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분노 기록장
로타 소니넨 지음, 강한 그림, 이지혜 옮김 / 생각의날개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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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저자/로타 소니넨

 

출판사/생각의 날개

 

읽은 날짜/2020.11.15.

 

 

 

 

 

2. 주요 내용

 

가끔은 짜증 유발자로 인해 오늘도 짜증이 솟구쳐요.

 

이럴 때일수록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이 책을 통해서 화끈하게 날려야 해요.

 

매일매일 최악의 하루가 되면 안 되지만, 분노 기록장은 정말 필요해요.

 

그래서 분노 조절이 억수로 힘드는 날이면, 꼭 분노 기록장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오늘도 짜증 없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쒼나게 명랑하게 웃어요.

 

아주아주 끝내주는 분노 기록장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요.

 

, 마음의 응어리는 그때그때 바로 풀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해요.

 

오늘도 긍정 마인드로 쒼나게 웃음으로 이겨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이 책이 필요한 사람!!!

 

_매사 자책만 하며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_열 받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내색 못하고 혼자 삭힌다.

 

_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못한다.

 

_마음놓고 속 얘기를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하다.

 

 

 

비난 게임(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잘되었고,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부터 미루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한껏 터뜨리고 화를 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소소한 다이어리처럼, 유쾌한 게임처럼 풀어보세요.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후회는 나의 힘(071)_늘 후회의 연속이네요. 가끔은 가슴이 씁쓸하기도 해요. 후회하지 않고 더 자신감 넘치면서 당당하게 못한 일들이 떠올라요. 그래서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긍정 마인드를 쒼나게 장착해야 해요.

 

 

 

느낀 점/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됩니다(033)_제는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싫다는 말을 못해서 억지로 끌려다니는 건 더는 용납 못해요. 짜증섞인 말투가 아닌, 애교를 뜸뿍 담아서 싫다는 걸 부드럽게 말해서 상대방의 기분까지도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요.

 

 

 

깨달은 점/분노를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043)_먼저 무한 긍정으로 가급적 분노를 일으킬만한 장애물을 만들지 않을래요.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생긴다면, 운동으로 분노를 미련 없이 싹그리 날려 보내겠어요. 그렇게 해서도 안 풀리면, 분노 기록장에 시원하게 속풀이를 해야 겠죠. 일단 친한 친구와 한바탕 수다로 화끈하게 날리면서 마음이 진정되면, 분노 기록장에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해요.

 

 

 

 

 

적용해볼 점/좋아하는 게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지!(127)_매번 좋아하는 것들만 찾아다닐려고 애쓰고 있어요. 싫어하는 것들은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요. 인생은 미리 알 수 없는 것. 그러니 더 다이나믹하고 흥미진진해요. 좋든 싫든 마음을 단단히 훈련시켜서 무엇이든 척척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솟아나길 희망해요. 그래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유쾌하게 오래오래 잘 살고 싶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분노 기록장 억수로 필요한 책이에요. 칭찬 기록장도 같이 겸비하면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긍정 에너지가 필요할 때마다 분노 기록장, 칭찬의 힘으로 활력소를 찾고 싶을 때마다 칭찬 기록장을 곁에 두고두고 기록하면 억수로 좋을 듯 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오늘의 스트레스는 오늘 풀어서 자신감이 넘치는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하루하루를 잘 살아요.

 

 

 

#오늘의짜증은오늘풀어요

 

#로타소니넨

 

#생각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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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닷 허치슨 지음, 김옥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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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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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나비 정원

저자/닷 허치슨

출판사/소담출판사

읽은 날짜/2020.11.11.

 

 

2. 주요 내용

나비 정원을 만나서 그래도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에요.

너희 날개만 머리에 떠올라, 정말 아름다운 날개, 하나같이 끔찍하지만, 하나같이 아름다운.”

나비 정원에서 살아남은 소녀가 힘든 고통, 상처, 트라우마를 겪었지만, 모든게 잘 풀리면 좋겠어요. 그래서 소중한 가족의 울타리에서 평온한 안식처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가길 바래요.

개중에는 사랑하는 딸에 대한 소식을 들으려고 수십 년을 애태운 사람도 있어. 이제 포기해도 된다는……이제 포기해도 된다는 사실만 알아도…….”(238)

나는 상황을 들으면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안 믿어요. 부모님이 살았다 해도, 죽었다 해도, 당시에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어요. 나 역시 슬픈 건 오래전에 끝났고요,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239)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뉴욕이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이것저것 묻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냥 찾아가는 곳. 꿈이며, 목적이며, 똑같은 사람 수백만 명 속에 뒤섞이며 사라지는 곳이거든요. 어디에서 오고 홰 떠나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각자 목표를 세우고 어디든 가느라, 모두 자기 일에 급급하거든요. 뉴욕은 역사가 다양한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미래만 알려고 애써요. 뉴욕에서 태어난 사람조차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어들 수 있죠.(53)

 

 

우리가 하는 일이 완벽한가? 아니야. 우리가 완벽하게 일하나? 아니야. 그건 불가능해. 하지만 우리는 우리 일을 하는 거야. 그렇게 하루를 보면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훨씬 많이 하는 거고 이 나라는 비껴가는 실력이 좋아. 괜히 짜증 낼 필요는 없다고.”(141)

 

 

우리 아버지는 나비를 수집했어. 나비를 잡으러 다녔는데, 상태가 좋은 놈을 못 잡으면 돈 주고 사다, 살아있을 때 진열장에 넣고 핀으로 찔러서 고정했어. 어떤 나비든 까만 벨벳을 배경으로 해서 그 특징과 이름을 조그만 청동핀에 적어서 유리 진열장에 넣어, 사무실 벽에 전시했어. 우리 엄마가 수놓은 작품을 진열장 사이에 걸기도 하고, 때로는 한 마리 나비가, 때로는 수많은 나비가 아름다운 색상을 뽐냈지.”(255)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 “우리가 주는 선물이든 우리가 받아서 보관하는 선물이든, 우리 자신을 많이 드러내지.”(308) / 지혜롭게 자신의 취향을 잘 드러내야 해요.

 

 

느낀 점/ 자신을 많이 드러내면서 주변 사람들과 예의나 배려를 통해서 소통을 해야 겠어요. “나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믿어요, 당장은.”(273) / 제일 먼저 나를 믿어야 해요. 지금 이 순간부터 믿으세요.

 

 

깨달은 점/“살아생전에 서로 잘 지낸 적이 한 번도 없었죠.”(236) / 좋은 사람들과 살아생전에는 후회없이 서로 끈끈하게 잘 지내야 해요.

 

 

적용해볼 점/“네가 즐겨 말하듯, 중요한 건 많은 사람이 행방불명되었다는 거야. 네 부모가 쓰레기라는 건 나도 정말 안타까워. 정말이야. 아이는 누구든 훨씬 소중하게 자라야 해. 너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정말 안타깝지만, 다른 여자애들 역시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을 순 없어.”(240) /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다는 건 너무 슬퍼요. 소중하게 잘 자라서 그리워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죽은 사람은 추모하고, 살아난 여자애들은 정원 바깥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 살아갈까요? 그 이후의 이야기도 몹시 궁금하네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아름답지만 지옥 같은 정원 속 회전목마는 이제 끝났어요. 이번엔 진짜 가족이 너를 기다리니깐요.

 

#나비정원

#닷허치슨

#소담출판사

#소담북스꼼꼼평가단9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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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 개정판
앨런 와이즈먼 지음, 이한중 옮김, 최재천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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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인간 없는 세상

저자/앨런 와이즈먼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2020.10.20.

 

 

2. 주요 내용

과연 인간이 없는 세상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요?

상상조차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인간이 사라진 미래를 대비해서 더 늦기 전에 겸손하게 살고 싶어요.

앨런 와이즈먼 작가의 아찔한 상상력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호하고 가꿔야 해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도가의 가르침이 확실히 이해된다.

 

살아가면서 도가의 가르침을 잘 익혀서 부드럽게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실행해야 겠어요.

인간 있는 세상으로 지구과 인간이 화해하고 친숙하게 소통과 융합으로 "건조한 자연"이 아닌 "비옥한 자연"을 위해 모두가 빛의 속도로 나날이 아름다워진 세상을 꿈꾸면서 살고 싶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우리가 할 일은 이 보물들을 우리가 물려받은 때보다 나은 상태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한다.(70)

 

 

한때의 전쟁터를 평화공원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앞으로 100년이 지나면 지난 세기에 이곳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공원이 될 겁니다. 그것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유산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따를 수 있는 모범이 될 겁니다.”(321)

 

 

인간이 만들어 낸 식물, 농작물, 동물 종들은 한 두 세기면 전멸하고 말 겁니다. 그 밖의 많은 종도 사라져 버리겠지만, 조류와 포유류가 많이 남긴 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보다는 좀 작아지겠죠. 세상은 인간이 나타나기 전의 상태와 아주 비슷해질 겁니다. 야생지 같은 거예요.”(323)

 

 

밝은 면만 기술 역시 아직 우리를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파멸의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을 때면 인류의 수명 연장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보스트롬이 말한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멸종한다면, 환경 파괴보다는 신기술 때문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408)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삼라만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회색 승복은 입은 큰스님 현각이 나중에 그에게 말한다. “우리 몸처럼, 세상도 놓아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마용운에게 지구를 보존하려는 노력은 선문답의 역설과는 다르다고 했다. “육신은 깨달음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우리를 스스로를 돌볼 의무가 있습니다.”(321-322) / 영원할 것처럼 후회없이 살면서 지구를 보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계속해야 해요. 그런 깨달음 속에서 자신을 반성해요. 일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는 작은 실천부터 환경 오염에 신경써야 겠어요.

 

 

느낀 점/“우리의 쓰레기 더미가 그와 비슷합니다. 물기, 햇빛, 산소가 거의 없는 곳에 묻힌 플라스틱은 아주 오래도록 멀쩡히 남아 있을 겁니다. 바다 속에 침전되어 묻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깊은 바다 밑바닥은 산소도 없고 대단히 차가우니까요.(219) /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더미는 우리의 몸부터 병들게 만들어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면역 체계 , 운동 기능, 기억력 등 몸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요.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해서 인간과 자연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켜야 겠어요.

 

 

깨달은 점/“우리는 더 오래 살기 위해 우리 몸을 돌봅니다. 세상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귀히 여기고 가능한 한 오래가도록 한다면 우리는 심판의 날을 늘출 수 있습니다.(457) / 점점 다가올 심판의 날이 억수로 두렵고 겁나요. 특히나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끊임없는 재앙을 민첩하게 인간의 노력으로 미리 대비해야 해요.

 

 

적용해볼 점/“세상은 인간을 섬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가장 숭고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터키의 수피교 지도자인 압둘라미트 차크무트의 말이다. “생명에는 순환이 있습니다. 씨앗에서 나무가 나오고, 나무에서 열매가 나와 우리가 먹고, 우리는 인간으로서 되돌려줍니다. 모든 것이 인간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순환에서 벗어난다면 자연 자체가 끝나버릴 것입니다.”(456) / 이제는 인간이 자연을 섬기면서 그동안 받은 혜택을 자연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줘야 해요. 그래서 자연을 위해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인간이 사라지고 나면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혜택을 입을까요? 재앙을 볼까요?

야생동물 서식지가 전부 사라져 버리면 농사를 짓고 살아야 할까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인간 없는 세상에서 자연이 자기 치유를 해내고, 지구는 우리가 없이도 계속 살아남는다.

 

  

#인간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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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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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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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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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 유튜브 영상 편집의 완성
이현석.김보람 지음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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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저자/이현석, 김보람
출판사/길벗
읽은 날짜/2020.10.02


2. 주요 내용
매일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억수로 즐거워요.

이 책을 통해서 유튜브 영상 편집에 자신감이 쑥쑥 생겼어요.

요즘 트레드인 "단순함""간결함"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해요.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으로 100만 조회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차분히 당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유튜브 편집에 도전해야 겠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맛보고 싶어요.

쒼나게 차근차근 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을 따라 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 촬영시 유의해야 할 점(30-32)
01_포커스를 잘 맞춰라
02_수평을 잘 맞춰라
03_화면의 황금비율 구도를 이용하자
04_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라
05_주변의 소리를 신경써라
06_렌즈를 항상 깨끗이 하라

 

 

| 영상 디자인의 기본 실력(38-41)

>>메인 타이틀 &자막 기본 배치

01_중앙 정렬 배치

02_가장자리 정렬 배치

03_자막 배치하기

>>디자인할 때 고려해야 할 점

01_가독성

02_대비와 강조

03_도형 사용

04_절제하기

 

 

| 유튜브 썸네일 디자인 마스터하기(156-157)_썸네일은 내용을 연상할 수 있는 일종의 '미리보기' 역할을 합니다. 영상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클릭을 유도하는 썸네일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일성 있는 썸네일

>>가독성 높은 폰트 사용

>>화려한 색상 3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기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예능 스타일 자막 만들기(424-431)_콘텐츠의 특성에 맞춰 개성있고 재미있는 자막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적용한다면 높은 가독성과 시각적 유희를 통해 자극하면서 더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TV 예능인 "라디오스타""아는 형님"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자막을 만들고 싶어요.

 


느낀 점/유명 시트콤 엔딩 만들기(358-369)_궁금증을 일으킬만한 중요한 순간에 영상을 정지하여 보여주는 기법입니다. 예능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편집 기법으로 자주 쓰이는 유명 시트콤 엔딩을 만드는 방법을 익혀봅니다. / 재미있는 장면으로 기억에 남는 엔딩을 겁나게 만들고 싶어요

 


깨달은 점/포토샵 레이어 스타일 알아보기(99-100)_레이어 스타일(Layer Style)은 이미지 레이어, 문자 레이어, 도형 레이어에 그림자, 테두리, 엠보싱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손쉽게 원하는 부분만 수정, 삭제가 가능해서 좋아요. 처음부터 레이어가 분리되게 작업하면 억수로 편해요.

 


적용해볼 점/장면 전환(Transition) 효과 활용하기(256-261)_자연스럽지 않거나 연출적으로 더 효과적인 장면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퀵 슬라이드 장면 전환 완성하기(262-267)_퀵 슬라이드 장면 전환은 빠르게 카메라가 패닝(Panning) 또는 틸딩(Tilting)되는 효과를 활용한 트릭으로 서로 다른 장면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장면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자연스럽게 활용해야 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감각적인 유튜브 영상에서 고급진 꿀팁만 더 모아서 알려주면 좋겠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완성도 높은 영상 편집으로 대박 영상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익혀야 해요.

 

#유튜브영상편집
#프리미어프로
#포토샵
#영상편집

#프리미어프로+포토샵
#이현석
#김보람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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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생활세금을 알아야 내 집 마련 설계를 할 수 있다
김창섭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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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부동산 생활세금을 알아야 내 집 마련 설계를 할 수 있다
저자/김창섭
출판사/한국경제신문i
읽은 날짜/2020.10.01


2. 주요 내용
무작정 어려운 세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돈 버는 부동산 세금 상식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걸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똑똑한 책이에요.

집값 급등이란 이유만으로 세금을 일시에 왕창 인상하는 방침은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래서 집값 상승 억제 수단이 아닌, 거래를 활성화시켜서 세금도 많이 들어오고, 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면 좋을듯 해요.

"법을 제대로 알고 지키며 대처하는 방법이 절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절세와 재테크를 제대로 익혀서 효율적으로 잘 관리해야 겠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세법이 어려운 이유는 어떤 새로운 법을 만들 때 부칙조항에 시행일 일자가 나와 있는데, 어떤 경우는 발표한 날 다음 날부터 또는 언제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한다고 되어 있고, 어떤 경우는 언제부터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42)


비과세요건을 반드시 지켜야만 절세가 되고 내 집 장만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1세대 1주택이 되어야 합니다. 한 집에서 출가한 자녀와 같은 세대를 이루고 거주하는 경우에는 그 세대를 이루고 있는 전 세대원이 한 채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세대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91)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집단주의 사고로 접근하면서 다수와 소수의 이분법으로 '소수집단의 자유는 침해해도 좋다'는 취지의 설명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국가에 세금을 내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격이 높은 주택을 산 사람도 그 취득자금은 많은 세금을 내고 남은 가처분소득으로 취득한 것입니다.(248)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2020.7.10.정부에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_1) 다주택자의 주택 수요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약 2~3배 증가가 예상되므로 현재의 보유 주택을 양도 또는 증여를 통해 처분할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2) 법인 소유주택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할 때, 지금까지의 6억 원 공제금액을 앞으로는 공제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일세율(3%, 6%)을 적용하기 때문에 법인 취득수요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236) / 계속된 규제로 억수로 혼란스러워요. 하루빨리 주택시장이 안정되어, 진심으로 좋은 시절이 다시 찾아오길 바래요.


느낀 점/개인에  대한 세율 및 장기보유특별 공제 배제 등 규제를 풀어 공급을 늘리고 외국처럼 수요가 많은 지역의 용적률을 대폭 확대하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 오히려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처방은 공급을 확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102) / 부디 주택의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좋겠어요.


깨달은 점/중과세율을 없앤다면 시장을 파괴하지도 않고 거래 활성화로 내수경기가 좋아져 서민들 삶도 좋아지고 세수도 자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정부의 신규주택 공급과 재건축 및 재개발의 용적율 확대와 같은 공급확대 정책을 병행한다면 집값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250~251) / 집값의 안정으로 즐겁게 세금을 납부하는 날이 반드시 오겠죠.


적용해볼 점/자금 출처로 부모님으로부터 빌린 돈이라고 할 경우, 인정받을 수 있는지요?_부모와 차용증을 쓰고 그 이자를 은행 통장으로 지급하고 부모는 이자에 대해 정상적으로 세무당국에 이자소득으로 신고했다면 인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렸다면 이자율이 명시된 차용증, 자금 출처 및 원금 및 이자를 지급한 금융 자료 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209~210) / 점점 투명한 자금 출처가 확대되고 있어요. 앞으로 자금 출처에 대비해서 미리 확실히 준비해야 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지금 집값을 현실화해서 세금 부담만을 올리면 해결된다는 이상한 발상이 꼭 전환될까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부동산 생활세금을 진심으로 잘 정리된 "부동산 생활세금을 알아야 내 집 마련 설계를 할 수 있다"로 절세와 재테크를 실행할 수 있어요.

   

 

#부동산생활세금을알아야내집마련설계를할수있다
#김창섭
#한국경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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