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다 - 적폐를 청산할 전투형 리더 이제는 이재명이다
김세준 지음 / 매직하우스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시대가 혼란한 현실 무엇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이 빨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여러방면으로 안정을 찾기 원하는 한사람의 국민입니다.

한 사람의 행동과 소신을 통하여 한 나라가 다른 어떤 시대보다 혼란하고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시장에서 거리에서 자주 듣던 언어들이 중국인의 언어들이고 우리 나라 경제에 많은 중국인들이 물건을 사가서 상점이 호황이었고 영화권에서도 우리 영화인들이 중국에 문화를 수출하면서 많은 세외수입을 걷어들이고 있는 이때 한 사람의 오판으로 우리 나라는 현재 토요일 주말이면 광화문에서 촛불과 태극기로 얼룩진 우리 국민들끼리 전쟁아닌 전쟁을 국내에서는 벌이고 국외에서는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에 오지 못하게 하기위해 입국을 제제시키고 일본은 이때다하고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을 찾아가 아부나하고 자기의 국익을 위해 먼저 미국으로 날라가는 아베의 정권을 보면서 우리 나라는 부모를 잃은 자식들처럼 힘든 시간을 겪고 이는 지금 정치권에서는 서로가 대통령이 되기위해 헐뜯고 공약아닌 공약을 내 놓으면서 활동하는 정치권들...

이때에 이 책의 작가는 이재명성남시장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국민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재명시장님이 상처를 받지 않기위해 대통령이 되기를 원치 않았지만 결론은 본인이 어떻게 어떤 결심을 하는가에 따른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신 이재명시장님

많은 사람들이 신선하다고하고 새로운 얼굴이라고 하지만 증세없는 복지는 어디에 있는가?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한 사람으로 정치인들이 공약을 내세울때 너무나 복지행정에 치우친 행정을 하지 않나 나라가 걱정되는 한 사람입니다.

또한 어르신들만 중요한 이 시대 어르신은 누가 먹여살리는가?

모두가 현재 경제를 책임지는 우리 젊은 세대들 아닌가 합니다.

제일 세금을 걷어들이기 쉬운 우리 유리지갑을 먼저 복지행정을 하기위해 원천징수하는 정치인들

이제는 어르신들만 위한 행정 즉 표를 위한 행정이 아니라 좀더 거시적으로 보아서 우리 대한 민국호가 제 4차 혁명을 코앞에 두고 세계속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정치 행정을 펼쳐나가야 겠다고 봅니다.

그러면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닌 실제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겠다고 정말 진실한 공약을 내 놓아야 하지 않나 봅니다.

이 책츼 저자는 성남시장님의 따뜻한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내려와서 편하게 살지 왜 내려왔냐고 안타까운 말을 하는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공감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인데 막연한 그림보다 정확하고 모두가 긍정할 수 있는 그림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면서 꿈과 희망를 가질수 있도록 해애 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시대에 현재 대통령이 된다면 막대한 부채를 떠 안고 부채와의 사움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감당을 해야하는지 그림을 보여주어야하고 우리 나라가 얼마전 IMF를 맞아 금모으기로 어려운 시간을 견디어 오늘이 오기까지 힘든 시간을 견디어 왔지만 이제는 그것보다는 더 여려운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아쉽고 한편으로는 기대를 해볼만한 그릇이지 않나 봅니다.

몇일뒤 우리는 헌재의 결정을 보는데 우리는 이제 선거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제 우리는 새로운 리도자 대통령을 기다리면서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기다릴 뿐입니디.

당파, 계파 보수 혁신등을 떠나서 이 나라 이민족을 보다 현명하고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살고 웃을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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