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달 지음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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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엄마아빠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엄마아빠가 엉엉 울고
아이가 달래주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음
두 번의 이별이 나오지만 이별이 끝이 아님을 말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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