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적합 네트워크관리사 1.2급 필기 + 실기 - 과목별 적중예상문제 무료 동영상 강의 수강권, CBT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PPT 강의 자료 제공, 2024년 기출문제 수록 ㅣ 2025 최적합
허준.선세리 지음 / 성안당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디지털 시대이다. 초등학생들부터 노인들까지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이에따라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관리사 자격증의 수요 또한 많아지게 되었다.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은 네트워크 서버를 구축하는 능력부터 보안 설정, 시스템 최적화를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

네트워크 관리사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2급은 네트워크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한 일반적인 지식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평가하는데 무려 국가 자격증으로 승격이 되어 공인자격증에 해당되고, 1급은 전문 기술자로서 필요한 네트워크 관련 실무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이다. 이 책은 1급과 2급을 같이 준비할 수 있도록 두 시험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

시험은 총 5과목에 대해 필기시험을 보고, 필기합격을 해야 실기 시험을 치를 수 있다. 각 급수마다 어떤 과목이 시험에 나오는지도 책의 앞부분에 나와있어서 시험범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앞부분은 이 5과목에 대한 이론이 나오는데, 빈출이 되는 부분일수록 중요도가 상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그부분을 집중해서 보기가 좋았고, 한 단원이 끝나면 연습문제가 나와서 바로바로 풀어보며 공부한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

나는 비전공자로서 이론만 보면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는데 연습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다시 이론을 보니 어떤게 중요한 내용인지 눈에 좀 더 잘 들어왔다. 뿐만아니라 꼭 암기해야하는 부분은 "꼭 암기하세요" 라는 표시가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출판사에서 몇가지 무료 강의도 제공하고 있는 점도 좋았다. 

​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의 경우 독학으로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인데 이 책이 무료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도 제공하는 등 독학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이 많아서 2025년 시험 준비를 하기에 딱 적합한 것같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스트 첨가물 - 이것만큼은 멀리해야 할 인기 식품 구별법
나카토가와 미츠구 지음, 박수현 옮김 / 지상사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인들의 식단에 첨가물은 빠지지 않는 것같다. 끼니마다 가공식품이 최소 한두개씩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책에 따르면 놀랍게도 신선식품처럼 보이는 것들에도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첨가물로부터 완전히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최소한 워스트 첨가물들은 피해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일본은 편의점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편의점 음식이야말로 첨가물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들을 예시로 들며 성분표를 통해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려준다. 놀라운건 일본 도시락 속 노른자처럼 보인 것이 진짜 노른자가 아니라 노른자 모양을 낸 무언가라는 것이었다. 실체를 알고보니 약간 역겹다는 생각도 들면서 절대 그런 도시락은 먹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또 식품위에 무가공, 무첨가라고 써져있는 표시가 오히려 더 안좋은 성분을 가진 첨가물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예를 들면 효모 추출물이나 단백가수분해물 같은 경우 인공적인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에 해당하지만 식품표시법상 식품으로 취급되어 표시를 면제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첨가물들이 오히려 몸에 더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래서 저자는 식품 위에 크게 써져있는 무가공, 무첨가 이런 표시들을 믿을게 아니라 직접 성분표를 보고 판단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성분표에서 어떤게 좋은건지 잘 몰라서 칼로리, 당류 정도만 봤었는데 첨가물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다음에 식품을 살 때 너무 안좋은 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은 피할 수 있을 것같다.

​

사실 가공식품이 몸에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걸 피하려면 먹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 그냥 무시하고 먹었었는데 이 책에 신형 영양실조, 미네랄 부족이 왜 안좋은지 등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서 식품성분표를 봐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 중 최악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박혔다. 음식은 우리의 몸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최악의 첨가물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장을 본다면 더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디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아오키 료사쿠 지음, 신혜정 옮김 / 잇담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초반부에 저자의 아이가 쓴 일기가 나온다. 일기 속엔 "아빠가 하는 일은 대체로 놀이처럼 보인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저자가 디자인을 하는 과정이 아이의 눈에는 놀이처럼 보였다는 게 저자가 일을 즐기면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의성이 없는 나로서는 무엇인가 창작하는게 무척 어렵고 일처럼 느껴지는데 저자는 이것을 놀이처럼 해내다니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어떻게 이것을 잘해내는지 궁금해서 기대감을 갖고 읽어 나갔다.

​

그의 첫 아이디어 상품은 투명한 책이었다. 그가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당시는 물건을 제작할 환경도, 판매할 환경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엔 소량을 만들어 내서 완판하는 경험을 하게된다. 이 자체만으로도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는 꿈을 이룬 것이었다. 이 이야기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러기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는 이 아이템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스로 돕는자는 하늘도 도운다고 했던가, 결국에 그는 현실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들어 줄 사람을 찾게 되어 제품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국에선 2-3만원 선에서 해외배송으로 구할 수 있었다. 책 읽을 손이 없을 때 쓰면 딱 좋은 아이템, 나중에 일본에 방문하면 하나 사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렇게 이 책에는 그가 그동안 만들어낸 아이디어 상품들의 뒷이야기부터 어떻게 하면 아이디어를 더 잘 떠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담겨있었다. 디자인 쪽으로 일을 하거나 창의성이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 것같다. 저자의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들이 무척 인상깊었던 책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니체가 바라본 세상 - 극한 상황을 이겨내고 진리를 깨닫게 하는 니체의 아포리즘 ㅣ 세계적인 명사들이 바라본 세상
석필 편역 / 창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에 관심이 없어도 니체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철학에 관심이 없는편이지만 니체는 너무 유명해서 독일의 철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원래의 나라면 철학에 관련된 책을 잘 고르지 않지만 이 책은 니체라는 사람의 생애부터 니체의 인생명언이 총 정리되어 있다길래 읽어보면 니체라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존경하고 기억하는지 알 수 있을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는 니체의 생애와 작품들에 대해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10가지 주제로 나눠 주제별로 아포리즘이 수록되어 있었다. 아포리즘은 우리말로 하면 격언과 비슷한 것인데 니체의 저작물 중에서 주제와 관련된 격언들끼리 잘 분류되어 있었다.

​

니체의 삶은 순탄치 않은 것같으면서도 젊은 나이에 교수를 하는 등 남들이 보기에 부러운 삶을 살았던 것같다. 그의 생애를 간단히 요약한 글을 한줄 한줄 읽어나가면서 그가 살아왔던 삶을 단편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었다. 또 그의 사상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독일인으로서 그 당시 반유대주의에 혐오감을 느꼈다는 그의 모습이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킨 것 같아 대단한 것 같았다.

​

아포리즘 부분은 한 번 읽어선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는 심오한 문장들부터 바로 공감이 되는 명언들까지 다양했다. 그 중 특히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한다> 라는 책에서 발췌한 문장들이 인상깊은 것들이 많았는데 나중에 이 책은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체에 관심이 있는데 니체의 여러 저서 중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감이 안온다면 이 책을 먼저 읽고 인상깊은 문구가 많이 나오는 책들부터 하나씩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 일 잘하던 ‘8년 차 이대리’는 왜 퇴사했을까? 혹시 N잡러?
이미루 지음 / 다빈치books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인이라면 퇴사를 한번쯤은 꿈꾼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평범한 직장인인데 이 책의 제목부터가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다. 부제에 N잡러에 대한 언급도 있길래 N잡에 대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변하고 있는 산업구조와 사회분위기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식으로 사회가 흘러갈지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앞으로는 회사라는 조직에 의존해서는 결코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려울 것이고, 언제든 회사를 떠나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한 것같다. 또 예전에 농업혁명, 산업혁명이 있었던 때와 비슷하게 없어지는 직업이 있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이 있을 것인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없어지는 직업군에 속해있는 것 같다. 유망한 직업으로는 아무래도 개발자와 프로그램 관리자인데 코딩을 필수적으로 배우고 자격증을 좀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밖에도 우리나라 사회현상에 대해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는데 저출산에 대한 이야기나 욜로족, 영끌족 등 시사 상식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전반적인 통찰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다. 퇴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지만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실질적인 부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보다는 전반적으로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