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현재형이라 속도감 몰입감이 좋음 마지막 50페이지를 향해 달려간다는 광고답게 마지막에 스프라이트 샤워다만 이 책이 이렇게 길 필요는 없었을던것같음이 책을 보내준 아르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