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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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내 최애 아이돌이 xxx라니!!!!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정해연, 김아직, 정명섭, 박지선
▪️출판사 -현대문학 @hdmhbook

최애 아이돌 있으신가요?
네~♡ 덕질 10년이 넘었어요~!!
ㅋㅋㅋ 자문자답...

그래서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나의 아이돌이 "탐정"이라니!!
나의 아이돌이 "퇴마사"라고?

내가 모르는 나의 아이돌의 이면
숨겨진 "이중생활"을 엿보는 재미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감춰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무명아이돌의 이름을 알리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유의 모습에서 말도통하지 않는 나라 미국에서
전단지 돌려가며 공연을 준비하던 나의 아이돌이 생각났고 - 엔딩요정의 비밀 (김아직)

그룹명 PMC를 보며 방탄이 생각난건 저뿐이었으려나요? - PMC아이돌 (정명섭)

작가님들의 지필 후기를 보며 나 연예인 많이 아는구나 ... 익명임에도 다 맞춰버리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미스터리,sf 액션(이걸..액션이라고 분류해도 되러냐....ㅋㅋㅋ) 판타지까지 다양한 케이팝 아이돌을 만나는 순간을 느껴보아요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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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모먼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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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 아이에게 대체 무슨 죄를 물을 수 있을까?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 모먼트 장편소설
▪️출판사 - 바른북스 @barunbooks7
▪️26.7.1 초판발행

📗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에요

소설이라기 보다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은 소설이다.
아마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그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사랑여자고등학교"
학교는 사랑인데 너한테는 그렇지 않았구나...

아이가 무슨 죄일까?
아니.. 이 아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이 아이 "유영"의 탓이라고 말한다.
읽는 내내 숨막힌다. 실화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유영이 태어난 날 엄마는 돌아가셨다
아빠는 빚에 쫓겨 연락조차 안되고
외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버렸다

"태어나서 죄송해요"

집에서의 외로움과 엄마를 대신해 산 아이
학교 폭력과 선생님들의 무관심
얼마나 외로웠을까...
학폭을 당한 피해자의 마음이 가감없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유영의 고통과 상처가 마치 내가 당하는 것처럼 아프고 강렬하다.

이제는 괜찮냐고 .. 섣불리 물어보지도 못할정도로
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유연
그리고 그런 유연을 빗대어 많은 말이 하고 싶었을 모먼트 작가님
살아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큰 장마가 지나면 내일 뜨는 해가 더 예쁘겠다.

📌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 감사합니다 작가님.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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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 - 영화가 묻고 과학이 답하다
설재웅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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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영화가 묻는다, 과학이 답한다"

▪️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 -설재웅
▪️출판사 - 반니 @bannibook
▪️26.6.25 초판발행

​의·생명 계열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유전학 입문 필독서,
<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을 소개합니다!

​수행평가부터 생기부 주제 탐구 보고서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인데요.
(조다니엘 생명과학 선생님 강력 추천!👍)

​무엇보다 어려운 유전학을 익숙한 영화와 접목시켜 정말 쉽고 흥미롭게 읽힙니다.

​🕷️우리가 .DNA하면 떠 오르는 영화 주인공 있지않나요?
거미에 물렸을 뿐인데 히어로가 된 소년 [스파이더맨]
ㅎㅎㅎ 뿐만아니라 생명, 질병, 노화, 진화까지 다양하게 영화를 통해 다가갈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상"도 과학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유전학을 접목시키니 과학이 맞더라구요 ㅎㅎ또 과학을 통해 앞을 예견하는 것도 꽤 재밌는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발전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윤리적 질문까지 깊이 있게 던져주거든요. 💡

​뼈속까지 문과인 저조차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과학 호기심이 많았나 싶을 정도! 🫣)

​✔️이 책의 하이라이트!
목차마다 끝부분에 정리된 [생기부 맞춤노트]!
탐구 동기, 목적, 결과 도출까지 친절하게 가이드되어 있어, 이과/생명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꿀팁이 될 것 같아요.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더 정교하다!"
팩트체크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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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 사우나
김재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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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세상에 이런 오지랖이?
발리 없는 발리 이야기😄
엉망진창이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K-가족의 사우나 생존기!

▪️ 발리 우붓 사우나 -김재희 장편소설
▪️ 출판사 : 책과나무 @booknamu

👀
​사우나나 찜질방 좋아하시나요?
미용실만큼이나 온갖 세상사 스토리와 속사정이 날것 그대로 오가는 곳, 뜨끈한 한증막에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으면 신기한 이야기들을 엿들을 수 있는 재미난 공간이죠.ㅎㅎ

​[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사진관] 김재희 작가님의 반가운 신작, [발리 우붓 사우나]를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의 이야기를 그려낸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추운 대한(大寒)에서 시작해 다시 겨울을 맞이하기까지, 1년 동안 휘몰아치는 가족들의 웃음과 감동을 사람 냄새 가득하게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대체 어떻게 세상을 살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은 가족이 등장합니다.

📌줄거리

발리 우붓에서 한식당을 하던 윤서네 가족은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처분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머물던 윤서와 서홍이의 원룸까지 처분해 돈을 끌어모으고, 결국 동네 사우나를 인수하게 되죠.

​이 사업을 기필코 성공시켜서 다시 발리로 돌아가든, 집을 사든 해야 하는데… 보다 보면 이 사람들 정말 그럴 마음이 있나 싶어 속이 터지기도 합니다. 불쌍한 사람에게도, 심지어 진상 고객에게도 그저 '좋은 사람'인 데다가, 사연 있는 사우나 손님 모두에게 온 마음을 다해 오지랖을 부리거든요.

​"과연 이렇게까지 베풀며 살아갈 수 있을까?" 싶다가도, 힘들 때마다 서로를 든든하게 의지하며 꿋꿋하게 일어서는 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마치 따뜻한 주말 연속극 한 편을 본 기분이에요.

📌
​"속 터지는 오지랖마저 뜨끈한 위로가 되는 곳, 마음까지 개운하게 씻어주는 무공해 사우나 소설."


​🔊 TMI

​작가님의 신작이 정말 오랜만에 출간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펼쳤는데, 그동안 많이 아프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아픈 와중에도 이렇게 따뜻한 글을 집필하셨다니… 깊은 존경심이 들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작가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 유지하셔서 앞으로도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소설 많이 출간해 주세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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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
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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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자식에게 손 벌리는 어른이 되기 싫어서였습니다.

▪️ 연금사용설명서 - 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출판사 : 여의도책방 @yid_cb


다들 노후 준비는 잘하고 계시나요?

저는 10년 동안 살림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나만의 노후 대책’은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나겠다 싶었죠.

그래서 국민연금 추납(추후납부)과 시중은행의 연금 상품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매월 따박따박 받는 연금 ✔️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

이 문구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지 않나요?


게다가 40~5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말에 더욱 끌렸습니다. 평소 경제 도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닌데도 홀린듯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회사에서 알아서 퇴직금 주겠지." "65세 되면 국가에서 연금 나오잖아."
"어떻게든 되겠지."
혹시 이런 생각으로 노후를 막연하게만 준비하고 계시진 않나요?


[연금사용설명서]는 바로 그런 막연함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 "지금까지 어디에 살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 문장이 책의 핵심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노후 준비의 종착점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정작 생활비로 쓸 현금이 없다면 안정적인 노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차이와 활용법은 물론, 연금의 목적이 단순한 절세가 아니라 평생 이어지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ISA와 ETF 같은 투자 수단을 연금과 어떻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현실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연금을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바라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진실부터 생존을 위한 연금, 건강과 여유를 위한 연금까지. 노후를 앞둔 사람들이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할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전직 은행원이자 개업 공인중개사, 그리고 워킹맘으로 살아온 저자의 18년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 읽고 나니 이제는 '연금을 알아야겠다'가 아니라 '연금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만 읽고 끝내면 아무 변화도 없으니까요. 저자가 알려준 순서대로 하나씩 실천하며 제 노후를 직접 설계해 보려고 합니다.

📌 이 책의 핵심은 '내 집 마련 이후'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인지, 단순히 연말정산을 위한 연금인지부터 정확히 구분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노후 준비가 막막한 40~50대, 특히 집은 마련했지만 노후 현금흐름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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