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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이묘신 지음, 강나래 그림 / 청년사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서평으로 다가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 했을까
책를 만났어요 아들과저도 동시를 좋아 하는데 이번에도 동시 만나기가 쉽지 않고 해서 좋은 계기가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볼수록 탐나는이묘신 동시집 만족스러웠어요
차례목력 살펴 보니까
1.애들아,손님왔다~4.북극고의 여름나기까지 이렇게 많은 동시를 접할수가 있군요 막상 동시를 짓어 라고생각이전혀 나지않는데이책은생각보다 범위가 넓고 많은 동시가 들어가서 아들한데 책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눈사람과 얼음 나무 동시는 겨울에 생각이 나고 차갑고,녹는 단점이 있지만 별로 어렵지 않게쓸수가 있을것 같아요 누구나 초등학생의 어린이들 동시 재미있게 글로 표현 할수가 있어요
리어카에서 꽂게파는 아줌마로 동시를 짓었군요 초등학생의 학교 끝나고 돌아기는 길에 리어카에서 꽃게 파는 아줌마를 만나서 글로잘 돋보여거 표현해서 우리아들 한데 마음에 와닿는 동시라고 너무 좋아해요 저도 마찬가지만..꽂게는 싱싱하고 제철에 사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봄과가을에 제일로 맛있는 꽃게철이랍니다
역시 동시 글로 표현해서 자꾸 생각하게 해서 너무 좋았어요~~변명과 할미는 이름은 뭐이냐?동시 제목:부터
웃겨고 자꾸 웃음이 저절로 나올려고 합니다 삼촌변명하고 하라고 바쁘고,김정심 할머니가 그런 사람 없다고동생이 전화 끊였다고 동시를 재미있게 잘 짓어서 자꾸 쳐다보고. 낄낄하다고 웃고 하겠죠
동시는 어렵고 힘들지만 생각 했는데 막상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 될때가 있군요거미한데 미안해지는 마음으로 동시글로표현했군요 집한채 부셔서 미안하는 마음이느껴지는 동시였어요
북극곰 여름나기를 방법으로 다가 동시를 짓었답니다 물통에 생선을 넣어 얼려주자
얼음물에서 수영하는 모습를 상상하는군요 동시가너무 시원해져는것 같아요나중에
아들한데 동시한번 짓어보고그림까지그려고 하면 완벽한 동시가 되겠죠
이묘신동시집한권 덕분에 이렇게 다양한 동시가 들어가서 몰라던것 알게되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동시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