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세상에서 외로운. 고래 책를 만났어요 주인공 릴리아는 바닷가에서 있는 등대를 지키는씩씩한 소녀다 릴리아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러던 어느날 릴리아는 깊은 바닷속에서사는 커대한 외톨이 고래가 자신과 닮았다고 여긴다 릴리아와 외톨이 고래는 자기들만 알수있는 신호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다가간다 북극지방의 쓸쓸한 겨울 풍경이 배경이지만 아이의 섬세한 마음을 뺐어나게 표현글과 그림이 따뜻하게 아들과저에게 다가 온것 같았다외로운 등대지기 아이가 빛어낸 초록빛 상상 이야기 펼쳐진 책 이라서 가장 좋았다 아들한데 내가 만약 고래라면 어때쓸까 하고 물어 보니까 일기처럼 그냥 느낀점만 적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책를 읽고기분를 알기위해. 일기쓰기와. 편지글로 써보고 표현하게. 되어서 어떤지 알게되고 너무 행복한 시간 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