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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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 #최윤석 #팩토리나인

아 이런_ 이번에도 인성 개차반의 쓰레기를 만났다.
돈 많고 유명하면 뭐하나, 개차반인걸_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고 살지 말았어야지!
결국 남에게 끼친 해악 만큼_그대로 돌려받을 뿐이다.

내가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그 상처가 두배, 세배는 더 커진다.
그리고 이제는 되갚아줄 시간이다.

어린 아들 준우와 단둘이 살고있는 '명관'
둘은 언제나 #축구 로 똘똘 뭉쳐 '최강민' 선수를 응원한다.

그러다 연이 닿아 '강민'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 '명관'
보여졌던건 꾸며진 겉모습일 뿐,
진실은 아주 추악하고 더러운 놈이었다.

하지만_ 그의 모든 치부를 감싸주고 꾹 참으며 인내하면,
아픈 아들 '준우'의 병원 수술비를 벌수있다.

하지만 결국, 씹던 껌 보다도 못하게 버려진 명관.
이제 그는 강민의 팬이 아닌 스토커 라는 오명만 남는다.

감옥에서 만나게된 유튜버 이삭
남편에게 배신당한 소미
그 모두의 화살 끝은 강민을 향한다.
<이삭은 혼자 무리하게 영상 찍다가 고소 당해놓고 복수를 말하는건 좀 개연성이 약했지만...;; >

최강민_ 하_진짜 저급하고 더러운 인간!
٩(๑`^´๑)۶
돈과 명예를 모두 갖춘 그를 아무 힘도없는 '명관'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작은 다윗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것을 보여줄것이다.

복수는 참아야 하는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때가 오면 스스로 알아서 덫에 걸릴때까지.

게임의 배경처럼 한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NPC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 전까지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가만히 서있는다.
우리는 더이상 누군가의 NPC로 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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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딴 건 현실 앞에서 비눗방울이라는 것을. 반짝이는 순간은 잠깐이고, 이내 툭, 터져버리니까. 천천히 입술에 묻은 피를 닦았다. 그리고 눈에 새기듯, 마지막까지 바라봤다. 길고 긴 잔상처럼, 가슴에 눌러앉은 짙은 그림자처럼.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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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속 분노가 뜨거운 액체가 되어 몸속을 채워나갔다. 서서히, 아주 천천히. 그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동시에 입꼬리는 올라갔다. 감정이 녹아내리고 굳어지며, 서늘한 결심이 그 어떤 결정체보다 더 단단하게 그의 안에서 자라나고 있었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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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을 당했잖아요. 마음 다해 좋아했던 사람한테, 철저하게 찢겨 버렸잖아요.
우리 복수라는 거창한 말, 하지 말아요. 그냥 받은 만큼 돌려주자그요. 누군가를 끌어올리는 건 어려워도, 끌어내리기는 쉬우니까요.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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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factory.nine
#소설#소설추천#스릴러소설#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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