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막내의 형님께서 덕분에 생일쿠폰 선물으로 보내주셔서 운좋게 보게된 언더독 영화를 다시 생각나게 되어 책를 통해 한장면 처럼 묘사하게 되며 재미있게. 책도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주인으로 부떠 버려게된 안타깝고 하지만 삶의 의미와자유를 찾아서. 떠나는장면 책도 만나게 되어서모험. 이야기 책 이랍니다그리고 슬픈 장면 나와서 잠깐 동안 울고 했던 기억납니다 저와 아들랑 함께~~ 이책 가장 큰 행복은 마당을 나온암탉 오성윤 감독께서 직접 만든 작품 애니매이션. 이라서 조금은 닮은점이. 있어오 어른과 어린이 공감 되고 유기견을 자신의자아찾고 자유 찾늗 과정를 묘사를 잘 표현 했던점 마음에 들고 뿐만 아니라 저희 아들이 학교 도서관에 가서 직접 가져온 암탉를 잘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지금도 마찬가지만요‥ 자유를떠나는 뭉치와그밖에 주인공 친구들 이랍니다 유기견를 버려는 것도 옳바른 행동 아니지만 직찹한 나쁜 오토바이 아저씨가 쫒아서 잡혀려고행동도 좋지가 않했던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애니매이션. 만화처럼 보여서 잘보고 했답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까 눈앞에 버려진 옛날 시장 골목이 나오고 뭉치와 슈나우저는 골목 안으로 뛰어 나왔다 소금기밴 비린내와 오래된 썪은 냄새가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고 운전자가 전기 충격기를 드는순간 깜짝 놀라고 하던 모습를 생각해보면서그때 보던 언덕독 영화장면 갑자기 떠올려고 시선이 그쪽으로 다가 다가왓어요~~ 뭉치는 주인를 기다려지 않겠다고 결심한. 표정이였다. 주인 버려고 갔는데. 아무튼가 인간들이 나쁜 행동 짓를 하고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기견를 잘 보살펴 주고 아낌없이. 사랑를 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 말이조 아들의마음이. 안좋다고 조금씩 눈물이. 나온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방울이 주인만 찾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안좋다고 뭉치와 그외밖에 친구들의 방울이 흙으로 묻어주고 병이 있어서 아프다고 하면서 버려는 인간 정말로 나쁘다 왜처음부터는 키워지 말고 했으면 이런일이 없을것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개들을 추격하는 개농장 사냥군과 사냥개들을. 피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험난 길을 피해때론 의기 투합에 따른 다투며 하나씩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알게 되고 온갖 어녀움과 방해를 이겨내고 결국 자유를 찾게 되는 과정 모습를 통해 하나씩 배워게 가는겻 같아요 역시 자유롭게 사는것이 행복이겠죠. 행복은 가까이 있조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