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여자 목사님의 책이라 기대를 했지만 병고침 은사나 특별한 체험은사에 비중을 두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신앙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