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 제우스와 신들의 세상 ㅣ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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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쉽게읽는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와신들의전쟁

😉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에 이은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티처스> 조정식 선생님이 꼭 읽어야 할 도서로 꼽은
삼국지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
그래서 요즘 더 핫하다는 👍

중학교 가기전에 학습만화가 아닌 글밥 책으로 꼭 읽혀보고싶었다.
삼국지는 이미 몇번 읽었었는데..
그리스로마신화는 어인일인지 당기지 않는다더니
당기는것만 읽을 순 없잖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기서 잠깐!"
<까칠한 재석이시리즈> <점퍼>
고정욱 작가님의 주석이 달려
아이들의 이해를 도우며 쉽게 읽을 수 있고
각 권에 달린 소제목으로 신들과의 일화나 관계를 알 수 있다

1권은 <제우스와 신들의 전쟁>
아이가 이미 학습만화로 접해 아는 부분들이지만
훨씬 더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이야기가 전달된다.
작가님의 설명과 함께 이야기를 읽다보니
만화보다 더 재미있음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어렵지않게 읽히는 것도 큰 장점

내가 아는 그리스로마신화가 다가 아닐 수 있다
나처럼 😅ㅋㅋㅋㅋㅋ
나는 주먹구구식 겉핥기였다는 걸 알아버렸어...
(사실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었다는 ㅋㅋ부끄럽구먼)

2권도 기대되는구만

우리 아들을 비롯해 초등 고학년 겨울방학에 딱 적기인 책이다
달려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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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
미시마 유키오 지음, 최혜수 옮김 / 현대문학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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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밀실"에서 벌어지는 연애 소동극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

나름 소설을 좀 읽었다는 사람이고
편지 형식의 글들도 여러권 읽어보았지만
이 책 ! 상당히 독특하다.

​

일본 탐미문학의 거장 미시마 유키오가 알려주는 연애 처세술

​

남의 연애이야기가 제일 재밌다고 했던가?
다른 사람의 편지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섯명의 등장인물

고리마마코
야마도비오
가라미쓰코
호노오 다케루
마루 도라이치 의 인물들이
번갈아 쓰는 편지를 보여주고 인물들의 감정을 가감없이
표현해놓았다

​

사랑 . 질투. 원망. 협박. 증오. 용서까지
인간이 사랑을 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이 다 표현되어 있어
읽는동안 지겹지 않게 집중할 수 있었고
읽는 내내 실소를 금치 못했다.

​

엄마뻘 여자가 아들뻘 남자를 사랑해 질투를 하고
유부남이 미망인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그 와중에 도라이치는...
이름처럼...도라이..같고..ㅎㅎ

​

컬러티비를 갖는것이 소원이고
엘리베이터를 직접 운전하고
혼전임신을 한 것을 동물에 비유하는 등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배경이므로 참고할 것
처음 연재된 시기가 1966-1967이고 1991에 나온 초판 문고를 사용-
부적절한 신분 직업 장애에 관한 문구나 성차별적 표현이 있지만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고 읽으면 반감이 덜 할 것 같다.

📗

-뒈져버려 p252

​

진짜 육성으로 터진 부분 ㅋㅋㅋㅋ
모든 내용을 아우러 넘 잘 표현한 문장인것 같다.

​

그리고 편지 중반에 영어교사인 마마코가 일러준
영어로 편지쓰는 법이라던가
작가의 말에서 작가가 전하는 편지쓰는 법은
각 자 알아서 판단해서 이용해보시길 ㅋㅋ

​

나는 상당히 유쾌하게 읽었음
조금 지저분하고 조금 어이없고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서 재밌는 책이 아닌가 싶다.

​

-상대와 농염한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편지쓰고 싶은 사람

-사랑의 라이벌을 티 안나게 비방하는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

-호기롭게 돈을 빌리는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
이!!!!! 읽으라고 하지만..

​

음...절대 따라하지말것
오히려 악영향일 듯....

ㅋㅋㅋㅋㅋ

​

남의 이야기를 몰래 들여다 보는게 젤 재밌다.
인물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에
나 역시 읽으며 감정소모가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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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모든 것을
시오타 타케시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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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모든것을 #시오타다케시

🥶

아주 어마어마한 벽돌책이다.
543페이지가 되는 아주 호흡이 긴~~~~일본 추리소설

범접하기 어려운 두께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지레 겁 먹지말 것- 실망시키지 않음

흠..
보통 책의 두권 반정도는 되는것 같기도 하고....😅

-------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다
그것도 사상 초유의 동시 유괴사건
1991년 12월11일 초등학교 6학년 아쓰유키가
하굣길에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연이어 가나가와현에서 4살 료가 유괴된다.

​

하지만 아쓰유키는 구조하였으나
경찰의 존재를 눈치챈 범인은 자취를 감추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며 료군은 사라진다.

​

그리고 3년 후 7살이 된 료는 스스로 돌아오게 되고
아이와 그의 조부모는 사건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하지않는다.

이후 30년이 지나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가 죽자 함께 수사했던 신문기자 몬덴은 다시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

​

앞서 말했지만
30년의 이야기를 구성하다보니
호흡이 보통 긴게 아니다.
그러니 저런 벽돌책이 나왔겠지 ㅎㅎㅎ

​

보통 소설 책들이 2시간의 짧은 영화같은 느낌이라면
이 책은 주말연속극?미니시리즈 같은 느낌이다.

​

사건에 연관된 인물들의 당시 이야기와
료의 어린시절 그리고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가 차례로 전개되며 중반부 부터는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며
조금 버거웠지만

​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아.... 이 서사를 보여주기위해
이렇게 달려왔구나 싶었다

그 중간 내용이 없었다면..
결말이 그렇게 슬프지도 않았을듯..

​

짧은 시간이지만...
범인 아닌 범인의 료와 함께한 3년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

​

하지만 이유가 어찌되었건 유괴는 유괴
그래서 더 슬프다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안되는 일이기에..

...

이 책은 거짓속에서 "존재"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찾게 된다.

​

슬퍼..ㅜㅜㅜ

마지막 열린 결말은
그래도 해피엔딩을 생각할 수 있어서
조금은 나은것 같다.

​

중간중간 목차별 작가의 허를 찌를 유머러스한 엔딩은
실소하게 되니 그 매력을 한번 찾아보는것도
다음 목차를 기다리는 방법일지도 ㅎㅎ

​

​

너무 슬프다.ㅜㅜㅜㅜ
어린 료의 마음이 전해져서 너무 짠하다.

​

작가가 신문기자 출신이라 리얼리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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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신문 기사 읽기 2 - 경제·사회·문화·국제·오피니언 ㅣ 육각형 신문 기사 읽기 2
배혜림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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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신문기사읽기 #배혜림

🥶

방학 시작하셨죠?
네... 저희도....😅

방학 중에 대체 뭘 해야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책보다 좋은 교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 불안하잖아요

이 책은
✔️6가지 빈틈없는 읽기 전략 으로
완벽한 초등 독해를 도와줍니다

▪️2024-2025 최신 뉴스로 구성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재밌게 기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환경/과학/기술/오피니언 으로 구성된 1권과
경제/사회/문화/국제/오피니언 으로 구성된 2권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주제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읽기력, 분석력, 요약력, 어휘력, 연상 추론력, 비판적 사고력의 완벽한 6가지 읽기 전략!

✔️신문을 읽은 뒤 스스로 문해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가 있어서
독해력도 키우고 분야별 배경지식도 쌓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저는 아이와 한줄 씩 번갈아가며 본문 읽기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체크하였는데요
이렇게 하니 아이거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50개의 주제로 하루에 한 주제씩 하면 방학 끝!
기사마다 난이도 체크도 있으니
어려운 기사는 부모님과 한번 더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찬 방학 보내기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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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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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목소리 #이노우에마기 #장편소설

"이 책의 결말에 모든 열정을 바쳤다"
인정합니다!
읽는 내내 긴장감으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아리아드네의목소리>는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해
지하 도시에 같힌 삼중 장애인 구조자를 구하는 과정을 그린 재난 미스터리다

"드론"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탄탄한 구성이 어우러져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스릴과 감동스토리까지 다 잡은 작품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음
영화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만큼 완벽함
대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야함

예전에 <투마로우>라는 재난영화를 영화관에서 본적이
있는데 나이 지긋하신 단체 관람객들이
영화클라이막스에 기립 박수를 치셔서
엄청 웃었던 일화가 있었는데
딱 그 어르신들이 된 기분이었다.
순간순간 기립박수.환호성을 지를 구간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움찔 ㅋㅋ

아무것도 하지말고 딱 이 책에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보시길 ㅡ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순삭!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작품이었다.

니라사와땜에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
결국은 클라이막스를 위한 큰 그림이었어~

📗

아리아드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
는 아리아드네라는 여성의 이름에서 따왔다.
신화 속 영웅 테세우스는 그 유명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할 때 자신을 흠모하던 크레타섬의 공주 아리아드네에게 받은 실타
태를 써서 괴물이 사는 미궁에서 탈출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것을 '아리아드네의 실'이라 부르는 것도 이 이야기에서 유래했다.p91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거기까지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가 아니다.
불가능하다고 믿지 않는 한 할 수 있다.
도박처럼 베팅을 계속하는 한 패배가 아니다.
언젠가 큰 승리를 거뒤 그전까지의 패배를 단숨에 만회할 수도 있다.p55

☺️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거기까지" 의 의미-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결말에서 생각했던 것 -
어떤게 더 와닿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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