

나뭇가지가 걷는것 같다고 놀리네요.

 

다른새들도 빌리를  비웃어요.

 

 

 

 

너무 속상한 빌리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달리를 굵게 만들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운동하지만

아무 소용없어요.

부지런히 먹어서 다리를 토실토실 살찌우고 싶다 하지만

배만 나오고 소용이 없네요.

 

 

다음 계획은 옷으로 다리를 감추기

그런데 그모습은 우스꽝스러워 보이네요.

 

멀리 산책을 간 빌리

미술관에 들어갔어요.


 

 

무언가를 발견한 빌리

물감을 가져와 부리에 그림을 그렸어요.

메일 부리에 다른 무늬를 그렸던 빌리

 


부리에 그린 멋진 그림들을 보여 주면서 으쓱으쓱

가느다란 다리는 더이상 신경도 안쓰게 되었네요.

 

 

부리를 색칠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를 멋지게 봐주는 친구들~

빌리처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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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257
미카 아처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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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잭 키츠상

다니엘이 시를 만나는 날

 

 


 

 

다니엘은 공원에 있는 바위와 나무와 동물들을 잘 알고 있지요.

 

 

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일요일 6시

월요일 아침 다니엘은 공원 입구에서 안내문을 봐고

시가 뭘까 궁금해 합니다.

 

책이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시가 무언지가 알고 싶은 다니엘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네요.

거기서 만나는 친구들이 각자의 생각을 말해주네요.

"시는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거야!"


 

화요일엔 오래된 참나무에게 다가갔지요.


 

청솔모가 말하는 시는!

바삭바삭한 나뭇잎이 바스락 거리는 거야!

 

바삭바삭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수요일에 만난 다람쥐의 시

 

 

금요일에 만난  거북이

따끈따근 햇볕에 달궈진 모래밭이야!

발밑에서 느껴지는 모래밭의 따뜻함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시가 무엇인지 알고 싶던 다니엘은

토요일

비로써 시가 무언지 알았어요.

다니엘이 찾은 정답은

귀뚜라미 소리가 바로 시라고 말합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시에 대해 찾아 다니던 다니엘은


 

자기가 찾던 시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주네요.

 

 

매일 만나는 것들이 모두 시가 될 수 있어요.

다니엘 처럼

시를 어렵게 생각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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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 육아 퇴근하고 치맥 하고 싶어
루니맘 지음 / 넥서스BOOKS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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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컴퍼니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정말 제목에 격한 동질감을 느끼는 ...

육아 퇴근하고 치맥하고 싶어!!!

과연 육퇴란 있을것인가!!

 

https://blog.naver.com/withapril16

 

 

루니맘 다이어리로 블로그 활동도 하시고 *스토리 에서 연재중인 임신일기!

너무 재미 있게 보고 있거든요.

 

그림 하나하나에 빵빵 터지고

그랬었지..그래그래..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엄마가 진짜 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부터

독박육아컴퍼니

임신과 출산 이야기

늙은 아들 어린아들속 진짜 엄마가 되는 이야기

 

 

 

돌이켜 보면 힘들었지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조리기간..

그때가 제일 편하고 기쁜 하루하루 였을꺼에요.

때때로 조마조마 하기도 했지만

아이와 울고 웃는 시간들을 통해 진정한 엄마가 되어 가고 있지요.

 

 

 

익숙하지 않은 기저귀 갈기..

힘들고 지치고 화도 날때쯤..

아이가 아프면 잠도 못자지만 대신 아팠음 하는게 또 엄마의 마음이지요.

 

육아서와 의사선생님의 말대로는 되지 않는다는거!

이론이 통하지 않는 아이 ㅎㅎ

표정대박이네요.

 

 

 

하루종일 아이와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고

잠자기도 아까운 시간

육퇴라고 불리우는 귀한 시간에 짬내고 짬내서 하고 싶은것을 하는..

아이가 깰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저도 그런시간이 있었네요.

조금은 쉴 수 있을 꺼라 기대하며

찾아가는 키즈카페...

그러나..

쉬는게 ..아니라는 ~

 

유모차를 태우고 싶지만

거부를 하려고 하는 아이들~

그래도 그럼 안될 듯 해서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고

태우게 하는데..

참 이해가 안되었어요.

얼마나 좋아요~

엄마가 밀어주지..편히 앉아만 있으면 되는데..


 

 

미저리...ㅎㅎㅎ

아 진짜 그런 시절이 지내고 나면

아쉬울 정도로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아이들 어릴때는

치우는게 절대로.. 완벽하게 될 수 없다는..

격하게 공감되는 독박육아컴퍼니!!!


 

 

힘들다 힘들다 해도

때론 너무 힘들어 눈물도 나지만

제일 힘든게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것

대신아프고 싶은 마음

땔 수 없는 체온기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까지 필수품이에요.

 

 

엄마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

이미 엄마의 세계에 발을 들이신분들

그리고 웃으면서 이땐 이랬지 라고 할 수 있는 참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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