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5 - 이아손과 황금 양털 ㅣ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5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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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쉽게읽는 #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

그리스 로마신화는 매 스토리에서
교훈을 주고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명을 개척한다

5권 <이아손과 황금양털>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가장 용감한 영웅 이아손이
삼촌 펠리아스에게 빼앗긴 왕위를 되찾기위해
영웅들을 모아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양털을 찾는
모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5화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않으며

아무리 숭고한 이상고 목표도 본능과 쾌락에 금세 아무것도 아닌게 될 수 있으니 경계해야한다

반대로 세속적 쾌락에 빠졌더라도 정신차리고
누군가의 깨우침을 받아들으면 언제든 떨치고 일어나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는 교훈을 준다

신화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가르침을 준다, 해서 티처스 조정식 선생님은
리스로마신화와 삼국지를 여러번 읽어보라고 권했었다지
😲👍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신화에서 최고의 영웅이라고 칭하는 이아손이었지만
아내를 배신한 결말은 너무나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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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 ㅣ 푸르른 숲 57
댄 솔로몬 지음, 이민희 옮김 / 씨드북(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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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으면 멈추지말라고?
무슨 말이지?
초반에는 잘 안읽혀서 내가 완독을 할 수
있을까 살짝 고민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책 페이지는 순식간에 넘어가고
주인공에게 몰입하여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하며
특히나
2024년 12월 3일 이후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생각나
부들부들 하게 했다😅
​
​
이 책은 2013년 미국 텍사스
<임신중단: 임신 말기 중단을 막고 의사가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킬수 있게 하고 시술소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발안  vs 반대/ 여성을 음지로 이끌고 여성과 가족에게 큰 고통을 줄것이다. 그건 여성의 자유의지이다.임신중단권을 지지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립했던
민주당과 공화당의 이야기를
주인공 알렉스를 통해 전하는 이야기이다.
13시간동안의 필라버스터
​
정치에 관심 없던알렉스는 짝사랑하던 친구의 전화 한 통으로 텍사스 주 의사당에 초대받고,
그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자신이 살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살고싶은 세상을 찾아가고
괴거 선택한 잘못을 반성하며 한발 성장한다.
우리가 소리내기를 멈추지 않을때
변화는 비로소 찾아온다
✔️필리버스터 :
의회 안에서 합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의사 진행을 고의로 저지하는 행위. 
장시간에 걸친 연설이나 출석 거부, 
동의안이나 수정안의 연속 제의, 
형식적인 절차의 철저한 이행 따위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
​
"우린 지금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고 있어"p50
​
​
​
캐시를 좋아하는 알렉스
시작은 캐시와 같은 마음이었다.
캐시가 원한다면 나 역시 그 편에 설 것이오.
그런마음으로 알렉스는 주의회로 향했다.
​
​
📗
나는 '텍사스 여성의 편' 티셔츠를 가방에
챙겨 넣었다.
모지에 신부님에게 받은
파란색 '텍사스 여성 보호' 티셔츠바로 옆에.
이게 바로 정치군.p61
​
​
📗
"아직도 너희가 이런 일에 나서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구나.
이런 싸움은 70년대에 끝난 줄 알았는데."
....
"저도 믿기지 않아요.
저희 세대를 위해
다시 싸우러 와 주셔서 감사해요"p82
​
📗
왜 네가 그렇게 정치적인 데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정치는 수단이고, 원래 진흙탕 개싸움이야p.122
​
📗
나는 그저 모든 사람이 의도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길 바랐다.
더 설득력 있게 말하는 쪽이 이겨야 했다p122
​
​✔️정치인(국회의원)의.역할
​
📗
네가 할 수 없는 걸 저 사람이 대신 해 주고 있는 거네. 저 사람에게는 목소리와 발언권이 있으니까.p166
​
​
​
​
​
📗
오늘은 우리가 이겼지. 흔한 일은 아니야. 승
리했을 때 즐기렴, 애야. 너희는 갈 길이 머니까
.....(생략)
"우리는 전투 하나를 이긴 거야,
전쟁은 장기전이지,
이 전쟁은 빌어먹을 만큼 오래됐어.
가끔은 지고 가끔은 이기겠지만
중요한 건 계속 싸우는거야."p233
​
​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올라왔었던 법안이었고
가결되어 이후 많은 상황들이
생겼던 발안이다.
책 속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우리나라 현 정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했다
​
이 책은
역사.정치 뿐만 아니라
인생과 철학까지 담겨있다
그리고 어린 남학생의 멋진 변화도...
​
​
토론하기 좋은 내용이라
독서활동 논술토론 하기 좋은 책인것 같다.
​
쉽지않은 내용임
청소년도서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내용이고
청소년들은 특히나 읽어보면
정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싶다.
​
많은 부분에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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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천재 응용법 기적의 단위 계산 -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단위 완벽 트레이닝 ㅣ 초등 암산천재 계산법
고스기 타쿠야 지음, 김소영 옮김 / 로그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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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천재응용법기적의단위계산 #고스기타쿠야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단위
완벽트레이닝
<암산천재 응용법 : 기적의 단위 계산>
-고스기 타쿠야지음

😅

사연이 많았던 이 책 ㅋㅋㅋ

나: 아들 이거 너한테 도움이 될 거같아서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어때?

아들: 흠...싫은데ㅜㅜ공부책인데...ㅠㅠ
설마 되겠어? 신청해봐

하지만...
됐다 이눔아!!!ㅋㅋㅋㅋ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받아보니 연산책과는
좀 다른 구성에 안심한 모양
뭐- 이정도는 괜찮네?!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우리 아이는 성급한 마음= 구멍이다.
한번 풀어서 틀린 문제를 다시 보라고 주면 다 맞추는걸 보면 대충대충이 젤 문제인듯

이 책은 습관처럼 계산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면서
그런 실수들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단위들이 점점 늘어나는데
지은이의 말처럼 초3부터 시작하면 금상첨화일듯

올해 예비초 6인 아이는
처음에는 너무 쉽다며 끄적끄적
훑어보지도 않고 풀어내더니
뒤로 가니 안배운 단위들이 나오니 좀 집중하는 것 같다

해서 고학년보다는 중학년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반복학습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헷갈리는 단위의 관계를 한꺼번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두뇌훈련도 되어 초등생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중학교를 대비 할 수 있어서 늦을게 없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공부는 무조건 노노 하는 초딩에게 수학자신감을 !!!

아르, 헥타르...오랜만이구나..;;;;
초등학교때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어렵지 않게 구조를 설명하고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며 풀어가는 과정이라
너무 좋았다.

꼭 수학 사전같은 느낌?
<19단계산>
<사칙연산>
<수학법칙>도 있으니
아이에게 필요한 과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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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달
이지은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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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달 #이지은 #장편소설

삽화가 너무 따뜻하고 예쁜 어른동화
<울지않는 달>

<종이아빠><할머니엄마><츠츠츠츠> 등을 집필한
그림책 작가 이지은 작가님의 첫 소설이다.

📗

그래, 누군가 널 지켜 냈으니 여기 있겠지p150

읽는 내내 많이 참았는데...
이 한 문장에 광광 울어버렸다
카나....ㅠㅠㅠㅠ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비는 소원들이 싫은 ..
하늘에서 뚝 떨어진 달과
나이들어 출산한 새끼를 두고 무리에서 떠나온 늑대 카나
그리고 전쟁으로 엄마를 잃은 아기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그들의 여정과 삶
문체가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아기를 자신의 새끼마냥 소중히 그리고 강하게 키우는 카나를
보며 달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달라지고 있었다.

📗

처음으로 존재의 이유가 생겼다

자신이 왜 존재하는 지 몰랐던 달과 카나의 헌신
그리고 조금씩 그 곁에서 자라는 아이

📗

달은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일까 궁금했다.
달에게 감정이란 늙지 않는 쥐의 나이를 알아내는 것만큼 어려운 숙제였다. 행복이 무엇인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무지개가 사라지고 나서야 그 순간이 정말로 아름다웠다고 확신했다. p92

내 몫의 숨을 나누어주어서라도 지키고픈 소중한 존재가 있기에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고 힘을 내는 것 같다.

정말 강력추천하는 소설
이 책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하다.

너의 용기로....☺️

카나..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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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주장법
허진희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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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지금 보다 훨씬 근사한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반드시 일조할거야

독고솜에게 반하면><좋아한다는 거짓말> 허진희 작가님의 신작 <악의 주장법>이다.
​
<악의 주장법>은 미스터리 스릴러이지만
무섭고 섬뜩하다는 느낌보다는
일제강점기 속의 조선인들의 바람앞의 촛불같은 목숨부지의 모습이 떠올라 안타깝기도 하고
의지할 곳없는 시기에 무언가에 매달려서라도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같아 씁쓸했다.
​
천재 시인 백오교가 죽고 그를 따라 경성 제일의 미남 미카엘이 죽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자비초"에 의해 죽어가는 사람들
자살이지만 자살이 아닌 것 같은 연쇄 죽음에
차돌과 독초 전문가 박사 구희비가 함께 움직인다.
​
죽음은 계속될거라는 카논의 예언
그녀의 예언대로 오교와 미카엘을 따라 자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데...
이유없이 죽어도 억울하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빼앗긴 땅에서 조선인들의 목숨은 그저 한 낱 파리목숨같았던 일제 강점기
​
독초에 의한 연쇄 살인이라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의 비극과 그들의 고통과 슬픔 , 환멸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
조선인들의 학살, 그리고 독립운동
암울한 식민지 시대 억압과 불평등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희비와 차돌을 응원하게 된다

📗

악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악에 물들기 쉬운 법이야

그들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정말 독초로 인한 자살일까?
아니면 악마의 탈을 쓴 희대의 살인마일까?
​
피한방울, 잔인한 살인묘사없이 독초라는 소재하나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이 신선하다.
무거운 주제이면서도 무겁지 않고 따뜻한 ..
그래서 금방 읽히고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작품인듯하다.



📗

떠나 보내는 길에 한 치의 의문도 없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죽은 이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P59
​
나는 위악이 싫다. 악은 바스러지기 쉬운거야. 악한 체하다가는 약해지기 마련이고. P92
​
지금 이 순간은 미혹의 시간이다. 어쩌면 찰나일지도 모른다고.눈 한번 닥 감으면 모든 얽매임으로부터 아주 간단히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p238
​
그 누구도 동지들에게 자비로운 죽음을 선사할 수는 없다. 그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에게 자비로운 죽음을 선사할 수 없듯이 말이다.p290
​



악은 결코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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