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이명찬 지음 / 서울셀렉션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잘 살아왔지만 가까운 시일 한일이 역전이 된다고 햐여 어떻게 역전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본은 왜 우리 나라와 주변국가를 힘들게 하는지 2차대전이 패전으로 끝나고 난뒤 독일처럼 패전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지 항상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나서 그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가 있었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책의 제목처럼 일본인이 말하고 있는 한일역전의 기회가 눈 앞에 왔다는 것에 대한 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호재를 부르고 마음의 박수를 쳤습니다.

1부 후퇴하는 정치 험한이라는카드

일본인들은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것이 그들의 기질

우리 대한 민국이 현재 그들보다 잘 살고 부국이라면 그들은 우리들에게 군림하고 무시하는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해 아부하고 잘보이기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게 무시를 하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전범국이지만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고 둘러대기 바쁜 모양입니다.

마음 한 구석에서는 왜 일본은 독일처럼 전범국이면서 확실하게 사과하고 인정을 하지 왜 그렇게 하지 않고 비굴하게 굴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속에서 일본인들은 전쟁이 패전이 아니라 종전이라고 하여 또 한번 놀라면서 그들은 언젠가는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나라인가보다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일본보다는 앞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지구촌은 엄청나게 보이지 않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방역의 부재로 인하여 코로나가 크게 퍼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베는 국민들에게 입만 가릴수 있는 작은 마스크를 국민들에게 각가정에 두개씩 배부한다고 발표하면서 나타난 모습등을 보면서 어이없는 웃음만 나왔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집단주의문화로 인하여 말을 할 수가 없었고 그들의 정치적인 정책에 따라가야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그들의 문화속에서는 디지털이 아닌 아나로그문화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발빠르게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있는 반면 일본은 제대로된 정책을 내 놓지 못하였고 결국은 아베총리는 자리에서 물러나야하였습니다.

2부: 코로나 시대의 일본 일몰의 풍경

일본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코로나 환자가 많이 발생하여 올림픽을 치루지 못할까 연장될까 전전긍긍하면서 그들은 적은 수의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게 하였고 코로나 대응을 하는 가운데 많은 시스템이 경직되고 혼란을 야기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초기 댕으에 실패를 함녀서 그들의 의료시스템과 의료기관의 관계등이 제대로 교류되지 않고 서로 왜곡된 말을 하면서 그들의 의료체계가 붕괴직전으로 다다르면서 감염증 대응력이 떨어져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었다고 합니다.

3부: 방황하는 경제 수출규제라는 자책골

일본은 보이지 않게 대한 민국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고 또한 위안부문제등 보이지 않는 많은 문제를 해결되지 못한 현상황에서 경제도 잃어버린 30년을 지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인 성장이 멈추어져 있는 상태로 한일무역전쟁으로 다시한번 그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제조에 필요한 부품등을 수출규제를 통하여 우리는 한순간 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품을 국산화하면서 곧 경기는 회복되었고 그들이 원하는 수출규제는 실패로 끝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 물건을 불매운동을 하면서 관광과 수입등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단결하여 우리는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에 대하여 성공을 거둘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잃어버린 30년을 통하여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 이제는 아시아에서의 선진국이라는 지위권도 내 놓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국민에게 일본에 대한 감정 카타르시스 희망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를 주는 다른 어떤책에서 만나 볼 수 없는 시원한 책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일본이라고 하면 어떤 경쟁이던지 이겨야하고 승리를 해야 한다는 우리 국민의 감정입니다.

왜 그들은 아무 이유없이 혐한을 하고 무시하고 지배를 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몰랐으나 이 책을 통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대한 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인이라는 사람의 속 마음을 읽어볼 수가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웃음속에서 친절이라는 가면속에서의 일본인의 속마음 . . . .

그 속에 있는 일본인이라는 나라와 사람들을 알고 경쟁을 한다면 짦은 시간안에 우리는 일본을 앞지르고 그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앞으로의 미래는 더 좋은 미래로 나갈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앞서간것을 교훈 삼아 우리 나라의 교과서로 삼고 그들의 실패를 통하여 우리가 실패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 앞서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 속에서 우리 나라처럼 초고령화사회 많은 자살 저출산이라는 숙제를 잘 풀어나가 앞으로 도약하고 통일 한국으로 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이렇게 자세하게 확실하게 일본에 대한 책을 읽고 일본에 대한 모든 분야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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