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엠앤비- #과학,#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 블랙홀 박사 박석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천체의 운동
박석재 지음, 강선욱 그림 / 동아엠앤비 / 2019년 3월

#과학,#해와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해와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책를
만났어요~~저희 초등고학년 아들은 과학책를 가장 좋아하고 제일로. 좋아하는 과목중에. 과학 이랍니다 초등방과후 수업 중에 생명과학를선택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해와달과별이 관심잏는 분야라서 유심하게 쳐다보고 관찰하는 것이 특히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천구와관측자 대해 설명히 나오고 동서남북 나침반에 보면 어디 방향을 가르겨는지 알수가 있고 책에 보니까
지구의 북극에나 남극에 있는 관측자를 고려할때는방향을 유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천구와 관측자에 그림 방향 제시를해주고 있어면서 퀴즈 O,X문제로 풀어하는 방식 나와서아들 좋아하는 잘할것 같기도 해요 제가봐도 너무 재미있게 보여는것. 같습니다 참성대에서 촬영한 북극성 주위별들의 일주운동 대해 그림 제시대해 있고 O,X퀴즈 문제를 불어 보라는 방식 되어서 누구나 다.  문제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할수가 있겠죠
아들의 별보는걸 좋아하지만 첨성대를 알고 있지만 가서 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책으로 다가 만족하고 있어요 바쁘다고 핑계로 아들한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첨성대 한번쯤 가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쪽수마다 페이지 보면 정답O,X로 퀴즈표시가 되어서 확인 할수가 있고 하지만 절대로 답안지 보고 그대로 적으면 안되겠죠 직접 풀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해와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책 같아요
뒷부분에 부록 보면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하는 우주대해 나오고뉴턴의 운동법칙수학공식에 대해 설명과 그래프나와서 몰라던 부분 알고 찾아서 보고 직선운동과 등속도운동 대해 글로 명시가 되어서 이해 하기가 다가 오겠죠
아들의 이걸 보는 순간에 초등학교 배워는 것 보다 중학교에 가서 배워게 더 의미가 있고 값진 시간 되겠다고 합니다생각보다 어렵고 난이도 있고수학 공식처럼 느껴져고 그래프 표시하는걸 보니까 제가 하는것 보다 아직은 무려 이라고 한다. 중력과천체역학 까지 나오고 설명한 부분도 있지만 근데 이해와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려운 용어도 있고 좀더 크고 중학교 가면 이해 하기가 쉽죠~~

홍계월전-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홍계월전 :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ㅣ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4
박진형 지음, 순미 그림 / 아르볼 / 2019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홍계월전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은 벌써 초등 5학년 남자아이 인데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에 대해 관심갖고 있어서리 말이조 고전 내용이 딱딱할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재미있고 괜찮은 내용이 많다고 좋아했어요~~여자로서는자신의 꿈을 펼칠수 없을까?하고 생각하게 되고 남성중심의 시대에 맞선 여성 영웅 이야기 너무 반전된 매력적 인것 같기도 해요 홍계월. 명나라때에 사람 벼슬을 한홍무의 딸로태어나고 다섯살에 일까난 반란으로 부모와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지나던 여공에게 구출되어 그집 아들과 함께 남자로 길러져고그 그 뒤계월은 대원수가 되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요 그러나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어쩔수 없이 혼인되게 되는데
계월은 이제 어떻게되는것일까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도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지 않고 숨겨야만 했던 이유
우리 조선시대에서도 그러했듯이 불합리한 제도와 관습 때문에피해를 받았던여성들의 삶 홍계월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남성중싱 시대를 느껴수있는 볼수가 있군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과.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수 있고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가는 시간 갖고 배워고 터득 할수 있도록 아들한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다른 코너에 있는 홍계월전를. 통해 알려주고 싶은것들 가득해서 좋아요물음표로 따라 인문고전 1권 박씨전 부터~14권 홍계월전까지 있고 다 만나고 싶을 정도으로 다가 매력이 있는 책이라서아들한데 자꾸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미주-푸른개 장발

푸른 개 장발
황선미 지음 / 이마주 / 2019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 으로 다가 푸른개 장발 책를 만났어요~~마당을 나온
암탈근 저희 아들이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잘보고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자주 이야기를 해서 엄마가 너무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검은개 장발이야기<푸른개 장발>은 저자 황선미 아버지가 키운 검은개 장발은 모델로 했다 아버지의 곁에서 평생을지낸 장발의 희노애락을. 고란스란히 담아냈다 목청씨가 키운던개 누렁이는 새끼를 낳았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튀는 색인 검은개발 목청씨가 아파서 집을 비운 어느날 개장수가 먹잇감을. 먹고 잠들버린 가족들은 개장수에 끌려간다 장발은 끝까지 가족를 위해서 싸워고 했지만 가족은 지켜지 못한게. 여기서 여운 남았어요장발은 자신의 새끼를 향한 애정과 따뜻한 배려심 인간에게 느껴진 못한 충성과착한심 가진 개였다
<푸른개 장발은개가 느끼는 감정 인간이 느켜누 감정과 별반 없다는것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통을. 묵묵하게. 이겨는 장발 모습을 볼때마다 우리에게 용기와 새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게 가르쳐 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이책는 보는순간 눈물이 나오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의 자신부터. 지켜고 해야하는데 그게 가장쉽지가 않다는 사실이랍니다 황선미작가님의 쓰신. 책들 뭔가가 특별하게 느껴졌고 마당을 나온 암탈은 제가
본중 인상깊게. 보던 것이라서. 잊지 못할 책인것 같아요. 전세계 10여 개국에 번역 출간 되어 세계인을 사로잡은 또한편의 고전. 웅숭깊은 시선과삶에대한 깊은 통찰 로 전 세대를 울리다 저와아들. 처럼 말이죠 음하하하~~
다른책도. 만나고 싶습니다

도토리숲- 가슴에 품은 조선의 선비 홍대용

가슴에 우주를 품은 조선의 선비 홍대용 ㅣ 도토리숲 문고 3
강이경 지음, 조성헌 그림 / 도토리숲 / 2019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가슴에 우주를 품은 조선의 선비 홍대용책를 만 났어요 저희 아들도 별을 보는걸 좋아하고 관찰 해 볼수 있는 정도 으로 다가 과학자 되는 꿈도 가져고 있조 근데 꿈이 자꾸 바뀌었답니다 세상의 이치와 우주를 연구와 발견을백성들을. 위해 쓰려고 애쓴 조선의 천문학자가 있고 생각의 크기 만큼은 세상 모든 학자와 철학자의 사상가를 뛰어 넘고도 남을 만큼 컸던 위대한 자연 철학자바로담헌 홍대용 입니다조선의 홍대용 어려서 부터별을 보는걸 좋아하는지 알게 되고 역사적인 인물들은 다알고 있었지만 홍대용 그렇게 유명한 인물은 아닌것 같아오 저와 아들이 잘 모르고 하니까오 책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1731년 봄 천안시 수시면 장산리 수촌 마을에서 홍대용. 태어났어요 갈릴레오가 자동설을 주장한지 꼭백년이 되는 해였던것 같아요 홍대용의 외가도 최고 명문가였고 과거에 합격한 이가 백명이 넘고 영의정은. 지낸이도 많았다는 사실 알게 되었다 그시절에는 어렵고 힘든시기 인지 책를 통해서 알게 되고 세금 안내고 놀고 먹는 양반 많다는 사실를 되고 뿐만 아니라 왕들은 탐욕스러운세녁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해야만 했어요
중국말 게으리 하지 않고공부를 열심히 배워고 했다는 사실 알게 되고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서훌륭한 인물인지 알수가 있겠죠 홍대용 대해 전혀 몰랐는데 책를 통해서 하나씩 알게 되고 저와아들한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너무기쁘고 행복 했어요 홍대용 연보
순서대로 나열하고 얼마나 열심히 사셔는 분인지 알게 되어서 기쁘다 52세 짧은 나이로 세상를 떠나는게 마음이 안좋고 하지만 중풍으로 돌아가셨다는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그래서 아들와저는 홍대용 역사적으로 다가 위대한 인물 생각하게 되었다

예림당- 드래곤 길들이기1

드래곤 길들이기 1 - 드래곤 길들이는 법 ㅣ 드래곤 길들이기 1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2월

안녕하세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드래곤 길들이기1책를 만났어요~~
영화관에서 드래곤 길들이기 했는데 보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대신에 드래곤. 들이기 책를 만나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요~~
누구나 애니매이션. 영화보면 더욱더 이해가 쉽고 할텐데. 책 내용이 너무 길고 복잡하지만 나름데로. 괜찮라더구요생각보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꼭 차례대로. 읽은 필요 없다는 공감합니다
1.드래곤길들이기 법 부터~~-12.드래곤의 분노와 맞서 싸우는 방법까지 있어요
여기있는 순서대로 보지 안해도 다 재미가 솔솔 할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헤아리 홀리진 부족에 대해
왼쪽 보면 ,히컵,스피디피스트,독스브레스,터프넛2세,워디호크,클루리스,스토이크족장,피스러그,스노트
고버교관까지.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림밑에 이름 나온다
저희 아들 민기가 지도책를 보더니 어쩜 내가 가보고 싶은 정도로 다가 섬들 다양하게 있고 무슨 섬이 있는지
알게 되어서 좋다고 눈을 크게 뜨고 보았답니다~~
드래곤 성년식 시험 있는데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어쩜 이런것도 하고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는데 드래곤성년식이 있어야지그의미가 달라져고 하는 방식 볼수록 엉뚱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도 매를 훈련 시켜 사냥하고 말을 길들여 타고 다녀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있겠죠 그콩클 대해 설명 나오고 그 아래 보면 통계 자료까지 있어요 색상,무기 대해 나오면서
공포감,공경력,속도 ,몸집 길들이기 정도 이렇게 드래곤은 식물인간 같은 수면 상태 빠져고 
옴은 얼음처럼 차갑고,맥박,호흡,심장,박동 또한 거의 느껴지 않는 상때를 말한다
드래곤 길들이비 다양한 방법지만 진짜로 독특하고. 매력이 철철 넘친다 책을 볼수록 말이죠음하하하~~~
저희아들의 개인적보자면..
드래곤 길들이비 방법
스노트가 자기 바구니 안에 잠들어 있는 무시하게 보여지만 드래곤 이빨 없으면 쓸모가 없다는게
생각이 들었다 웃고 또 웃어가는 표정를 보니까 익살스럽게. 보인다 드래곤 대해 좀 알지만 잘 길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뭐든지 쉬운방법 없으니까 그래서 눈을. 깜고 생각좀 새 봐야겠다고 한다 책를 보니까
상상 안가고 드래곤 길들이기 보면 좀더 이해쉽게 갈 쓸텐데. 아쉽지만 이걸로 만족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