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이 사랑에 빠졌어요! 신나는 새싹 57
알렉상드르 라크루아 지음, 로낭 바델 그림, 정미애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아들 용이 사랑빠졌어요

!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받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보더니 아들용이 꼬마소텨 비올레트에게 사랑 빠져게 되는 책 인가봐요

민기가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라고 좋아해요 음하하하~~

아빠용과 아들용 험한 시골짜기에 있는 동굴에서 살고 있군요 아빠와 아들 용 둘이서

말이죠 스트로쿠르는 마을로 내려와서 꼬마 인간들 뛰노는걸 좋아하던데요

예쁜 꼬마소녀가 스트로쿠르 살그머니 다가와 뽀뽀를 하는군요 너구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비록 꼬마용 스트로쿠르에게 말이죠 꼬마용 스트로쿠르는 처음으로 태어나서

뽀뽀를 했다고 책에 글 내용있는데요

스트로쿠르는 고민 빠져게 되었는데요 비올레트에게 뽀뽀를 해주고 아주 달콤했다고 해요

진짜용은 사랑 할수가 없을까 자신감이 별로 없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민기도 자기반에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지까지 스트로쿠르처럼 뽀뽀 못했다고 하면서 부럽다고 하면서 좋아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집에 돌아와서 아빠용에게 고민 스럽게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아빠에게서 걱정하지 말고

별일 아니라고 하면 다독거려주었답니다 불꽃을 당당하게 고백하면서 말이죠 그게

무슨말인지 의하게 표정를 짓고 있는것 같아요

아빠도 젊을었을때 엄마는 보자 말자 사랑 빠져게 되었다고 스트로쿠르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해요 엄마와 아빠 산책가다가 연못에서 다정하게 뜨거운 용암처럼 불꽃 보여주고 내사랑 당

당하게 보여 주었다고 해요 스트로쿠르도 아빠처럼 똑같이 했는데 비올르레트에게 불꽃을

보여 주었는데 머리가 타져버렸어요 에휴ㅠㅠ 이런 방법은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근데 사랑은 고백 쉽지 않지만 같이 함께 있다는것은 좋을까 아닐까 생각이 되었답니다

예전에 서평책를 당첨된 아빠용 아들 용 있는데 꼭 같이 봐야겠어요(책 뒷편에 아빠용 아들용 참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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