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수필·비문학 (최신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 (최신개정판)
조인혜.주예지 지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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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2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수필 .비문학

▪️개정된 중2 국어 교과서 10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교사가 엄선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구성
▪️문해력을 길러 주는 활동, 자신감을 심어주는 지필고사 예상 문제 수록


📕겨울방학에 읽기 좋은 책

<중학교 국어가 수능 성적을 좌우한다>
근래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다
예전에 수학 영어가 대세였다면 전세역전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고 수학은 선행학습에 심화까지 완비된 아이들이 워낙 많다보니 국어 한문제 차이로 당락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리고 국어는 "중2"가 가장 어렵단다.
문학은 작품 정리와 오답정리가 생명이고 많이 읽어볼수록 유리하다.



이 책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최신개정판으로
올해 중2가 되는 학생들은 새로운 교과서로 배우게 되는데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10종에 실린 문학작품을 시 ,소설, 수필, 비문학 ​갈래별로 가려 모았으며 함께 보면 좋을 작품을 수록, 그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감각을 키우는
예상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다보니 수능대비 지문의 양과 비슷해서
(혹은 그보다 적어서)읽기 부담이 없다.
각 작품별로 어려운 단어 설명도 되어 있어서 따로 사전을 찾아보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국어를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텐데(우리집역시 해당사항😅)
작품을 읽어두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활동을 통해 수행평가 준비 또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까지는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 "독서"를 우선 할 수 있지만 중학생부터는 "독서"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부담되는 되는게 사실
당장 학교 하교 후 학원에 다녀오면 10시 넘는게 다반사라고 한다.
거기에 학교 학원 숙제에 수행평가까지 하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고...

이 책은 그런 현실적인 상황에 가장 준비된 책이 아닐까싶다.
아침 등교 전 두뇌를 깨우는 10분 독서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필고사 예상문제까지 완벽!
시는 지겹다고 싫다고 해서 패스했었는데
읽어보니 다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 완료😉



슬기롭게 중학 국어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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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식단 - 뇌 건강을 지키는 식사
오상석 외 지음, 백현욱 감수 / 리스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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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을지키는식사마인드식단 #오상석성미경박미영성동은

네명의 전문가들이 뇌건강을 지키는 식단을 모았다.
더불어 국립정신건강센터 백현욱 박사님의 감수까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나라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며 치매환자의 증가로 인해 국가외 개인 모두에게 부담과 어려움을 주고 있다.

치매와 같은 만성질환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에 거처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생활만 바꾸면 위험을 줄일 시간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식사습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나 역시 아프고 젤 먼저 바꾼게 식단이었던 것 같다.
가장 쉬운 듯 어려운 식단이지만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부담없기 때문이리라

식품영양을 오랫동안 연구한 정보들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읽고 건강한 식사로 하루를 변화하고 건강을 이어나갔으면 한다.

💡마인드 식단이란?
심혈관 건강과 뇌건강을 유지하는 지중해식 식단
+ 혈압조절을 통한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DASH식단

📌 치매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다.
해서 초기 신호를 놓치기 쉬운데 이 초기증상을 놓치면 진단시기가 늦어지고 일상 가능의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그리고 치매는 한사람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삶 전체에 영향을 받는 질병이기에
"예방하고 늦출 수 있는 질병"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
▪️치매의 유형. 요인과 예방을 위한 실천전략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영향. 다양한 식단
▪️마인드 식단 구성하기 - 식단 짜기

식단은 스무디/샐러드/한그릇 요리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아침 대용으로 좋은 메뉴가 되는 것 같다
더불어 재료가 많지 않고 비슷해서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

96세 되신 우리 할머니께서 매번 말씀하시는 말
"치매 안걸리고 그냥 살다 갔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이 가장 바라는 일 중 하나가 치매에 걸리지 않고 돌아가시는거라는 말을 들었다.
그만큼 흔하면서도 모든 삶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질병이 아닐까.

삼시 세끼를 다 바꾸기는 힘들다
아침 한끼 혹은 저녁 한끼 정도 가볍게 바꿔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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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다이어리 3 - 오싹오싹 채소 지옥 대탈출 도그 다이어리 3
제임스 패터슨.스티븐 버틀러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김 / 마술피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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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다이어리3 #멍멍이가쓴첫어린이책도그다이어리
#오싹오싹채소지옥대탈출

1.2권에 이은 3권 오싹오싹 채소지옥 대탈출은
여름휴가를 떠난 가족들
그리고 남게된 반려동물들이 펼치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다



자신은 인간어를 알아듣는데 인간가족들은 아직 본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며 애석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인간어를 알아듣는 주니어는
여름휴가로 할리우드에 간다는 소식 듣게(?)되고
유기견보호소에서 늘 듣던 멋진 할리우드에서 슈퍼스타가 되는 꿈을 상상하며 여행을 준비하는데
세상에 멍멍이 친구들도 함께 간다니...!!!!

하지만 주니어와 친구들이 향하는 곳은 할리우드가 아닌 애견호텔!!!!그 곳에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들이 일어나고 결국 탈출을 감행하는데...

🐶🐶🐶🐶🐶🐶🐶


아이고...천방지축 기들여지지 않은 강아지란 .....
ㅎㅎㅎㅎ;;;;;;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생각만해도 ㅎㄷㄷㄷㄷㄷ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주니어와 친구들이다.

아마 강아지를 키우는 가족이라면 읽는 내내 우리 강아지도 이런 생각을 할까? 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정말로 서로의 말을 알아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멍멍이나 아이들이나 채소 안좋아하기는 매한가지
책을 읽고 동병상련을 느끼며 "오늘저녁은 고기"라고 외쳐본다.

1권보다 2권이 재밌고 2권보다 3권이 재밌다
그래서 4권이 기대되는 시리즈!
▪️ 글밥을 늘리는 중인 초등 저학년친구들에게 강추!
▪️ 영어 원서랑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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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래 청소년숲 5
정명섭 외 지음 / 봄마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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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고래 #정명섭이유영김여진이지선

▪️초중학년 이상 역사 팩션 소설
▪️고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

<안녕, 고래>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해 온 고래의 이야기를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앤솔러지다.

정명섭의 〈바위에 새겨진 고래〉, 유이영의 〈남매 고래〉, 김여진의 〈회귀 본능〉, 이지선의 〈폭풍 속으로〉는 서로 다른 시대와 인물을 다루지만, 생명의 존엄과 공존이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속 고래는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인간의 삶과 선택을 비추는 거울처럼 존재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이야기였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새겨진 이 바위그림이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영원히 남기고 싶었던 마음으로 바위에 새긴 그림은, 그 시대 사람들이 자연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고래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작살을 던지기 전 한 번 더 고민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배운 가리온,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큰 것을 보게 되는 덕총,
그리고 거친 바다에서 진정한 뱃사나이로 성장하는 강호의 이야기는 역사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선택의 기록임을 느끼게 한다.

고래라는 특별한 존재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조용히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더불어 힘듦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하는 네 주인공들을 보며
우리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무분별한 사냥으로 고래의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지금,
포경이 금지된 현실이 다행스럽다.
네 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책인 만큼, 각자의 생각을 담은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았다.

📗언젠가는 고래가 뛰어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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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폿 - 제15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0
이은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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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폿 #이은후 #장편소설

넷플릭스 스위트홈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 책도 각색해서 청소년 버전이 아닌
성인버전으로 넷플릭스에 나온다면 재밌겠다 싶었다

식물덕후 재윤은 친구 주경의 비싼 펫폿을 대신 봐주다 잃어버려 그걸 갚기위해 많은 펫폿을 키우게된다.
그런데 유전자 변형 반려식물 펫폿이 이상하다
지역에 실종자가 늘어나고
식물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정부는 무엇인가를 계속 숨긴다.


펫폿과는 조금 다르지만
요즘은 흙과 햇볕이 없어도 실내에서 마음껏
식물을 재배하는 세상이다.
뭔가 미래에 충분히 있을만한 일일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기선 반려"식물" 이지만
무분별하게 교배하고 열악한 환경속에 어미와 새끼를 방치하고 값어치가 없으면 그냥 굶겨죽이는
반려사회의 어두운 및낱이 보여 씁쓸했다

더불어 한때 핫했던 "포켓몬빵" 이 생각나는건 나뿐이었을까?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임을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쉽게 소비하고 쉽게 버리는 요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인 것 같다.


📗진짜 쓰레기는 따로있어
어른들은 다 알고 있었을거야 정부도 회사도

📕작가의말중에

▪️권력자가 자신의 이익과 진영을 위해 음험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핸슨은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돕는 어른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유일하게 어른이 되지 못한 존재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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