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인격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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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작가!!!
공포소설이지만 인간의 내면을 다루어서 그런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한 여름밤에 검은집을 읽었듯
요즘도 무덥다
밤에는 시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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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농장
하하키기 호세이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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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기이식을 하다보면 뇌사기증자가 사람으로 안느껴 질때가 있다 언제나 응급으로 진행되므로 반갑지 않을때도 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장기이식에 대해 생각 하게 되는 책이였다
3교대에 통상근무를 번갈아 하다보니 2달이나 걸렸다
책도 두껍기도 했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그것이 무뇌아 일 지언정....
생명이란 사람이 맘대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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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대했던 영화 넘 잼나다
오늘은 대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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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걸려온 전화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2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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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바에 있다 의 두번째 소설
탐정은 바에 있다 가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를 많이 한 탓인가???
기대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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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 2017-05-02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에 못 미쳤나 봅니다.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
 
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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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란 무엇인가???
과연은 인간이 인간의 죄를 물어 단죄할수 있는가???
모든 사형수가 혹시 누명을 쓰지는 않았을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하는 소설
다카노 가즈아키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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