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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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해시태그 출판, 조대현 지음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북을 서평 신청한 건 버킷리스트 중 아이슬란드 일주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자연을 좋아해서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래킹, 안나푸르나 트래킹, 조지아 트래킹, 스코틀랜드 트래킹과 같이 자연 풍광이 좋은 곳들이 제 버킷 리스트에 들어있는데요. 아이슬란드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슬란드 여행 가이드북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콩닥거리고 설레던지요. 

최근에 여행 책들을 많이 봤는데 이탈리아 돌로미테 이후로 이렇게 콩닥 거리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가슴이 설레는 곳으로 떠나야 하는데.... 그럼 여행 1순위를 아이슬란드로 바꿔야 할까요? 하하...



아이슬란드 날씨 정보


아이슬란드 날씨 정보를 이야기해 보면, 위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날씨가 생각보다는 온화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위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여름을 빼고는 겨울옷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아이슬란드 날씨 변덕이 심하다네요.


봄은 4월이라도 겨울이 끝나지 않아 겨울 복장을 준비해야 하고, 5월이 되어야 퍼핀이나 바다 갈매기 등 새를 구경하기 좋다고 해요.


여름은 섭씨 12-16정도로 1년 중 가장 쾌청한 날씨가 많다고 하는데요. 

6월 중순 이후 7월 말까지 태양이 24시간 떠 있는 백야가 지속되고 8월에도 밤 12시에 해가 진다고 해요. 하이랜드 루트는 7월에 열려 8월에 닫히기 때문에 4륜 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내륙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가 여름이라고 하고요


가을은 9월 1일이면 시즌을 마감하기 때문에 레이캬비크 근교를 제외하고는 레스토랑과 숙소가 문을 닫기 시작하는 대신 가을 색채에 눈 덮인 풍광과 저렴한 가격의 숙소, 비행기 값이 매력적인 시즌이라고 해요. 


겨울은 평균 영하 5도로 생각보다는 춥지 않지만 12월에는 낮이 4시간 밖에 안 되는 듯 밤이 길어 더 춥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오로라는 11월에서 3월까지 볼 수 있다고 해서 겨울 관광객은 대부분 오로라를 보러 가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트래킹이 목적이라 여름에 가고 싶고요. 


아이슬란드 날씨 정보: www.vedur.is


아이슬란드 링로드


아이슬란드 링로드는 아이슬란드를 둘러싸고 있는 1번 도로가 반지 모양의 링을 닮았다고 해서 링로드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아이슬란드 링로드에서는 남쪽에서 스코가포스 폭포, 디르홀레이 해안절경, 요쿨살론 빙하지역을 볼 수 있고, 동부에서는 피오르드 해안과 북부에서는 끓고 있는 땅 흐베리르와 온천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꼭 해야 하는 10가지



1. 골든 서클

2. 블루라군 & 스카이라군

3. 레이캬비크 워킹투어, 자전거투어

4. 폭포 비교하기

5. 요쿨살론의 빙하체험

6. 피요르 지형 만끽하기

7.고래투어와 퍼핀

8.야외 온천

9.오로라/얼음동굴

10.트래킹 여행지

출처 입력

아이슬란드 환율과  물가

출처 입력



아이슬란드 환율

아이슬란드 환율은 2024년 10월 19일 기준에 1000kr(크로나)에 9968won이다. 즉 0하나 더 붙여 계산하면 될 것 같다. 



아이슬란드 물가를 2008년과 비교하면 지금보다 1.5배가 더 나왔을 거라고 하는데요. 

2008년 이후 아이슬란드는 금융위기로 크로나의 가치가 평가절하되어  관광객이 다니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슬란드 물가가가 낮아 중국인들이 그렇게 많은 걸까요?? 


여름 성수기 시즌에는 숙박 요금이 심하게 올라가는데 여름 성수기만 벗어나면 30% 정도 떨어진다고 하고,

레스토랑 점심 식사는 1500kr(원화 15000원)부터이고 저녁은 2500kr부터라고 해요. 

술이 진짜 비싸 작은 병맥주가 300kr부터고 중간 정도의 수입맥주는 20000정도라니,  술은 안 먹어야겠어요. 


시내버스 요금 350kr 이라 저렴한데요.  국제공항까지 레이캬비크에서도 150000kr 이라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이 비싼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다니면 1일 15만원에서 25만원 선으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이슬란드 물가는 미국보다는 훨씬 싼 것 같아요.



아이슬란드 여행 추천 일정


최소 10일부터 14일 일정으로 나와 있는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일정이라면 14일 정도로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2주 이상의 여행이 가능할 경우는 

  1. 달빅 고래 투어와 2. 서부 지방의 지구 속 여행의 무대인 동굴탐험, 3. 스카프타펠 빙하 트래킹, 4. 블루라군, 미바튼 네이처 버스를 빠뜨리지 말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아이슬란드 오로라


아이슬란드 오로라는 11월부터 4월까지 관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중 오로라 성수기는 12월에서 2월이고 이때는 매일 오로라 투어가 가능하다고는 하고요. 북부의 미바튼 호수에서 가장 선명하게 관측되기 때문에 숙박하면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걸 추천한대요.


추운 걸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겨울은 빙판길이라 운전이 힘들 것 같아  오로라를 보러 가진 않을 것 같지만 겨울에는 숙소 렌터카가 거의 50% 할인이 된다고 하니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로라 예보 보는 법


오로라 보기 위한 조건

1. 오로라 지수가 높아야 함, 9에 가까울수록

2. 맑은 날씨와 구름이 없어야 함

3. 달빛이 적으면 좋다


en.vedur.i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로라의 푸른빛이 나오는 화면을 확인 가능하다고 한다. 

120p


아이슬란드의 초현실적인 관광지 BEST 5


  1. 누구나 "화성, 외계행성 같다"라고 말하는 레이흐뉴크르

  2. 인터스텔라의 얼음행성 스비나펠스요쿨 국립공원 :반드시 전문 가이드와 동반해야 함.

  3. 흑백의 폭포 영화 프로메데우스의 데티포스

  4. 블루라군

  5. 아이슬란드의 겨울 '오로라' 북부 미바튼 호수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슬란드 여행이 완벽할 것 같을 정도로 내용이 꽉꽉 들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근 시일 내에 꼭 아이슬란드 2주에서 1달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요.

희망 사항은 내년 7월, 8월인데요. 비행기표랑 숙소를 좀 둘러봐야겠네요.


여행을 꿈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아이슬란드 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길 권장 드려요!



해시태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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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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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평신청으로 받아본 해시태그 푸꾸옥 여행 가이드북을 리뷰해 보려한다. 

어릴적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고, 동남아도 많이 다닌 나지만 베트남과는 그닥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유일하게 호이안과 다낭만 짧게 다녀온 경험만 있는데, 지난 해시테그 동남아 한 달 살기에서 추천지역으로 베트남이 많이 언급이 되어 관심이 부쩍 생겼다. 



한 달살기를 언제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한다고 하면, 제주도, 동남아 1곳, 유럽 1곳에서 머무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중 동남아에서 순위권에 오른 곳이 발리, 나트랑&달랏이었다. 그런데 나트랑 쪽은 건기가 1월에서 8월, 우기가 9월에서 12월이라 겨울에 가야 제맛인데, 날씨가 걸렸다. 

사실 4월 5월과 9월, 10월에 갈 곳은 국내든 해외든 널렸으니 말이다. 


푸꾸옥 날씨 정보

그런데 푸꾸옥 편을 보니 푸꾸옥 날씨는 중부의 다낭이나 나트랑과 다른 기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푸꾸옥 날씨는 우기가 5-9월, 건기가 10월-다음 4월까지라고 하니 딱 겨울에 가면 좋을 곳이다. 

작은 섬이지만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고 일년 내내 연 평균 27도라니 딱인 것 같다. 




한 달 살이 비용

확실히 물가가 저렴한 것 같다. 

게다가 저가 항공 직항이 있다는 것이 상당한 메리트이다.

2018년부터 비엣젯 항공이 취항했고, 티웨이항공도 운항을 하고 있어 육로로 통하면 베트남에서도 두 번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준다.

나트랑이 대세였는데 최근에는 푸꾸옥이 그 인기를 이어받고 있다고 한다. 


푸꾸옥 여행 정보


택시 이용

베트남은 안전한 국가로 알려져 있어 그닥 지내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데, 택시가 좀 불편한가 보다.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그랩을 더 추천하고 있는데 차량이 많지 않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탈 때 지갑을 보이지 말고 잔돈을 잘 바꾸어 두고 택시를 타야 한다고 한다. 

요금에 맞춰 금액을 냈을 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 부분을 유의 해야 할 것 같다. 


그나마 제일 거리가 먼 것이 공항이다보니 공항에서 150,000-250,000동까지 부른다고 하니 가능하다면 리조트 호텔 차량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푸꾸옥 여행


푸꾸옥은 투명한 바다를 가지고 있어 진주양식의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베트남의 진주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는데 


이런 푸꾸옥을 나타내는 수식어가 있다고 한다. 

1.청정 자연을 품고 있는 베트남의 떠오르는 관광지 1순위

2.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

3.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2014 최고 겨울 여행지 3위

4. 미국 허핑턴 포스트 선정 '더 유명해지기 전에 떠나야할 여행지'

5.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 사오비치


이런 수식어를 보니 당장 떠나고 싶다. 



추천여행


푸꾸욱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 즈엉 동 타운이라고 한다.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사이즈며 낮시장, 야시장, 사원과 롱비치가 이곳과 인접해 있다고 하니 빠뜨리지 말고 봐야 할 것 같다. 

즈엉 동 타운에는 한식당 2곳과 더불어 맛집도 많이 있다고 하니 미식투어에도 좋은 장소로 보인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사오 비치


푸꾸옥 남동부에 위치한 '별처럼 반짝이는 해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바다는 맑고 깊숙이 들어가도 수심이 1m를 넘지 않아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고 한다.

가족여행객이 물놀이를 하기에 이만한 장소를 찾기 힘들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자. 




푸꾸옥 빈펄사파리


푸꾸옥 빈펄사파리는 빈펄랜드에서 운영하는 사파리이다. 

사파리는 푸꾸옥 국립공원 내에 있어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모여 있어 하루 안에 다 볼 수 있다고 한다. 

셔틀버스가 30-60단위로 운행되고 있고 놀이기구는 21시까지 탈 수 있지만 사파리는 16시까지이니 유의하자


푸꾸옥 빈펄사파리는 400여종의 식물과 15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라 아프리카를 연상케 한다고 한다. 



푸꾸옥은 이야기만 들었지 생각을 해보지 않은 곳이었는데 나트랑과 푸꾸옥을 한 번 가보고 장 단점을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꾸옥여행 #푸꾸옥여행가이드북 #푸꾸옥빈펄사파리 #푸꾸옥여행정보 #푸꾸옥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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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렌드 2025 - 새로운 부의 기회를 선점할 55가지 성공 시나리오
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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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5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현준 정수종 채상욱 최재붕 지음



머니트렌드 2025을 읽고 2025년 부동산 주식 경제전망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머니트렌드는 4년째 매년 부동산 주식을 비롯해 다음 해의 경제전망을 해온 책이다. 읽어본 후 소감은 머니트렌드 2025년은 꼭 읽어 보라고 추천드린다.


저자들이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내용 자체가 상당히 압축되어 있어서 이 한 권만 읽어도 대략적인 향후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운영하고 있는 부자 독서 모임에서도 12월 독서로 선정하려고 생각 중이다.

전반적으로 환율을 비롯한 세계정세, 주식, 부동산, 트렌드, AI 그리고 환경까지 지금까지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얻었던 인사이트가 총망라되어 있어 요약정리를 하는 느낌이었다.


저자소개

정태익, 김광석, 최재붕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전문가들이 대거 집필에 참여하였다. 경제 전망도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트렌드 부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트렌드는 김용섭 작가님이 쓰신 파트여서 '2025년 라이프 트렌드'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려고 한다.\




25년 경제전망

저자는 2024년 코로나 발 경제 위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상흔점' 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상처는 아물었지만 흔적은 남았다는 말이다.

25년 경제는 어떨까?

책에서는 2025년 경제는 저성장의 고리에 갇힌 모습으로 예상했다. 이를 '이너 스티키 스팟'이라는 자동차가 5차선에서 1차선으로 갑자기 좁아져 꽉 막힌 모습과 같다고 표현한다.

금리가 인하는 되겠지만, 아주 낮은 금리로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국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를 아주 낮추기는 부담이 클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저성장 모멘트도 넘어서야 하니 금리는 인하로 방향을 틀 것이라는 것이다.

이전처럼 제로금리까지는 절대 가지 않고 현재 5.5%에서 2-3%로 조정된다고 해도 0.5%씩 인하가 된다고 하면 1년 이상 금리인하를 시작하는 순간 트렌드는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


초고령 사회

초고령 사회라고는 생각해도 중위값으로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이미 올해인 2024년의 중위연령이 46.1세라고 한다. 30여 년 후 2072년 중위값은 63.4세라고 하니 정말 노령화로 인해 국가가 나이 들어가고 있는 게 틀림이 없다. 저자는 초고령 사회의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시니어 프렌들리, 웰빙, 매니지먼트)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한다.

이는 개인이 사업을 하는 경우도 해당되고, 주식 투자와 같은 간접 투자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나도 10년도 전부터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어 책을 사서 보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초고령 사회에 비즈니스 기회를 시간 들여 좀 더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5년 주식전망

올해는 K 푸드와 K 뷰티가 약진했던 시기였다. 이는 특성상 더 지속될 것으로는 보이지만 고점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025년 주식시장 전망의 핵심 키워드는 환율이다. 환율이 고점에서 내려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어떤 기업에 유리한지 미리 점검이 필요하다.

물론 미국 주식 시장 vs 한국 주식 시장으로 비교하면 미국 시장이 압승이겠지만 직접 주식을 할 수 있는 사람( 재무제표를 보고 공부하여 투자하는 사람)은 한국 주식 중에서 선별하여 투자하는 전략도 유효하다.

이도 저도 귀찮다면 테마형이 아니고 신흥시장이 아닌 시장 지수 ETF를 추천한다고 한다. 동감!

24년에는 엔비디아와 반도체 등 인공지능 하드웨어에 집중이 된 시기였다면 2025년은 소프트웨어 쪽이 급 성장할 차례로 보이며,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이 많지만 2025년도에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25년 부동산 전망

2024년 부동산 시장이 강세장이라고 생각하는가?

2024년은 아파트 부문은 강세장이었지만 비아파트 부문은 약세장이었다고 한다.

2025년 부동산 전망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이 점쳐지지만 큰 틀에서는 과열이 아닌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한다.


현재 강남 마용성의 위상이 계속 높아져간다. 이러한 초고가 아파트 가격은 글로벌 자산과 점차 동화될 것이며, 반면 지방 아파트들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들이 많으므로 앞으로도 상승하는 곳만 상승하는 부동산 양극화가 예상된다.

저자는 주택도 전세 곱하기 멀티플로 설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자산 시장에서 멀티플이 높아지면 자산 가격이 상승하고 멀티플이 낮으면 가격도 하락한다. 이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멀티플 격차가 심각하다.


1기 신도시들에 대한 정비 사업에 대한 생각도 생각이 비슷했다. 결과적으로 자재, 인건비 상향등의 문제와 맞물려 1기 신도시 중 정비 사업은 분당 이외에는 추친력을 많이 상실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이라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예를 들어 30평대 최근 추가 분담금이 5억까지 가고 있으므로 5-7억 집을 5억을 들여 재건축하자는 데는 의견이 많이 가릴 수 있으므로 진행이 쉽지 않다.



25년 트렌드 전망

Young Old인 YOLD, YO 욜드 또는 최근에는 액티브 시니어, 뉴 시니어라고 부른다고 한다.

최근 신중년의 범위가 55세-69세라고 하니 얼마 전 시골에서는 중년의 범위가 60세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났다.

이들은 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YOLD 대상 케어 서비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비만 시장, 안티에이징 시장도 포함된다.


65세 이상인 노인의 인구 비중이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가 넘으면 초고령 사회인데 한국은 2017년 14%를 넘었고 2025년 2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35년이면 30%를 넘고, 2025년이면 4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204p

이제는 하류 노인을 넘어서서 표류 노인을 염려해야 한다. 노후 준비를 생각만 하고 미루지 말고 수익형 부동산, 배당 자산 등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짜서 준비해나가야겠다.




25년 로봇, AI 주 전망

2025년 제일 권하고 싶은 조언은 '열심히 AI를 공부하라'다.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하지만 이제 챗 GPT가 나온 지 2년 정도 되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이라고 해도 딱 2년 뒤처진 것이다. 그럼 따라잡는 것도 어렵지 않다.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에 콕 박힌다. 미루지 말고 AI를 공부해야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있는 곳에 기술이 있기 때문에 빅테크 기업의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을지언정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자라면 보수적인 관점이 필요하겠다.

머니트렌드 2025년에는 부동산 주식을 비롯한 25년 경제전망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최대한 내가 느낀 핵심을 정리해 보았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한 번쯤은 요약정리 및 예상문제를 보듯이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올해가 가기 전 읽어볼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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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esign travel JEJU (국문판)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 편집부 엮음, 서하나 옮김 / 밀리미터밀리그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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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디자인트래블 제주

디앤디파트먼트 출판



오늘은 디앤디파트먼트에서 출판한 d디자인트래블 제주여행 책을 소개 드리려 해요.

디앤디파트먼트와 d디자인트래블 제주

"d디자인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도 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래도록 지속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지역다움'을 디자인적인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라고 해요.




다른 가이드북과 무엇이 다를까요?

디앤디파트먼트에서 지역 가이드북을 낼 때에는 실제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인으로 사는 듯 여행하고,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광, 쇼핑, 식당, 카페, 숙박, 인물의 6개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기에 실리는 기준은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이 있는지?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검토하여 선정하고 있다고 해요.


2009년부터 현재까지 35개 지역에 대한 디디자인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 책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d디자인트래블 교토와 d디자인 트래블 카나가와 그리고 d디자인트레블 제주가 한국어로 발행이 되었다고 해요.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싣기 때문에 협찬을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d디자인트래블에서 어떤 곳을 소개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여행 가이드도 궁금했고요.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제주도의 장소


한라산 어리목탐방로


 "우리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어리목탐방로로 향했다. 도중에 트레일 러너와 뒤섞이거나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아무것도 들지 않고 가볍게 온 외국인 커플 등을 보면서 나중엔 등산이라기보다는 한가로운 공원에 온 듯했다." 


한라산을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었는데 p18에 쓰인 글을 보고 "나도 한 번 올라가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등산이 아닌 한가로운 공원 나들이 갔다는 말에, 초보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말에 혹한 거죠.

제주 지인들께 사실을 확인받고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두 번째는 '제주의 풍경을 보는 새로운 눈' 사진가 고 김영갑 님의 갤러리인데요. 

평생을 제주에서 오름과 바람 등을 필름 사진에 담았다고 하는 김영갑갤러리는 폐교의 교실을 연결해 20년 동안 작업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해요. 


이곳은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곳인데, 아이들과 제주를 가다 보니 늘 순위에서 밀려서 여태 못 갔던 곳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d디자인트래블 제주여행 책에서 언급이 되어 있어 다음 제주 방문 때는 꼭 1순위로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책방 소리소문



올레길, 감귤나무, 오름 등이 펼쳐지는 마을에 위치한 작은 책방으로 알려진 책방 소리소문은 한라산에서 4.3 사건까지 잘 갖춰져 있어 제주 주민조차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는 책방이라고 해요. 


이곳에서는 제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가 기존에 나온 책의 커버를 새롭게 그려 '리커버 에디션'을 판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독서모임에서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의 리커버 에디션을 책방 소리소문에서 샀다는 분을 뵈어 흥미가 갔었는데 이곳이 그곳이었구나 싶었어요. 

저도 방문하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을 구매해 보려고요.


제주의 카페, 알맞은 시간

카페 중에서는 두 곳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 첫 번째가 '알맞은 시간'이었어요.

음악을 생업으로 삼아온 부부가 공간에 맞춰 제작한 CD와 제주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곳은 제주에 '알맞은 시간' 같아 보여 가고 싶더라고요.

주인장이 만드는 '감자 한 모'케이크와 맛있는 커피 한 잔 마시러 달려가고 싶은 곳이예요 


제주의 사유 카페

이곳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 2세 유동륭, 이타미 준이 만든 공간이라고 해요.

포도호텔, 방주교회가 그의 작품인 건 알고 있었는데 카페도 있었더라고요.

이곳은 미술관에 가까운 것 같고요. 입장권에 음료 티켓이 1장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공간에 앉아 있으면 사유가 저절로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제주 비건 음식점, 다소니



다소니는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무암에 새긴 간판은 서예가인 주인장 남편분이 직접 쓰셨다고 하고, 입구의 돌하르방부터 식당 안의 감물 염색 천까지 전체가 민예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라고 해요. 


대표 메뉴는 비빔밥과 연입밥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의 나물밥을 보니 침이 고이네요. 비건 식당이라고 하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요.

다소니라는 이름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야겠어요. 


제주의 사람 서명숙, 올레 창시자

저는 제주올레의 창시자가 서명숙 님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제주를 대표하는 올레길이니 당연히 제주도에서 진행한 공공 프로젝트인 줄 알았죠.

아니 그런데 이게 일개 개인이 시작한 프로젝트라고요? 


정말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큰 결과를 가져온 적절한 예시가 될 것 같아요.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고 하는 서명숙 씨는 스페인 산티아고로 순례길을 걸으러 갔다 걷는 것만으로도 삶의 위안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한국에도 이런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2007년인 고향인 제주에 와서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남동생 고 서동철 씨가 마을 이장과 청년회 등 주민을 설득해서 올레길 1코스인 성산 일출봉 근처의 올레길을 만들었다고 해요. 정말 놀랍죠?


지금은 이 올레길이 27개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제주도 갈 때마다 걷다 보면 올레길 표식을 보긴 했지만 올레길을 딱 정하고 걸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거문 오름은 신령스러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장소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도 오른 거문 오름은 울창한 수목이 검은 띠를 형성해 보기에도 특이한 기생화산이다. 분화구와 화산지형으로 되어 있어 일부러 관광이나 트레킹으로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개별적인 등산은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p84)"


제가 가고 싶은 오름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더 흥미로웠던 제주여행책이었던 것 같아요.

일본인의 눈으로 본 제주여행가이드, 디앤디파트먼트의 d디자인트레블 제주였어요. 


많은 분들이 진짜 제주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최근에 올레길, 오름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거든요.

그래서 꼭 제주도에 한 달 살이를 하며 오름과 올레길을 누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디앤디파트먼트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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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어드벤처 후르티디노 1 - 상식 탄탄 코믹학습북 호기심 어드벤처 후르티디노 1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정효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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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어드벤 후르티디노1




오늘은 서울문화사 우아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호기심어드벤처후르티디노1 과학학습만화를 어린이 책으로 소개 드리려 해요.

목차


호기심어드벤처후르티디노1는 과학학습만화예요. 

다양한 모험을 하면서 만나는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10가지로 나눠 정리하고 있는 책이에요. 



등장 캐릭터와 줄거리 소개



호기심어드벤처후르티디노1의 등장 캐릭터는 이름 그대로 과일을 달고 있거나 과일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후르티공륭 후르트디노들과 후르티디노의 힘을 믿는 인간 아이 탄탄이가 주인공이에요.


옛날 옛적에 과일 향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세계인 후르티월드에 생명을 창조하는 위대한 신의 나무 앰버트리가 살았다고 하는데요. 이 앰버트리에서 만들어진 존재가 후르티디노라고 해요. 


후르티디노들이 탄탄이가 생각하듯 모두 '하늘을 날고, 불을 내뿜고, 공격에 강한'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책에서 잠시 언급되지만 용과의 피타드라고처럼 불을 뿜고 날아다니는 후르티디노가 있긴 하지만, 바나쿠스처럼 모두에게 다정하고 자신의 몸을 떼어 남들의 식량으로 줄 만큼 착하고 틱틱 거려도 늘 친구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야자 음료를 주는 코코우라 같은 애들이 더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나쿠스, 워터루스, 베리우스는 세상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다른 후르티디노들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죠. 실제 얼마지않아 코코우라를 만나 자신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인간 아이 탄탄이를 만나 그의 고향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만나는 모험을 이야기가 하고 있어요. 


화산섬의 마그마족을 만나는 데서 1권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데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탄탄의 호기심 탐구 일지

호기심어드벤처후르티디노1은 과학학습만화예요.

10가지 호기심 탐구일지를 중심으로 과학적 지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1) 공룡의 약점은 무엇일까? 

2)공룡의 지능은 어떻게 추측할까? 

공룡의 지능은 뇌의 크기로 구분했다고 하는데요. 

뇌의 크기가 곧 지능이라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3)배는 어떻게 물에 뜰까?

4)별은 어떻게 빛을 낼까?

여기서는 물에 뜨는 힘, 부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후르티디노들은 코코우라의 코코넛 껍데기를 이용해 배를 만드는데요. 바로 부력을 이용한 거였죠.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천체와 빛을 내지 못하는 행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요. 




5)별똥별이란 무엇인가?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까?

6)나침반으로 어떻게 방향을 찾을까? 

운석에 대한 이야기와 나침반이 어떻게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7)고래는 어류일까? 포유류일까?

8)바다는 얼마나 큰 걸까?

고래와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죠. 


고래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지능이 높은 생명체 중 손꼽힌다는 이야기와 함께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같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해요. 


9)화산은 왜 폭발할까?

10)모든 화산은 계속해서 폭발할까?

어제 기사를 보니 일본에 폭발이 임박한 활화산이 엄청 많다고 해요. 


일부 지역은 산행을 금지한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화산이 우리와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고 가까운 곳에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받아들였으면 하네요. 


호기심어드벤처 후르티디노 어린이 책 추천드려요. 

서울문화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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