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이 아이에게 대체 무슨 죄를 물을 수 있을까?▪️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 모먼트 장편소설▪️출판사 - 바른북스 @barunbooks7▪️26.7.1 초판발행📗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에요소설이라기 보다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은 소설이다.아마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그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사랑여자고등학교"학교는 사랑인데 너한테는 그렇지 않았구나...아이가 무슨 죄일까?아니.. 이 아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이 아이 "유영"의 탓이라고 말한다.읽는 내내 숨막힌다. 실화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유영이 태어난 날 엄마는 돌아가셨다아빠는 빚에 쫓겨 연락조차 안되고외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버렸다"태어나서 죄송해요"집에서의 외로움과 엄마를 대신해 산 아이학교 폭력과 선생님들의 무관심얼마나 외로웠을까...학폭을 당한 피해자의 마음이 가감없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유영의 고통과 상처가 마치 내가 당하는 것처럼 아프고 강렬하다.이제는 괜찮냐고 .. 섣불리 물어보지도 못할정도로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유연그리고 그런 유연을 빗대어 많은 말이 하고 싶었을 모먼트 작가님살아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큰 장마가 지나면 내일 뜨는 해가 더 예쁘겠다.📌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 감사합니다 작가님.<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