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농장
하하키기 호세이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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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기이식을 하다보면 뇌사기증자가 사람으로 안느껴 질때가 있다 언제나 응급으로 진행되므로 반갑지 않을때도 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장기이식에 대해 생각 하게 되는 책이였다
3교대에 통상근무를 번갈아 하다보니 2달이나 걸렸다
책도 두껍기도 했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그것이 무뇌아 일 지언정....
생명이란 사람이 맘대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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