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이 Dear 그림책
황선미 지음, 김용철 그림 / 사계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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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칠성이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받을 순간 너무 기쁘고 때로은 한국 문화 작품을 따로 없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롼황선미 글 작가님께서는 2000년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 은 이후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며

그외의 작품으로 나쁜 어린이표 과수원을 점령하라 바람이 사는 꺽다리집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틈새보이스,건방진 장루이와 68일 들이 있다

그리고 칠성이 대한글 마찬가지로 신작으로 썼다고 설레면서 또한 한국 문화글 작품를

만나고 누구보다 기쁘고 했어요 근데 글 문장 길고 딱딱 하지않지만 아이들 누구나 다 좋아할것 같아요 칠성이는 소에 대한 이야기 다뤄는지는것 이면서 글을 보니까 여기서 주인공은 바로 칠

성이와 황영감 이랍니다 칠성이는 바로 소이면서 알고 보니까 칡소이더라구요 소 싸움에

대한 글 이야기 나오고 말이죠  비옷을 걸친 남자들 여기저기 다녀는 이야기 나오고,

죽음이 앞에 있다는것은 바로 소싸움이 벌어서 경기에 나가는데  두려움 있고 비록 소여

질라도 말이죠 이대목에서는 칠성이와 다른 소들 생명 소중함과 불안감 느꼐졌는데요

황영감은 칠성이 한데 다른소들 보다 끼니와는 비교 안되게 영양식 챙겨주고 있어요

비록 소여질라도~~ 순하고 참을성 많은 칠성이도 마찬가지로 돌변한 까닭은 도축장의 기억

너무 선명 하기 때문이라고 황영감 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생명 귀중함 소중하는걸 알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민기가 이책를 보더니 칡소는 누구나 경기에 참여 하는것 아니겠지만

하면서 말을 이어 가던데요 너무 안타깝고 해요 힘도 세고,체격 우수 하게써요 호랑이는 무늬를

가진 소를 바로 칡소라고 부른다고 해요~~

황영감은 바로 칠성이 밖에 없다고 한다 경기장 안전하지 않죠 승부욕이 넘치고  싸울때 만큼은

사납기도 마찬가지였어요 여기서 장 노인은 태백산 때문이였다고 태백산 소면서 달아나는

범소를 기어 쫒겨와 옆구리에 깊은 상처 내고 말았다고 해요 대개 싸움소들은 상대를  제압하고 싸웠다고 해요~~ 소들 저마다 싸워서 이겨려고 져는 소들 대부분 도축장에 끌려 가기도 하는것 같아요 민기가 너무 소가 안타깝고,왜 싸웠을까요 싸워지 않고 그냥 살면 안될까 눈물이 나와서 못 살겠다고 해요 소도 사람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고 사랑해주면 좋을텐테

 하면서 말을 이어 가던데요

텔레비젼에서도 예전에 소싸움 본적 있었는데 소끼리 싸워고 피가 나면서 울고 난리 난적 있어요

소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이죠~~

 칠성이는 소 싸움이 대회 나가다면 경기에서 세번째도 네번째 이겼다고 해요

칠성 비싼 가격 싸게 된 사람들도 있고 황영감의 잘아이자 자존심이고 식구였다고 해요 칡소

들은 체급이 높은 성수를 상대로  싸워고 싸움도 벌이고 하는군요 책이 나온 경기들 보니까

눈물이 나올것 같기도 하고 비록 소여질라도 우리가 자신부터 소를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해야

겠어요  칠성이의 대한 책은 무게감있고 생명 소중함을 중요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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