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노란돼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 처음 떠나는 우주 여행 ㅣ 교양학교 그림책
캐서린 바 외 지음,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황세림 옮김 / 노란돼지 / 2017년 12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이책를 보더니 자기도 남자아이라서 멋진 우주여행 떠나고 싶을 정도으로 다가

마음에 드는 책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좋아했어요 생각할수록 말이죠 음하하하~~

약 138년전에 대폭발로 탄생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바로 우주랍니다 우와 대폭발

하는 순간 깜짝 놀랍고 신기하듯이 쳐다보는 표정인것 같아요

소용돌에서 최초의 별들이 태어나고 우주 넓은 공간에서 수많은 은하가 있어요

빛이 나는 반짝반짝 나는 별들이 많고 우주가 이렇게 넓고 좋네요 중력이 몹시 강해서

빛 마저 빨아 들이 우주공간이 따로 없는 블록홀인데요 수억,수천억개의 별과 가스와 먼지가

중력에 이끌려 이룬 무리에 속한것 바로 은하이였군요~~

사람들은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았던 것이 아닐까 궁금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생명체의 증거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태양에 네번째로 가까운 행성은 화성이고 화성의

크기는 지구의 반정도이고 붉게 보이지만 뜨겁지 않는 사실이랍니다 화성 붉은 흘과 돌멩이로

뒤덮어 있으면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은 지구보다 훨씬 크고 기체 이뤄어졌다고

합니다 가장 큰행성은 목성,가장작은 행성 수성 토성은 아름다운 띠를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구는 푸른 바다가 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보면 푸른색를 띠고 있어요

내가 사는 지구가 아름답구나 알수가 있겠죠 대기성분은 지구와 전혀 다르지만 금성과

화성은 이산화탄소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주로 수소와 헬륨이라고 하는데요

지구는 질소와 산소가 대부분 이곳의 생물들은 거의 산소로 숨을 쉬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물 그다음에는 사람,로켓에 탑승했다고 해요 1947년 초파리를 로켓에 태워

보내는것 시작 동물중 원숭이,침팬지,쥐,개 등이 우주로 보내졌다고 해요 처음우주로 간 남성은

유리 가가린,여성은 바로 발렌티나테네시 예요 둘다 러시아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로켓을 타고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두시간 안걸려다고 해요 우와 전혀 몰라던 사실 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 민기가 자기도 로켓트 한번 타보고 싶을 정도으로 다가 마음에 드는 책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던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를 포함하고 있는 태양계 좋지만 저와 민기는 우주공간이 좋아요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만큼 넓고 포근한 함이 느낌이 들었다고 좋아해요

<책후기> 크레용 하우스-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정종영 지음, 이준선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12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민기는 할아버지 만나기 전부터 돌아가셔고 없어요 민기의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적이 벌써 11년째가 되어가는군요  8월 여름에 민기의 친할아버지 제사있고 12월 겨울에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각각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1년에 제사가 두번정도 있답니다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8쪽 제삿밥 좀 먹읍시다 부터~ 옥황상제의 선물까지 있습니다

책목력 살펴보고 보고 싶은곳 쪽수를 확인하시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쬬

하늘나라 옥황상제는 귀신들이 제사는 물론 제삿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상소문을

받고 고민이 빠져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옥화상제는 제사에 가장 불만이 많은 고집불통

삼인방과 저승사자 그리고 꼬마 인성에게 제사에 관한 올바른 기준을 알아 오라는 특명을

내려다고 합니다

홍동백서: 붉은색 과일은 동쪽,흰색 과일을 서쪽에 놓는다

조율이시: 대추,바 배,감,순서로 과일을 놓는다

좌포우혜: 왼쪽에는 포,오른쪽은 식혜를 놓는다

어뭉육서: 동쪽에는 생선,서쪽에는 고기를 놓는다

두동미서: 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에 가도록 한다

인서갱동: 밥은 서쪽에 국은 동쪽에 놓는다

제사를 모시기 위해서 제사상을 차려야 해요 그런데 집마다 음식의 종류나 위차가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죠 제사상 마주하고 섰을때 오른쪽이 동쪽,왼쪽이 서쪽으로 기준을 잡는다고

해요 ~~

황영감이 하고 인성함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어요~~

인성이가 재작년 여름방학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었다 가족과 함께 하회 마을에 캠핑을

갔어요 근데 캠핑에서 동생 인희가 부용대 앞 백사장에 송사리 잡으려 다가 물에 빠져느데

솔밭에서 놀고 있던 인성은 뛰어가 이희를 거의 붙잡고 인희 동생를 살려는데 인성은 다리가

쥐가 나서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인성을 도와주지 않자 빠른 물살에 실려서 멀리떠나고 저승사자 나타나 인성를 데리고 갔죠 황영감은 동생을 구해주고 너는 훌륭한 아이로구나 여동생을

무사히 구해주고 다행스러워 한다

강교장 제사날에 아이들과 함께 참석했다 어린 아이들 밤늦게 제사를 함께 지내는

모습에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것 같아요 제사는 밤늦게 지내니까 어쩔수가 없어요 제사는

안지내수가 없고 말이죠 교회에서는 그냥 음식를 해서 함께 나눠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하면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 장만 할려면 며느리와 시어머니 함께 고생도 해야하고

하기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니까요 돌아가신분은 제사밥을 얻은 먹으러며 제사를 지내야 이유가 있어요 주인공 인성이가 메모지를 가져가서 밤즌게 제사를 지내면 밥을 먹으면 불편 하다는 이야기와 주자가례,사례편감에 적힌 대로 제사를 지내고 문어가 한자인걸 처음 알았다고 신기

하다고 글로 적고 했던것 같아요

인성오빠의 제사날

어마와 아빠 그리고 인성동생 인희와 함께 인성오빠 좋아했던 걸로 호박전,참외,콩나물

제사음식 장만을 하고 있다 미역냉국을 만들자고 한다 제사상에 팥빙수 두개 주문했죠

하나는 닌성오빠와 또 다른하나는 인희꺼랍니다

인성오빠 제사날에 인희는 오빠 민안해 음식앞에서 눈물이 흘려면 아되는데요

인성은 눈물이 흘려지만 마음속으로 기뻤다 저승사자가 눈치를 살펴면서 이것 먹으면 안돼다고 해요 강교장 버럭 화를 내며 저승사자 말을 끼어들고 애가 먹게 다는데 어른돼서  챙겨주서 못하서 말이지 인성에에게 아무도 신경쓰지 말고 먹으라고 했다

팥이 들어간 귀신이 쫒는다고 하더라구요 인성이는 자기 좋아하는 팥빙수 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지요 어린 나이에 죽은 인성오빠를 생각하며서 죽문을 적어서 비행기를 날려 보는 인희랍니다 꼬마귀신의 제사보고서 어떻게 적어는지 알수가 있고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껏 차려서

제사를 지내고 해요 민기도 어떻게 제사를 지내는지 잘 알아요 친할아버지 제사때에 꼭

참석 보고 했으니까요 제사의 음식 차려는 방법 틀리지만 마음은 다 똑같은 것 아닐까요 생각 들었어요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책 한권으로 다가 멋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후기> 미래아이- 미래 세계의 중심,인공지능

미래 세계의 중심, 인공지능 ㅣ 미래생각발전소 13
박유곤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2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미래 세계의 중심,인공지능 만나게 되었어요~~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 해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라고 해서 관심을 더욱더 갖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로 알고 있던 인공지능이 현실로 다가왔고 그능력이 사람을 뛰어 넘으니까요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회를 통제 할지 모르는 생각을 갖는 것도 당연합니다

<터미네이터> 예로 들면 영화는 인간이 만든 기계에 의해 인류가 멸망할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죠

생활속의 다양한 인공지능

세탁기만 보더라도 예전에는 일일이 시간을 맞춰서 버트을 눌러야 했어요 인공지능 세탁기가

나오면서 뺄래가 더러우면 좀더 오래 세탁하고 헹구고 탈수까지 알아서 자동으로 해주고 한것

같아요 뿐만아니라 로봇 청소기는 먼지가 있는 위치를 알아서 찾아 다니고 청소하고 충전이

필요하면 스스로 충전기가 있는곳으로 돌아가지요 공기 청정기도 마찬가지에요 자체 센서로

바깥공기가 어떤지 알아내어 거기에 따라 공기 전환 능력을 스스로 조절해요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우리가 물건의 위치 그리고 불편함이 많을거나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폰도 영향이 크겠죠 우리가 알수있는 정보들 가득하게 들어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있어서 말이죠~~

인공지능의 선구자 앨런튜링

앨런 튜링은 1912년 6월 23일 영국런던에서 태어났어요 왕거 튜링의 부모님은 인도의 식민지를

통치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튜링은 어린시절은 큰형과 함께 영국의 다른가정에서 보내야 했지요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글을 무인히 삼주민에 책를 읽을 수 있었고 특히 계산과 퍼즐을 푸는 능력이 뛰어난다고 해요 알파고는 튜링의 상상처럼 스스로 바둑두는 법을

학습한 인공지능 컴퓨터 이죠 일반기계 하고 알고리즘 바탕으로 수많은 바둑의 기본를 입력

받아 스스로 바둑을 두는 법을 학습하지요~~

암호병이 전해야 할 내용을 암호하여 보내는 과정에서 정해진 규정을 어기는 바람에

암호를 해독할수있는 단서를 얻게 돼요 사용설명서를 손에 넣게 되면서 에그마의 암호체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집니다 에그마의 실제는 전쟁이 꿑난 뒤에도 알려지지 않다가 1980년에야 이르러 일반에 공개 되었다고 해요 중간 보니까 생각발전소 있고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시초가

된 암호 해독기 대해 설명히 자세하게 나왔어요 민기한데 말로 설명 해주는것도바

책를 통해서 하나씩 아려주는것도 괜찮은 방법 이겠죠 인류 최후의 발명품 ,인공지능이 얻어갈 신세계를 들여 다 볼수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것이다

<책후기>시공주니어-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
정연철 지음, 송효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예전에 1학년과 2학년때에 받아쓰기 본것 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항상 잘해서 백점 맞은것 아니지만 최선를 다해서 받아쓰기 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받달 초등학교 전체수는 22명 입니다~~ 종달이 다녀는 학교이자

반달 초등학교에 새로운 신입생 있어요 이제 막 3학년이 된 종달이와 지용이는 1학년

후배를 맞을 준비에 한껏 들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신입생들이 100살 된 할머니 부터

외국에서 시집온 산다라 아줌까지 모두 다섯명이랍니다

각자 할머니 한데 다 아이들까지 선생님한데 인사를 하고 뿐만아니라 100살된 할머니께서

떡를 맞춰서 오고 아이들 한데 떡를 나눠어 주면서 나도 신입생 이라서 선배님들 한데 잘 부탁

한다고 인사를 합니다 올해 팔순이신 제 어머니는 까막눈이에요 글자를  읽을줄도 모르고 쓸줄

몰라요 어릴적에 엄마가 부끄렀어요 저도 종달 처럼 글자를 가르쳐고 했지만 번번 실패한 기억납니다

우리말을 잘하지 못한 외국 산다라 아줌마와 종달이는 할머니가 자신의 후배가 된것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배워수 없던 입장에서는 창피 한것 보다 공부 열심히

해서 다녀고 싶어 하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께서 신입생 들이 받아쓰기 시험에서 일등하면 큰상을 주신다고 하니까 들떤 기분 들었다

지용이는 100살된 할머니 한글 선생님으로 나서고 종달이도 특별한 작전을 위해서 힘을 쓴다~~

종달이는 할머니 한데 받아쓰기 공부를 가르쳐 위해서 쫒아 다녀요 할머니는 공부하지 않고 일만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할머니를 문화 상품권 받아도 쓸줄 몰라 종달이는 할머니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요 할머니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는데요 공부를 안하면 가시가 돋는다 속담 이야기 하고 공부 열심히 가르쳐서 일등을 하고 싶은것 같기도 해요

드디어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다하여 받아쓰기를 보기전에 산다라 아줌마는 한국말을 잘하고

할머니가 걱정 되었다 결국은 종달 할머니께서 받아쓰기를 보았는데...

알고보니까 60점를 맞았어요 일등은 외국에서 온 산다라 아줌마께서 일등해서 감격하고 올림

픽 메달을 딴 것처럼 기분 눈물 흘렸어요 산다라 아줌마는 뱃속에 아기한데 배를 쓰다면서 뭐라고 속삭였어요 종달이가 자기 좋아하는 게임을 하지 않고 할머니를 받아 쓰기를 공부를 가르쳤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자 할머니께서 선생님한데 이야기를 하고 했던것 같아요

속상한 종달인데요 교장 선생님께서 모두 여름 방학때에 놀이동산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종달이는 할머니한데 조금 미안한 마음들고 누구나 나이아가 먹으면 글자를 배워고 싶어도 금방

적는것도 까먹고 쓰지 못하고 하니까 기분이 별로 이겠지만 그래두 열심히 배워는 100살 할머니 부터 외국에서온 산다라 아줌마까지 신입생 들어오고 살기 어려운 시절에 배워지 못에 한이 되고 해서 받아쓰기를 열심히 한 모습이 자랑 스러워 보였어요~~

<서평> IVP출판사-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2 - 성경 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 ㅣ IVP 어린이 그림 성경 2
글레니스 넬리스트 지음, 레이첼 클로즈 그림, 홍종락 옮김 / IVP / 2017년 11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성경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 책 이랍니다~~

이책를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하나님에게 편지를 써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은혜로운 일이 하셨다고 해요 교회를 다녀니까 믿음 자는 복이 온다고 말이죠 그래서 편지를 써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좋아해요~~

차례 목력 살펴보자면

4쪽  첫번째 여인 하와부터~56쪽 행복한 여인까지 있습니다

성경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 라서 살펴보면 좋을듯 싶어요

하나님은 기뻐서 손뼉을 치셨어 하와가 처음으로 눈을 떴거든 하와는 정말 멋져지

그순간 하느님 최초로 부터 하와이 만들어서 그럴수가 있겠죠 뱀때문에 선악과를 따서

하와부터 먹고 난후 이브에게 주었니까 하와 어떤 잘못를 했는지 알게 되었고 하와는

동산을 떠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자신을 영원히 감싸 주리라는걸 깨달았거든요~~

하나님이 보내편지 하와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우리가 어떤 잘못을 하고 사는지

알게 되고 반성하면 하느님께서 벌도 주지 않을 뿐만아니라 용서를 해주는 모습를 통해

우리가 믿음을 가져고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리아 너무 기뻐서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방금전에 예수님기도하고 멋진 일이

가득한 처럼 말이죠 마리아 두려움도 잊어버려고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지만 마리아의필요한것은 예수님의 예수님의 귀중한 말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해주시는 말씀

성경 요안일서 4장 18절에 들어 있으니까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중간마다 편지쓰기 있고 예수품에 안겨는 말씀 예수는 죽어서도 다시 부활해서

다시 마리아에게 돌아오고 해서 기쁨과 믿음으로 만나고 해서 반갑고 행복하겠죠

편지를 싫어하는 아이들 단한명 없을것 같아요 성경책 나오는 사랑받는 이야기 듣고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 볼수가 있어서 좋네요 따뜻함과 사랑이 넘치는 그림책 볼때마다 어린이 들의 마음

를 함께 나누너는 말씀를 은혜로운 가득차게 하겠죠

하와,미리암,에스터,마리아를 포함한 많은 여인들 이야기는 큰기쁨이 선사 할수있고 성경에

나오는 여인들 처럼 어린이들과 침밀한 사귐을 나눌수 있는 행복을 선사해주는것 같아요~~

자기 직접쓴 편지를 통해 하나님이 많이 기뻐 하시고 은혜와 믿음 성실하게 수행 할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하겠죠 민기가 초등학교 2학년 가을부터 교회를 다닌고 했는데요 이제는 마지막 3학년 과정이 남았어요 나중에 시간 나는대로 하나님한데 편지 쓰기로 해봐야겠어요

앞으로 지금처럼 꾸쭌하게 성경책 들고 믿음 있는 신앙생활하고 자기 맡은 임무 다하고 있겠죠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