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터러시 : 인공지능 필수 지식부터 완벽 활용까지 - 여전히 챗GPT만 붙들고 있는 당신에게, 2025 세종도서 교양도서
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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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기점으로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즈음부터 전문가들만의 영역이라고만 여겨지던 AI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던 것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는 사람들만 활용하는 AI 기술이었는데 대중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배우지 않고서는 나에게 맞게 활용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시대에 발맞춰 이 AI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AI 기술에 대한 종합서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초반 1,2장에서는 AI 기술을 다루는데 있어 필요한 이론들을 다룬다면 3,4장에서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AI서비스들을 소개해주며 어떤식으로 활용하면 좋은지까지 알려준다. 


AI 리터러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무엇이든 신기술이 생기면 그것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올바른 관점도 배울 수 있었다. 또 AI의 편의성에 가려진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깜짝 놀랐던 부분이 있었다. 바로 AI가 생각보다 나의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구글의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내 광고 센터'를 누르면 AI가 나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정보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내가 입력한 적이 없는데도 나에 대한 민감한 정보까지 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서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보호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표지에 AI 교과서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에 딱 부합하는 책이었던 것같다. AI에 대해 처음 입문을 한다면 이 책만 봐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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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독해 - 실전대비 능력 극대화! - 완벽을 추구한다!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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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어휘, 문법, 회화 모두 중요하지만 독해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문학에서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원서로 읽기도 하니 말이다. 시험에서도 독해를 할 수 있어야 고득점을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독해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국어를 따로 과목으로 지정해 글의 구조 배우고, 전개방식에 대해 배워 글을 잘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처럼 미국인들도 '독해'에 대해 따로 배운다. '독해'는 단순 해석과 달리 글을 분석하여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는 단순히 어휘를 많이 안다고 가능한게 아니라 많은 양질의 글을 읽어보며 연습을 해야한다. 


예전에 수능을 봤을 때를 생각해보면 영어지문이 한글로 해석해도 어려운 지문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지문을 공부하며 배경지식도 쌓고, 어려운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을 것같다. 책은 독해 방법론에 대해 따로 설명하는 부분없이 실전문제로만 이루어져있는데 30일 분량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문의 주제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중상급이 고루있어 편입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같았다. 또 지문과 문제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다고 느껴졌으며 해설지에 지문을 해석하는 포인트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독학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 책이 특히 편입시험 준비에 유명하긴 하지만 토익, 수능 등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해도 좋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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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행동력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맵
조문경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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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행동을 하는가 안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실천이 중요하지만 그 실천을 꾸준히 하는게 무척 어려운 것같다. 이 책은 제목부터가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행동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을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초반부에는 슈퍼행동력이 무엇인지, 이걸 배우면 뭐가 좋은지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진심과 간절함이 잠재의식 속에 깊이 자리잡혀 있어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나'의 본능적인 욕구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불어 지속 가능한 무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반복학습을 통해 뇌에 저장되게 하면 그때부터는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의지력을 고갈시키므로 이렇게 무의식의 영역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공감이 가며 한번 의식이 무의식이 될 때까지 좋은 습관을 반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살을 뺀 이야기, 엔조이커플의 이야기도 행동력을 끌어올리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좌절할법 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행동하여 반전을 만들어낸게 멋있고 본받을만 한 것같다.


또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먹는 것, 운동, 시간관리가 다같이 잘 되어야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데 이 책에서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점검해볼 수 있었다. 아무리 이 책에 좋은 말이 많더라도 결국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나'뿐이므로 이 책에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슈퍼행동력
#조문경
#라온북
#북유럽서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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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 유니콘에서 데카콘까지 가치를 만들고 수익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방정식
이승훈.진영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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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가장 먼저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만들지부터 생각하고는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지침서들은 이미 시중에 많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을 돕는게 아닌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이 책의 제목에 '성공하는'이라는 관형구를 붙였다고 한다. 이런 자신감을 표하는데 저자는 두가지 근거를 드는데 첫째는 공저자 진영아 님의 무수한 자문 경험과 두번째로는 자신이 직접 CEO로 일을해봤고, 사업을 만든 경험도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즉 이론뿐 아니라 실전에도 빠삭하다는 건데 이런 저자의 자신감때문인지 이 책을 읽는데 더 신뢰가 갔다.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기 위해 생각해야 할 것들은 이미 알려진 바에 따르면 너무나 많다. 많은 창업가들이 이것들을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무라카미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인용하여 소설쓰기에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것을 빗대어 설명해주는데 이해에도 도움이 되었고 어떤식으로 채워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확실히 그 둘은 닮은 점이 많은 듯했으며, 명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가치제안부터 시작해 수익공식, 고객과의 관계설정을 만들면 비즈니스 모델이 어느정도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단계 하나하나마다 그냥 부딪히면 절대 혼자선 못만들거 같은데 이 책에서 유용한 팁을 제시하고 있고, 예시로도 설명을 해줘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좋았다. 또 경제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배우지 못했던 내용들을 이 책에서 많이 배울 수도 있었다. 한번에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지만 여러번 읽어보며 연습한다면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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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식습관 레시피
허진 지음 / 라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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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구성한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식사를 생각해보면 건강한 음식을 잘 챙겨먹는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일에 쫓겨, 육아에 쫓겨 피곤한 하루를 가공식품으로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나또한 그런 사람중 한명인데 그럼에도 항상 건강한 식탁을 차려 먹고싶다는 욕구가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3개국 4개 도시에 살며 만났던 건강미인들로부터 알게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과연 각국의 건강미인들은 어떤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있는지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다. 


누구나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선망하곤 한다. 그래서 피부과를 다니고, 비싼 화장품을 바르곤 하지만 이런 것보다도 건강한 음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까? 이 책에 구체적인 식습관부터 즐겨먹는 식재료까지 다루고 있는데 따라하고픈 것들이 많았다. 


가장 먼저 건강한 사람들은 손발이 따뜻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손발이 찬 편이었다. 손발을 차게만드는 원인으로 과식, 가공식품 섭취가 있었는데 딱 내가 자주하던 것들이라 반성하게 되었다. 손발이 찬 이유는 혈액순환이 안되어서이고, 혈액순환이 안되면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방해가 된다고 한다. 당연한 결론인데 가공식품을 먹을 땐 이런 결론까진 다다르지 못해 방심하며 더 먹었던 것같다. 냉장고에 몸을 차게 만드는 것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을 포스트잇에 써 붙여 놓고 앞으론 신경써서 음식을 먹어야 겠다. 


전체적으로 저자가 직접 만난 다이어트와 건강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 정보도 전달해줘서 재밌게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던 것같다. 작은 책에 알찬 내용이 꽉꽉 담겨있으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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