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그림책엄마아빠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엄마아빠가 엉엉 울고 아이가 달래주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음 두 번의 이별이 나오지만 이별이 끝이 아님을 말해주는 그림책
˝내가 가진 질문을 풀어줄 책을 읽어라˝와 같은 독서에 대한 자세 ˝함께읽기 낭독 쓰며 읽기˝등 다양한 읽기 방법과 도움이 될만한 팁을 많이 소개해주고있음 다만 책 먹는 법이라는 제목만큼 취미를 넘어선 독서에 대한 예가 많아서 여러사람이 응용하기는 힘들 것 같음꼭 유머러스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 딱딱한 문장
문장이 현재형이라 속도감 몰입감이 좋음 마지막 50페이지를 향해 달려간다는 광고답게 마지막에 스프라이트 샤워다만 이 책이 이렇게 길 필요는 없었을던것같음이 책을 보내준 아르테 만세
우주의 비밀을 훔쳐본 기분다만 이 책의 슬프고 웃긴 단점이라면 우리나라 전 대통령의 명언이 계속 나온다는 점자아의 신화, 마크툽=표지=운명 등 철학적인 단어들을 잘 만진 책이라고 생각이북으로 읽었지만 사서 여러번 읽고싶은 책 다만 너무 철학적이여서 종교적인 느낌이 들거나 이질감이 많이 듦
어린이책 읽는 법 보다는어린이에게 어린이책 읽히는 법이 더 정확하겠다하지만 굳이 어린이에게 어린이 책이 아니더라도올바른 독서 습관 잡거나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이에게도 좋을만한 책독서 교육을 하고 싶은 선생님들이나 부모에게 권하고 싶음호로록 읽을 수 있는 문장하이라이트는 역시 좋은 어린이 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