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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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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다시금 전쟁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땅에서 피바다가 되지 말아야하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평화가 공존하면서 행목하게 살아나가기를 고대합니다.

현재 중국은 덩사오핑이 개방정책으로 인하여 쥐를 잡기위해서는 하얀고양이든 까만고양이든 상관없다 즉 한 바구니에 넣어도 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면서 개방정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상이 급물결을 타고 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중국의 현실입니다.

덩사오핑을 지나 시진핑시대를 맞아 그들은 경제성장을 통하여 현재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본다면 아무리 중국이 미국을 이길려고한다고 하여도 미국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온 말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요한계시록과 비유하면서 현재 지구가 현실이 성경에 나온말씀대로 이루어져간다는 사실 너무나 놀랍고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몸서리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 강대국 사이에서 그것도 두동강이 나서 지금도 전쟁중 휴전으로 살아가는 민족으로 정말 순간 순간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감각하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가고 있지만 해외에서 밖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불안하게 보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산주의는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빈틈을 보인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버튼을 누르면 어느 나라든지 한순간에 같이 몰락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시진핑도 트럼프도 어떤 일이 생기든지 상대방의 신경을 건들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다고 합니다.

70여년전 우리 나라는 6.25동란처럼 전쟁을 치루었을때 북한의 남침을 통하여 결국은 미중소가 같이 맞붙어 전면전을 벌인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즉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남침야욕을 통하여 강대국까지 전쟁을 벌이면서 제일 흑자를 본 나라는 일본이요 그 당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우리 한반도의 전쟁을 통하여 그들은 현재 우리 나라보다 더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지금도 우리 나라가 전쟁을 하는 것을 바라고 그 틈을 타서 다시한번 발판을 삼고 경제적인 재 도약을 하고 전쟁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도 발톱을 숨기고 트럼프에게 잘 보이기위해 아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전쟁침략을 당하면 당했지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로 아부를  잘 하지 못하지만 정이 있고 예의가 있고 지조와 끈기가 있는 나라로 일본의 아부하는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즉 미국 트럼프에 아부하고 있는 아베 트럼프는 일본의 속성을 잘 모르고 우리 나라보다 일본을 더 가까이하고 있는 현실 그의 속 마음을 알때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대국들은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강대국보다 어떤 나라보다 부강해지고 말세지말에 어느 나라도 보지 못한 잘 사는 나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또한 중국도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아직도 자기들의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고 힘들때나 어려울때 우리 옆에 있었고 손을 내밀어 준 나라가 미국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힘이 없고 어려운 이 시점에 더욱더 미국과 가까이하고 중국이 현재 경제적으로 부강해졌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미국이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 나라 위정자들이 깨닫고 국정을 운영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 책은 소설로 일어날 것처럼 꾸며 만들어 낸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이지만 소설속에서도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줄 만한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세계열강과 오늘의 현실 국가적으로 군사적으로 생각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긴박감 흥미롭게 재미있게 국가와 민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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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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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다시금 전쟁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땅에서 피바다가 되지 말아야하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평화가 공존하면서 행목하게 살아나가기를 고대합니다.

현재 중국은 덩사오핑이 개방정책으로 인하여 쥐를 잡기위해서는 하얀고양이든 까만고양이든 상관없다 즉 한 바구니에 넣어도 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면서 개방정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상이 급물결을 타고 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중국의 현실입니다.

덩사오핑을 지나 시진핑시대를 맞아 그들은 경제성장을 통하여 현재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본다면 아무리 중국이 미국을 이길려고한다고 하여도 미국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온 말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요한계시록과 비유하면서 현재 지구가 현실이 성경에 나온말씀대로 이루어져간다는 사실 너무나 놀랍고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몸서리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 강대국 사이에서 그것도 두동강이 나서 지금도 전쟁중 휴전으로 살아가는 민족으로 정말 순간 순간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감각하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가고 있지만 해외에서 밖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불안하게 보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산주의는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빈틈을 보인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버튼을 누르면 어느 나라든지 한순간에 같이 몰락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시진핑도 트럼프도 어떤 일이 생기든지 상대방의 신경을 건들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다고 합니다.

70여년전 우리 나라는 6.25동란처럼 전쟁을 치루었을때 북한의 남침을 통하여 결국은 미중소가 같이 맞붙어 전면전을 벌인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즉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남침야욕을 통하여 강대국까지 전쟁을 벌이면서 제일 흑자를 본 나라는 일본이요 그 당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우리 한반도의 전쟁을 통하여 그들은 현재 우리 나라보다 더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지금도 우리 나라가 전쟁을 하는 것을 바라고 그 틈을 타서 다시한번 발판을 삼고 경제적인 재 도약을 하고 전쟁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도 발톱을 숨기고 트럼프에게 잘 보이기위해 아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전쟁침략을 당하면 당했지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로 아부를  잘 하지 못하지만 정이 있고 예의가 있고 지조와 끈기가 있는 나라로 일본의 아부하는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즉 미국 트럼프에 아부하고 있는 아베 트럼프는 일본의 속성을 잘 모르고 우리 나라보다 일본을 더 가까이하고 있는 현실 그의 속 마음을 알때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대국들은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강대국보다 어떤 나라보다 부강해지고 말세지말에 어느 나라도 보지 못한 잘 사는 나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또한 중국도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아직도 자기들의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고 힘들때나 어려울때 우리 옆에 있었고 손을 내밀어 준 나라가 미국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힘이 없고 어려운 이 시점에 더욱더 미국과 가까이하고 중국이 현재 경제적으로 부강해졌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미국이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 나라 위정자들이 깨닫고 국정을 운영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 책은 소설로 일어날 것처럼 꾸며 만들어 낸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이지만 소설속에서도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줄 만한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세계열강과 오늘의 현실 국가적으로 군사적으로 생각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긴박감 흥미롭게 재미있게 국가와 민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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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땅에서 피바다가 되지 말아야하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평화가 공존하면서 행목하게 살아나가기를 고대합니다.

현재 중국은 덩사오핑이 개방정책으로 인하여 쥐를 잡기위해서는 하얀고양이든 까만고양이든 상관없다 즉 한 바구니에 넣어도 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면서 개방정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상이 급물결을 타고 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중국의 현실입니다.

덩사오핑을 지나 시진핑시대를 맞아 그들은 경제성장을 통하여 현재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본다면 아무리 중국이 미국을 이길려고한다고 하여도 미국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온 말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요한계시록과 비유하면서 현재 지구가 현실이 성경에 나온말씀대로 이루어져간다는 사실 너무나 놀랍고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몸서리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 강대국 사이에서 그것도 두동강이 나서 지금도 전쟁중 휴전으로 살아가는 민족으로 정말 순간 순간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감각하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가고 있지만 해외에서 밖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불안하게 보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산주의는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빈틈을 보인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버튼을 누르면 어느 나라든지 한순간에 같이 몰락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시진핑도 트럼프도 어떤 일이 생기든지 상대방의 신경을 건들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다고 합니다.

70여년전 우리 나라는 6.25동란처럼 전쟁을 치루었을때 북한의 남침을 통하여 결국은 미중소가 같이 맞붙어 전면전을 벌인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즉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남침야욕을 통하여 강대국까지 전쟁을 벌이면서 제일 흑자를 본 나라는 일본이요 그 당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우리 한반도의 전쟁을 통하여 그들은 현재 우리 나라보다 더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지금도 우리 나라가 전쟁을 하는 것을 바라고 그 틈을 타서 다시한번 발판을 삼고 경제적인 재 도약을 하고 전쟁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도 발톱을 숨기고 트럼프에게 잘 보이기위해 아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전쟁침략을 당하면 당했지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로 아부를  잘 하지 못하지만 정이 있고 예의가 있고 지조와 끈기가 있는 나라로 일본의 아부하는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즉 미국 트럼프에 아부하고 있는 아베 트럼프는 일본의 속성을 잘 모르고 우리 나라보다 일본을 더 가까이하고 있는 현실 그의 속 마음을 알때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대국들은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강대국보다 어떤 나라보다 부강해지고 말세지말에 어느 나라도 보지 못한 잘 사는 나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또한 중국도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아직도 자기들의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고 힘들때나 어려울때 우리 옆에 있었고 손을 내밀어 준 나라가 미국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힘이 없고 어려운 이 시점에 더욱더 미국과 가까이하고 중국이 현재 경제적으로 부강해졌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미국이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 나라 위정자들이 깨닫고 국정을 운영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 책은 소설로 일어날 것처럼 꾸며 만들어 낸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이지만 소설속에서도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줄 만한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세계열강과 오늘의 현실 국가적으로 군사적으로 생각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긴박감 흥미롭게 재미있게 국가와 민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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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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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땅에서 피바다가 되지 말아야하겠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평화가 공존하면서 행목하게 살아나가기를 고대합니다.

현재 중국은 덩사오핑이 개방정책으로 인하여 쥐를 잡기위해서는 하얀고양이든 까만고양이든 상관없다 즉 한 바구니에 넣어도 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면서 개방정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상이 급물결을 타고 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중국의 현실입니다.

덩사오핑을 지나 시진핑시대를 맞아 그들은 경제성장을 통하여 현재는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본다면 아무리 중국이 미국을 이길려고한다고 하여도 미국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온 말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요한계시록과 비유하면서 현재 지구가 현실이 성경에 나온말씀대로 이루어져간다는 사실 너무나 놀랍고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몸서리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 강대국 사이에서 그것도 두동강이 나서 지금도 전쟁중 휴전으로 살아가는 민족으로 정말 순간 순간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감각하게 지금 이시간에도 살아가고 있지만 해외에서 밖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불안하게 보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산주의는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힘겨루기를 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빈틈을 보인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버튼을 누르면 어느 나라든지 한순간에 같이 몰락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시진핑도 트럼프도 어떤 일이 생기든지 상대방의 신경을 건들지 말라고 명령을 하였다고 합니다.

70여년전 우리 나라는 6.25동란처럼 전쟁을 치루었을때 북한의 남침을 통하여 결국은 미중소가 같이 맞붙어 전면전을 벌인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즉 북한을 통하여 그들의 남침야욕을 통하여 강대국까지 전쟁을 벌이면서 제일 흑자를 본 나라는 일본이요 그 당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우리 한반도의 전쟁을 통하여 그들은 현재 우리 나라보다 더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지금도 우리 나라가 전쟁을 하는 것을 바라고 그 틈을 타서 다시한번 발판을 삼고 경제적인 재 도약을 하고 전쟁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도 발톱을 숨기고 트럼프에게 잘 보이기위해 아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전쟁침략을 당하면 당했지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로 아부를  잘 하지 못하지만 정이 있고 예의가 있고 지조와 끈기가 있는 나라로 일본의 아부하는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즉 미국 트럼프에 아부하고 있는 아베 트럼프는 일본의 속성을 잘 모르고 우리 나라보다 일본을 더 가까이하고 있는 현실 그의 속 마음을 알때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대국들은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강대국보다 어떤 나라보다 부강해지고 말세지말에 어느 나라도 보지 못한 잘 사는 나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또한 중국도 우리가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고 아직도 자기들의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고 힘들때나 어려울때 우리 옆에 있었고 손을 내밀어 준 나라가 미국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힘이 없고 어려운 이 시점에 더욱더 미국과 가까이하고 중국이 현재 경제적으로 부강해졌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미국이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 나라 위정자들이 깨닫고 국정을 운영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 책은 소설로 일어날 것처럼 꾸며 만들어 낸 김진명작가님의 소설이지만 소설속에서도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줄 만한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세계열강과 오늘의 현실 국가적으로 군사적으로 생각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긴박감 흥미롭게 재미있게 국가와 민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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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생명이다 - 생명의 아포리즘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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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생명이다 그말은 곧 죽음이 있어야 또 다른 생명이 잉태가 되고 또 다른 새싹이 나고 성장하면서 생명이 탄생한다고 봅니다.

불교에서는 윤회설이 있어 세상에서 착한 일을 하면 그 다음단계에서 한단위 높게 태어나고 또한 재물과 명예가 더 주어지고 세상에서 악하고 남을 괴롭히면 다음생애에는 더 안좋게 된다고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식물이나 곤충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식물이 새싹이 나고 자라나서 인간의 밥상에 오르고 또 다시 죽고 곤충도 마찬가지로 알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자라다가 몸이 망가지면서 죽음에 이르는 삶의 윤회법칙을 통하여 이 지구상에는 지금도 끊임없이 먹이 활동을 하면서 생명을 부지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도 죽음은 생명을 성찰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신분석학에서도 죽음을 통한 또 다른 생명의 잉태의 삶을 통하여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 사람의 삶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탄생은 축하해주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데 죽음은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왜 그렇게 초라해 보일까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유한한 물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요즘 우리 나라도 고령화를 통하여 주변에 너무나 많은 어르신들을 보게 됩니다.

욕심이 가득찬 얼굴 있으면서도 더 가지려는 모습,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등등...

남은 시간이 얼마있지 않으면 많은 것을 내려놓고 다음생애 다른 모습을 기대하면서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왜 인간은 그렇게 되려고 하지 않고 끊임없이 욕심을 붙잡고 인간의 삶 현실의 삶을 붙잡으려하는지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초라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 나이가 먹기전에 천국으로 이사를 가야할텐데 남에게 민폐가 되지않아야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를 드립니다.

나이를 정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등등을 내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획하고 기도하면서 할수만 있다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어느 스님의 말씀처럼 무소유로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믿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믿음의 생활을 실천하면서 다음생애를 약속하고 기대하면서 무병장수는 할 수 있을지언정 유병장수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죽음은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다라고 봅니다.

즉 우주에 수 많은 별들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다른 어떤 곳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또 다른 별로 이사를 하면서 또 다른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대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은 죄성으로 욕심을 가지고 남이 나보다 더 가진것을 못보고 잘 되는 것을 못보는 죄성이 있지만 많은 것을 비우고 남을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는 어르신들의 삶이 되었으면 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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