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영어를 공부한다고 하여 어떤 책일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에전에 우리가 공부할때 이런 책이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고 재미있고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를 하였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편집과 내용들이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과 함께 영어 단어를 외우고 이미지 연상법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고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습니다.
에전에 우리가 공부할때는 문어체로 딱딱한 언어로만 되어 있어 졸립고 피곤하고 머리가 아파왔는데 이 책을 접해보니 그림과 아울러 연상법으로 단어와 함께 문장도 이해할수가 있었고 문장공부도 할수가 있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공부하기 너무나 쉬워졌고 너무나 편해진것을 행복하게 생각해야되는데 그러나 저도 지금이라도 늦었다 생각하는 넋이 빠른것이라고 하여 그림과 함께 이해하고 새로운 단어도 쉽게 외울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공부라고하면 딱딱하고 피곤하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것이 공부인데 어떤 책을 만나는가에 따라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것에 새삼 느껴볼 기회가 된것에 좋았습니다.
왼쪽 글과 오른쪽글과 비교 분석하는 비교분석법 왼족 공부를 한다면 오른쪽에서 내 가 이해한 것을 테스트 할 수가 있다는 점에 또 다른 학습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포스팅 따라잡기, 필수 표현 내 것으로 만들기, 영어 포스팅 감잡기, 필수표현 내 것으로 만들기등등 사진과 함께 한 교수법 즉 학습법이 한눈에 딱 영어가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stunning wandering 위의 단어를 통항 영어이해 매우 멋진 이란 단어와 현장에서 느껴볼 수 있는 현장감에 금방 두 단어가 눈에 익숙해 지고 암기가 바로 되어 졌습니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미지로 인한 영어 연상범을 통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공부 시간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단원별 영어, 음식 , 여행등 단원별로 공통된 내용을 주제로 하여 이야기를 주제를 풀어 나간것이 다른 영어책과는 달라 보였습니다.
이 책을 끝내고 또 다른 인스타그램으로 영어공부를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영어는 문어체가 아니고 단어가 아닌 회화중심의 영어공부가 되었으면 좋겠다하고 5%아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회화중심의 인스타그램의 영어책을 출판하여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