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게 기름부으사 - 단 한번의 치유로부터 시작된 헌신의 여정
진 다낼 지음, 김민애 옮김 / 예수전도단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유명한 여자 목사님의 책이라 기대를 했지만 병고침 은사나 특별한 체험은사에 비중을 두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신앙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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