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
정연철 지음, 송효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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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예전에 1학년과 2학년때에 받아쓰기 본것 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항상 잘해서 백점 맞은것 아니지만 최선를 다해서 받아쓰기 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받달 초등학교 전체수는 22명 입니다~~ 종달이 다녀는 학교이자

반달 초등학교에 새로운 신입생 있어요 이제 막 3학년이 된 종달이와 지용이는 1학년

후배를 맞을 준비에 한껏 들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신입생들이 100살 된 할머니 부터

외국에서 시집온 산다라 아줌까지 모두 다섯명이랍니다

각자 할머니 한데 다 아이들까지 선생님한데 인사를 하고 뿐만아니라 100살된 할머니께서

떡를 맞춰서 오고 아이들 한데 떡를 나눠어 주면서 나도 신입생 이라서 선배님들 한데 잘 부탁

한다고 인사를 합니다 올해 팔순이신 제 어머니는 까막눈이에요 글자를  읽을줄도 모르고 쓸줄

몰라요 어릴적에 엄마가 부끄렀어요 저도 종달 처럼 글자를 가르쳐고 했지만 번번 실패한 기억납니다

우리말을 잘하지 못한 외국 산다라 아줌마와 종달이는 할머니가 자신의 후배가 된것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배워수 없던 입장에서는 창피 한것 보다 공부 열심히

해서 다녀고 싶어 하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께서 신입생 들이 받아쓰기 시험에서 일등하면 큰상을 주신다고 하니까 들떤 기분 들었다

지용이는 100살된 할머니 한글 선생님으로 나서고 종달이도 특별한 작전을 위해서 힘을 쓴다~~

종달이는 할머니 한데 받아쓰기 공부를 가르쳐 위해서 쫒아 다녀요 할머니는 공부하지 않고 일만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할머니를 문화 상품권 받아도 쓸줄 몰라 종달이는 할머니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요 할머니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는데요 공부를 안하면 가시가 돋는다 속담 이야기 하고 공부 열심히 가르쳐서 일등을 하고 싶은것 같기도 해요

드디어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다하여 받아쓰기를 보기전에 산다라 아줌마는 한국말을 잘하고

할머니가 걱정 되었다 결국은 종달 할머니께서 받아쓰기를 보았는데...

알고보니까 60점를 맞았어요 일등은 외국에서 온 산다라 아줌마께서 일등해서 감격하고 올림

픽 메달을 딴 것처럼 기분 눈물 흘렸어요 산다라 아줌마는 뱃속에 아기한데 배를 쓰다면서 뭐라고 속삭였어요 종달이가 자기 좋아하는 게임을 하지 않고 할머니를 받아 쓰기를 공부를 가르쳤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자 할머니께서 선생님한데 이야기를 하고 했던것 같아요

속상한 종달인데요 교장 선생님께서 모두 여름 방학때에 놀이동산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종달이는 할머니한데 조금 미안한 마음들고 누구나 나이아가 먹으면 글자를 배워고 싶어도 금방

적는것도 까먹고 쓰지 못하고 하니까 기분이 별로 이겠지만 그래두 열심히 배워는 100살 할머니 부터 외국에서온 산다라 아줌마까지 신입생 들어오고 살기 어려운 시절에 배워지 못에 한이 되고 해서 받아쓰기를 열심히 한 모습이 자랑 스러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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