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은혜 -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일하심
최병락 지음 / 두란노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을 보고 과연 어떤 은헤가 쏟아지는가 과연 나에게는 어떤 은혜가 쏟아졌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처음 믿을때의 어린 오랜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적 교회에서 먹을것을 준다고하여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그 당시 주일학교 선생님을 쫒아 돌아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예수님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친구들과의 만남 먹을것에 유혹이 되어 돌아다니면서 한주 두주 지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시절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주님과 만나는 일이 있었고 주님과 언약을 맺던 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누구나 어떤 사람이든지 처음 만남은 있을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다른 사람들은 주님과 만나 기쁨에 도취하여 울면서 행복한 모습으로 방언도하고 기도도 하면서 감사영광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때 너무나 부럽고 나도 언젠가 주님을 만나 저런 기쁨을 맛보고 싶은데 왜 나에게는 은혜가 임하지 않을꺄하는 고민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수양회시절 저는 드디어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뤼해 살겠노라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약속을 드렸지만 인간된 욕심에 믿음이 떨어지면 세상것이 보이고 세상것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성령님은 저에게 말씀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기도가 적어지고 세상것을 바라보고 세상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날로 높아지고 믿음이 성장하면 주님과 가까이 가고 싶고 기도하면서 주님과더 교제하려고하는 경향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럼 문제가 생길때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간구하면 바로는 응답이 되지 않지만 기도하면서 기다릴때 주님은 더욱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볼때 왜 자기가 자기의 분에 못이겨 자기가 원수를 갚으려고하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엇습니다.

비록 조금은 시간이 지나도 주님께서는 완벽하게 갚아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문제가 있고 답답할때 골방에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갚아달라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떨어지면 기도도 안하고 세상적으로 해결하려고하고 세상사람과 대화하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주님과 회복을 하려면 먼저 주님께 무릎꿇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과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믿음은 순간적으로 커져가는 것이 보이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통하여 또 다시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 쏟아지는 은혜가 따라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고난뒤에 따라오는것은 기쁨이요 문제의 해결함을 통하여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작은 성취 믿음의 맛 성취감을 맛본다면 다음에는 조금더 점점 더 커져가는 믿음의 성취감을 맛보게 될때 내마음 나의 속에 계신 성령님 얼마나 행복해 하시는지 느낄수가 있엇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쏟아지는 은헤를 맛볼수가 있었고 다시한번 예전에 첫사랑을 닷히한번 떠올리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