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장기이식을 하다보면 뇌사기증자가 사람으로 안느껴 질때가 있다 언제나 응급으로 진행되므로 반갑지 않을때도 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장기이식에 대해 생각 하게 되는 책이였다 3교대에 통상근무를 번갈아 하다보니 2달이나 걸렸다책도 두껍기도 했지만.....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그것이 무뇌아 일 지언정....생명이란 사람이 맘대로 할 수 없다
너무나 기대했던 영화 넘 잼나다 오늘은 대선날!!!
사형제란 무엇인가???과연은 인간이 인간의 죄를 물어 단죄할수 있는가???모든 사형수가 혹시 누명을 쓰지는 않았을까???이런 물음에서 시작하는 소설다카노 가즈아키는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