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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법 교실 - 정의로운 법이란 어떤 것일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최미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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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간디의 법 교실이랍니다 민기가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법이란 무엇인지 어떤 법이 정의로운 법인지 배우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고 싶다고 합니다

차례 목력 부터 보니까

1 내마음 대로 할꺼야 부터~ 8 내가 잘못했어 그밖의 교실지기의 특별수업 법의세계사

,책속인물,책속의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까지 있습니다 책 목력 보시고 보고 싶은곳를

찾아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음하하하~~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바로 이강준,교실지기여신,리처드기자,마하트마 간디 까지 나옵니다

등장인물 소개하고 설명 명시가 되어서 너무 좋네요~~

영화 동아리 회장 강준이는 자신이 만든 규칙에 반발하며 따르지 않는

친구들을 이해할수가 없다고 해요 그런 강준이 앞에 나타난 기묘한 모습의 교실지기 여신은

간디의 소금을 가져오라며 다짜고짜 강준이를 영국 식민지 시대의 인도으로 보내 버렸어요

강준과 간디 함께 뛰어가는 장면인데요 간디 선생님께서 붙잡가면 더이상 운동

갈수 없기 때문에 빠져 나기위해서 계속 사티아그리하 운동 이끌어 주라고 해요

사람들의 간절한 눈빛이 간디의 마음을 흔든것 모양이랍니다

영국에서 보내는 스파이  어린이를 보내서 우리를 방심한것 아니라고 하는데요~~

스파이라니 꼼짝없이 오해 받을 상황 이였고 가슴이 쿵쿵 뛰고 팔다리 떨려고 했다

솔직히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이죠

그럴듯한 핑계가 필요하고 한다 새옷이 필요하다고  아까 거리에서 망치느라고 옷이 엉망이

됐거든요 이렇게 말을 하는데요 간디가 오해했다고 강준 한데 말을 해주었답니다

말도 안되는 법으로 인도를 억누려는 영국 정부와 엉터리 회칙으로 동아리를 제멋대로

하려던 자신의 모습 많이 닮았다고 똑같다는 생각에 강준이는 얼굴이 홧홧해졌다

돌아가면 다같이 좋은 회칙을 만들자고 할거야 꼭 강준이는 단단히 결심하며 간디에게

물었다 간디 선생님 좋은 법이란 어떤 거예요 좋은 법이란 당연히 국민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법이지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왜 법이 필요 했을까

사회 구성원들의 약속한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게 그이 합당한 벌 내리게 되고,그러면서

법이 발달 되었다고 해요 법은 사회 질서를 유지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인 ,폭행,절도 등 다양한 문제와 관련 된 법들 담겨 있다고 책 내용에 담겨져 있군요

저와 아들 민기가 몰라던 부분 여기서 찾아서 보면 쉽게 이해 할것 같습니다~~

책속인물,책속 사건

간디와 소금 행진

간디는 1869년 인도의 포르 반다르에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포르 반다르 지역의 수상이였고

여섯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난 간디는 부유한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 자라다고 해요

인도인드이 모여 영국정부의 불평등한 법에 저학하여 자신들이 주장 펼쳐고 간디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평화롭게 시위를 했고 남아프리카에서 인도인에 대한 차별 정책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소금 법이란 소금은 영국 정부만 만들어서 팔수있고 내용의 법이에요 세금인 소금세

까지 붙여 간단한 사람들은 소금 제대로 사먹을수가 없다고 해요 비싸서 말이죠

소금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당시 소금이 비싸 값으로 팔린 때문에 간디의 어떤것이

정이로운 법인지 알려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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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유명한 그림 - 흐름이 보이는 명화 이야기 아르볼 지식나무
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톰 지음, 윤영 옮김 / 아르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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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세상에서

젤 유명한 그림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미니가 이책를 보더니 명화그림 책이라면서

좋아하고 유명한 화가 나오고 하지만 그중에서  반세트,고흐 작품,좋아한답니다

그이유는 반세트,고흐는 미술  작품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것 처럼 느껴졌을 뿐

만아니라 과감하게 색으로 멋져게 표현것 처럼 보여서 좋다고 해요 사랑스러운 민기이랍니다

라스코동굴 벽화

유럽에서 제일 처음 동굴 벽화가 만들어졌다고 해요 거의 30,000년전 일이라고

하니까 너무 신기하고 제가 이책를 만나서 행복한 아이라고 하던데요 라스코 동굴 벽화 그림이

작품을 볼때 마다 감탄스러워요 그당시 시대에 붉은 진흙,색색의  돌멩이,산딸기나 숯을

사용해서 그림을 표현했다고  하니까 놀라수가 없겠쬬 민기 나중에 그림을 그렸을때

라아스코 동굴 벽화 작품 보고 감상하고 이런 방법 있었구나 알게 되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세상에서 젤 유명한 그림이 있는 미술관으로 초대합니다! 전시회 가면 벽화

그림이나 석기시대 그림 볼수있고 다양하게 많이 있다는게 알고 하면 좋을텐테

못난 엄마를 만나서 책를 통해서 알게 되는군요 고대문명 하면 이집트 무덥 벽화

생각이 나더라구요~~ 벽에 그려진것은 여기 묻힌 사람들 편하게 갈수있게 그림을 그려서

표현를 하는군요 책장를 넘길때 마다 이책은 묘한 매력도 있고, 14세기 들어 예술가의

르네상스 부르던 시기에 유럽 예술가 작과 과학자들 이세상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알려주는 책 부분 보고 참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너스이 탄생

성경책 보면 비너스의 이야기 나오고 비너스 바닷가 조개 껍데기 안에서 여름 여신에게 바람을 맞고 바람의 신과 있는 장면 인데요~~

비너스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여름 여신 이어서 꽃무늬 망토를 덮어주는 기다려는

모습를 잘 그림으로 다가 표현 해서 좋을것 같아요 민기가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비너스의 탄생 더욱더 관심을 갖고 좋아해요~~

시녀들 작품중에서 거울에 비친 왕과 왕비를 찾아라 하는데요(11쪽 참고) 하면 왕과 왕비

모습이 비춰수가 있겠죠 초상화가 그려는걸 계속 보고 있자면 지루하고 답답 할수가 있겠지만

재미있는 부분 찾아보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족 가족들과 시녀들 그림을

잘 표현것 같아요 볼수록 매력 넘쳐려고 하는데요  제일 마지막 으로 보면

용어 사전있고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순서대로 까지 있어요~~

국어사전 처럼 알고 싶은 부분 찾아서 보고 많은 도움이 되겠죠 용어사전 어려운

부분 있지만 아이들 한데 이해 쉽게 설명 부분도 있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39점을 그림을 단 한권  책으로 만나 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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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용이 사랑에 빠졌어요! 신나는 새싹 57
알렉상드르 라크루아 지음, 로낭 바델 그림, 정미애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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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아들 용이 사랑빠졌어요

!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보더니 아들용이 꼬마소텨 비올레트에게 사랑 빠져게 되는 책 인가봐요

민기가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라고 좋아해요 음하하하~~

아빠용과 아들용 험한 시골짜기에 있는 동굴에서 살고 있군요 아빠와 아들 용 둘이서

말이죠 스트로쿠르는 마을로 내려와서 꼬마 인간들 뛰노는걸 좋아하던데요

예쁜 꼬마소녀가 스트로쿠르 살그머니 다가와 뽀뽀를 하는군요 너구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비록 꼬마용 스트로쿠르에게 말이죠 꼬마용 스트로쿠르는 처음으로 태어나서

뽀뽀를 했다고 책에 글 내용있는데요

스트로쿠르는 고민 빠져게 되었는데요 비올레트에게 뽀뽀를 해주고 아주 달콤했다고 해요

진짜용은 사랑 할수가 없을까 자신감이 별로 없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민기도 자기반에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지까지 스트로쿠르처럼 뽀뽀 못했다고 하면서 부럽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집에 돌아와서 아빠용에게 고민 스럽게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아빠에게서 걱정하지 말고

별일 아니라고 하면 다독거려주었답니다 불꽃을 당당하게 고백하면서 말이죠 그게

무슨말인지 의하게 표정를 짓고 있는것 같아요

아빠도 젊을었을때 엄마는 보자 말자 사랑 빠져게 되었다고 스트로쿠르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해요 엄마와 아빠 산책가다가 연못에서 다정하게 뜨거운 용암처럼 불꽃 보여주고 내사랑 당

당하게 보여 주었다고 해요 스트로쿠르도 아빠처럼 똑같이 했는데 비올르레트에게 불꽃을

보여 주었는데 머리가 타져버렸어요 에휴ㅠㅠ 이런 방법은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근데 사랑은 고백 쉽지 않지만 같이 함께 있다는것은 좋을까 아닐까 생각이 되었답니다

예전에 서평책를 당첨된 아빠용 아들 용 있는데 꼭 같이 봐야겠어요(책 뒷편에 아빠용 아들용 참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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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Dear 그림책
황선미 지음, 김용철 그림 / 사계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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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칠성이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받을 순간 너무 기쁘고 때로은 한국 문화 작품을 따로 없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롼황선미 글 작가님께서는 2000년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이후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며

그외의 작품으로 나쁜 어린이표 과수원을 점령하라 바람이 사는 꺽다리집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틈새보이스,건방진 장루이와 68일 들이 있다

그리고 칠성이 대한글 마찬가지로 신작으로 썼다고 설레면서 또한 한국 문화글 작품를

만나고 누구보다 기쁘고 했어요 근데 글 문장 길고 딱딱 하지않지만 아이들 누구나 다 좋아할것 같아요 칠성이는 소에 대한 이야기 다뤄는지는것 이면서 글을 보니까 여기서 주인공은 바로 칠

성이와 황영감 이랍니다 칠성이는 바로 소이면서 알고 보니까 칡소이더라구요 소 싸움에

대한 글 이야기 나오고 말이죠  비옷을 걸친 남자들 여기저기 다녀는 이야기 나오고,

죽음이 앞에 있다는것은 바로 소싸움이 벌어서 경기에 나가는데  두려움 있고 비록 소여

질라도 말이죠 이대목에서는 칠성이와 다른 소들 생명 소중함과 불안감 느꼐졌는데요

황영감은 칠성이 한데 다른소들 보다 끼니와는 비교 안되게 영양식 챙겨주고 있어요

비록 소여질라도~~ 순하고 참을성 많은 칠성이도 마찬가지로 돌변한 까닭은 도축장의 기억

너무 선명 하기 때문이라고 황영감 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생명 귀중함 소중하는걸 알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민기가 이책를 보더니 칡소는 누구나 경기에 참여 하는것 아니겠지만

하면서 말을 이어 가던데요 너무 안타깝고 해요 힘도 세고,체격 우수 하게써요 호랑이는 무늬를

가진 소를 바로 칡소라고 부른다고 해요~~

황영감은 바로 칠성이 밖에 없다고 한다 경기장 안전하지 않죠 승부욕이 넘치고  싸울때 만큼은

사납기도 마찬가지였어요 여기서 장 노인은 태백산 때문이였다고 태백산 소면서 달아나는

범소를 기어 쫒겨와 옆구리에 깊은 상처 내고 말았다고 해요 대개 싸움소들은 상대를  제압하고 싸웠다고 해요~~ 소들 저마다 싸워서 이겨려고 져는 소들 대부분 도축장에 끌려 가기도 하는것 같아요 민기가 너무 소가 안타깝고,왜 싸웠을까요 싸워지 않고 그냥 살면 안될까 눈물이 나와서 못 살겠다고 해요 소도 사람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고 사랑해주면 좋을텐테

 하면서 말을 이어 가던데요

텔레비젼에서도 예전에 소싸움 본적 있었는데 소끼리 싸워고 피가 나면서 울고 난리 난적 있어요

소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이죠~~

 칠성이는 소 싸움이 대회 나가다면 경기에서 세번째도 네번째 이겼다고 해요

칠성 비싼 가격 싸게 된 사람들도 있고 황영감의 잘아이자 자존심이고 식구였다고 해요 칡소

들은 체급이 높은 성수를 상대로  싸워고 싸움도 벌이고 하는군요 책이 나온 경기들 보니까

눈물이 나올것 같기도 하고 비록 소여질라도 우리가 자신부터 소를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해야

겠어요  칠성이의 대한 책은 무게감있고 생명 소중함을 중요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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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별 - 평화와 평등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 개정판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음, 이수영 옮김, 헨리 쇠렌센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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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이날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은

바로 평화와 평들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 노란별 책이랍니다

민기가 책를 보더니 덴마크 사람들과 왕에 대한 이야기 책이라고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볼수록 탐나는 이야기 거리 많다고 하면서 말이죠~~

<노란별>유럽은 작은 나라 덴마크에서 전해 내려온 이야기 란다

옳지 못한 행동에 당당히 맞설수 있다면 왕의 지혜와 용기가 없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다 함께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소리높여

이렇게 외쳐다고 하면 이런 상상히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노란별을 달지 않으면 알아 볼수도 없고 여기서보면 유태인 이든 아니든 모든 덴마크

 국민들이 이기 때문에 걱정 되는 사실이랍니다 크리스티안 왕은 군사를 일으켜 사치에 맞선다면 수많은 국민들 죽일수가 있어서 걱정되고 한펴은오 다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마음이 무거운 현실인것처럼 느껴졌어요 저로서는~~

크리스 티왕은 밤에 답답한 마음으로 고민하게 되었지만 혼자말로 하늘 쳐다보면서 해결을

찾게 되었어요

왕은 재단사가에게 한시간 뒤에 코펜하겐  거리로 나갈 생각이라고

말하면서 왕의 어떤 생각를 했는지 알것 같아서 자랑스러운 표정를 짓고 있어요

국민들 왕의 뜻을 알고 또한 믿고 왕도 국민을 굳게 믿고 하겠죠

덴마크 사람들이 모두 노란 별을 가슴에 달고 다니는 모습은 말한다고 해요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습 유태인들 괴롭혀고 했는데 사용한 노란별은 크리스티안왕과 덴마트 국민들에게

단결과 희망 상징 되었다고 전해옵니다 크리스티안 왕과  덴마크 와 국민들 처럼

옳지 못한 행동에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죠 크리스티안 왕을 믿고

따르는 국민이 있어서 믿고 한편으로 다가 존경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화와 평등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 노란별 무슨뜻 인지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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