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설득하는 매혹의 법칙 - 영향력과 설득력을 극대화하는 7가지 열쇠
샐리 호그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오늘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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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자면 같은 길을 가도 어떤 이는 힘도 안들이고 잘 올라가고 어떤 이는 열정적이고 능력있고 잠도 줄여가면서 노력하나 워킹푸어처럼 한달에 백만원도 못버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사회복지공부를 하면서 자원봉사를 다니다보니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하고 한편으로는 애틋하게 한편으로는 당연하게도 생각되면서 사회복지의 한과목 인간사회환경이란 과목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는 매혹에 대해서 거리가 멀고 외모보다는 능력이요 아부보다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던 주관적인 생각이 세월이 가면서 실력은 10%요 인맥네트워크가 90%가까이 된다고 책을 통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혼자는 못살아가는 법 조직속에서 살아가는데 어떻게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매혹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고 좋아할수 있는 달란트가 필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간 호감도를 판단할수 있는 시간이 무려 9초밖에 안된다는 점에서도 너무나 놀랐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좋하하고 자기를 인정해주고 자기와 같이 있기를 원하고 대접을 받기원합니다.
그럴려면 매혹이라고 할수 있는 유혹의 달란트가 있어야 할것인데 그것이 7가지 기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욕망, 신비, 경고, 명성, 힘, 악덕, 신뢰라고 할수 있습니다.
감각적 기쁨을 충족시켜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 할 것이요
신비는 아무리 생각해도 베일에 쌓여 있는 것처럼 답을 얻지 못하는 의문이요
경고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위협에서 나타나며
명성은 성취레 대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존중을 얻는 것이요
힘은 타인을 통제할수 있는 능력이요
악덕은 금단의 열매 즉 안정된 상태를 깨뜨리면서 나타나는 결과물이요
신뢰는 안정감과 확실성으로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 실력도 중요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오감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능력  그것이 사회생활에서 성공할수 있는 비법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영향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극대화하기위해서는 남을 유혹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나쁜 방향으로 유혹하고 어떤이는 좋은 방향으로 유혹하나 결정은 내 자신이 할수 있는 법이라 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될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경받고 성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일명 아부의 기술도 필요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눈에 띄게 인정받는 삶 이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이 되었고 매혹의 법칙을 통해서 제 자신도 실력보다는 주변을 다시 돌아보고 인맥 네트워크를 다시금 점검해 보고 매혹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제 그릇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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