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그림책엄마아빠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엄마아빠가 엉엉 울고 아이가 달래주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음 두 번의 이별이 나오지만 이별이 끝이 아님을 말해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