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 밀레니얼 세대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홍사장.김여사 지음 / 델피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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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저자/홍사장, 김여사

출판사/델피노

읽은 날짜/2020. 05. 21.

 

 

2. 주요 내용

부부가 함께하는 재테크의 길은 험난하고 거칠어도 큰 의지가 될거예요.

홍사장, 김여사 작가님의 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따라가고 싶어요.

부부가 같은 목표를 향해 당당히 헤쳐나아가는 상상만으로 겁나게 부러워요.

이 책을 통해 맞벌이 부부 재테크의 자산 가치를 쑥쑥 크게 올릴 수 있어요.

그래서 평생 함께하는 부부가 뜻을 맞춰서 자산이 쭉쭉 불어나면 좋겠어요.

부부가 마음과 몸이 돌똘 뭉쳐서 긍정의 힘으로 일심동체(一心同體)가 중요해요.

둘이 하는 조력으로 경제적 자유를 함께 유쾌하게 누리고 싶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진정한 맞벌이를 위한 행동수칙(78~86)

첫째, 직장을 다니며 벌어오는 월급에 안주하지 말고 월급 외 수입을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

둘째, 행동 하나하나도 돈벌이에 연결하는 게 중요하다.

셋째,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부부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적 무시를 활용하기로 했다.

 

제대로 사고팔 줄만 알면 된다(139~142)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것

신축일 것

내가 아닌 남들이 살고 싶은 곳. ,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

위 기준에 맞지 않지만 사야 한다면 그만큼의 가격 메리트가 있는 곳

 

 

가장 심플하고 매력적인 분양권 투자’(183~188)

첫째, 실물이 없다는 것이다. 실물이 없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거래 시 단순함을 가져댜분다.

둘째, 세입자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신축보다 더 새것이라는 것이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규모의 확장_우리는 주로 아파트 분양권이나 새 아파트 위주로 투자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깨끗하고 좋은 집을 임차인에게 임대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또 다른 이유는 오랫동안 소유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113~115) / 아무래도 새 아파트를 선호하기에 청약의 인기는 점점 높아질거예요, 그래서 평생 보유할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억수로 탐나요. 실거주하거나 임대하기도 좋고, 누수나 하자로 속썩이지 않아서 유리해요.

 

 

느낀 점/같은 곳을 바라보는 삶_“누군가와 함께 읽고, 함께 산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발견한 것이다.(46~47) / 같이 사는 사람과 같은 곳을 바라보기는 정말로 어려워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끼리 의견을 일치하기란 다툼 소지가 충분해요. 그 모든 걸 극복하면서 끈끈한 의리로 믿고 함께하는 삶이 억수로 행복해 보여요.

 

 

깨달은 점/시세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_“시세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주변에서 더 이상 공급이 없고, 수요가 많으며, 전세 물건이 별로 없고 자신의 물건이 다른 것에 비해 우위를 선점했다고 생각했다면, 시세를 따라가지 말고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218~221) / 누구나 주변 시세를 만들어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주변 시세를 만들어 가기란 결코 쉽지 않아요. 희소성 있는 물건이라면 가능하지만, 공급 앞에는 장사가 없기에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해요.

 

 

적용해볼 점/우리를 뭉치게 하는 확신의 말_우리는 각자의 목표와 우리 부부 공동의 목표를 몇 가지를 적어두고 틈이 날 때마다 확신의 말을 같이 읽는다. 이 확신의 말은 경우에 따라 수정되기도 한다.(96~100) / 자신의 목표를 소리내어 읽는 건 자기 암시’, ‘자기 세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저도 긍정 마인드로 갖고, 한달 목표, 1년 목표, 5년 목표 등을 적어야 겠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조율해가면서 완성도를 점점 높이고 싶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홍 사장, 김 여사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아서 억수로 감동받았어요. 간혹 투자를 하다보면 잘 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을 하는데, 이럴 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몹시 궁금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맞벌이 부부가 같은 목적을 향해 가면 재테크 자산이 늘어나요.

맞벌이 부부를 가슴 뛰게 한 부동산 재테크로 자산의 가치가 높아요.

부부의 유쾌한 원동력과 부동산 재테크의 성공은 함께하는 환상의 팀워크!

 

#30대맞벌이부부의30억부동산재테크

#홍사장

#김여사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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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 부동산의 취득에서 보유, 임대, 양도까지 모든 세금을 한 권으로!,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유종오 지음 / 길벗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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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저자/유종오

출판사/길벗

읽은 날짜/2021. 05. 19

 

 

2. 주요 내용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세금을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절세를 위한 부동산 세금 상식 67가지를 배워서 억수로 든든해요.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 노하우로 세금 상식 부자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세금 전략을 탄탄하게 지혜롭게 세울 수 있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 개인,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 다르다(135~137)

개인명의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와 부동산임대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 보유 시 재산세 또는 종합부동산세, 처분 시 양도소득세 또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고려해야 한다. 법인명의로 취득할 경에는 취득세, 법인의 부동산임대소득과 법인세, 재산세, 처분 시 법인세를 고려해야 한다.

 

 

| 부동산의 양도·취득시기가 중요한 이유(142~143)

동일한 거래일이 양도자에게는 양도일이고, 취득자에게는 취득일이다. 이러한 양도·취득시기가 언제인지는 양도소득세 계산에서 매우 중요하다. 보유기간 특례가 있어 단 하루 차이로 세금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상속세 계산 시 유의할 점(259~261)

첫째, 상속개시 전에는 가능하면 자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부담할 때 처분금액 또는 채무금액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객관적인 근거를 갖춰놓아야 한다.

둘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하거나 공익법인에 출현한 재산은 상속세 과세 대상이 아니다.

셋째, 피상속인에게 납부의무가 있는 공과금과 장례비용, 납골비용, 객관적으로 입증된 채무는 상속재산에서 차감한다.

넷째, 상속공제는 인적공제와 물적공제로 나뉘는데, 인적공제는 최저 5억 원이 공제되고, 물적공제는 금융재산에 대해 최저 2,000만 원에서 최고 2억 원까지 공제해준다.

다섯째, 상속세율은 과세구간에 따라 다음 표와 같은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여섯째, 자녀가 아닌 직계비속에게 상속할 경우,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들과 딸을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증여할 때는 세대를 건너뛴 증여라 해서 원래의 증여세 산출세액에 30%를 가산한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곱째, 세금이 1,000만 원이 넘을 때는 분납을, 2,000만 원이 넘을 때는 연부연납이나 물납을 신청할 수 있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양도시기 선택이 절세의 핵심_양도소득세 계산 시 양도시기는 잔금청산일과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중 빠른 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166~168) / 진짜로 보유기간이 억수로 중요해요. 미리 일을 저지르기 전에 양도시기를 세무전문가와 상담해서 조율해야 해요.

 

 

느낀 점/세금은 사회와 국가에 대한 투자_세테크 마인드가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세금 절약에 그치지 않고, 사회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위한 감시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044~046) / 세금은 은근히 복잡하고 세테크 마인드를 갖기는 쉽지 않아요. 세테크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끈기가 많이 필요해요.

 

 

깨달은 점/부동산으로 잡는 두 마리 토끼, 임대소득과 양도차익_임대부동산을 보유하는 동안에는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고, 처분할 때는 그 사이 오른 부동산 가치로 양도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114~116) / 입지와 미래 가치에 따라 투자 소득은 다르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결코 쉽지는 않아요. 탄탄한 투자 분석을 바탕으로 쌓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될거예요.

 

 

적용해볼 점/부동산의 취득시점은 세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언제가 좋을지 미리 검토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 (071~073) / 자칫 큰 세금이 생길 수도 있으니 과세기준일을 잘 따져봐야 겠어요. 취득시기에 따라 과세 여부, 세금신고 및 납부기한, 보유 기간 등을 계산하니 언제로 할지가 중요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잦은 개정 탓에 복잡한 세법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끄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간단해 보이지만 어려운 세금을 꼼꼼하게 실제 사례와 답변으로 절세 지식 쑥쑥!!!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친절하게 녹아내린 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부동산절세상식사전

#유종오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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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데이터 분석 바이블 -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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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엑셀 데이터 분석 바이블

저자/최준선

출판사/한빛미디어

읽은 날짜/2021. 05. 18

 

 

2. 주요 내용

저는 엑셀은 잘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따라하기 어려웠어요.

이 책을 통해서 엑셀을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사용하고 싶어요.

매일매일 차근차근 꾸준히 엑셀을 실무에 잘 적용시켜야 겠어요.

장점을 잘 살린 핵심 키워드, 버전 표시, Section, 함수 설명, 실무 활용 예제, TIP, 더 알아보기 등을 통해서 엑셀을 빠르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어요,

엑셀을 깔끔하게 잘해서 직장에서 칭찬받는 그날까지 실전에 강해지고 싶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테이블의 규칙(025~027)

머리글 영역_머리글 영역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테이블을 구성할 때 제목은 반드시 하나의 행에 기록합니다.

둘째, 동일한 머리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영역_데이터 영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새로운 데이터는 반드시 표 하단에 기록해야 합니다.

둘째, 데이터는 한 개의 행에 기록해야 합니다.

 

 

피벗 테이블 보고서 만들기(194~198)

피벗 테이블 보고서 만드는 방법_피벗 테이블 보고서를 생성하려면 다음 과정을 참고합니다.

1_엑셀 표 내부의 셀을 하나 선택합니다.

2_리본 메뉴의 [삽입] -[] 그룹-[피벗 테이블]을 클릭합니다.

3_[피벗 테이블 만들기] 대화상자가 표시되면 [/범위]에 엑셀 표 이름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4_피벗 테이블 보고서가 [새 워크시트]에 생성하도록 설정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5_새 워크시트가 추가되고 피벗 테이블 보고서를 구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제공됩니다.

 

 

조건부 서식이 적용된 셀 또는 범위 확인(362~365)

[조건부 서식 규칙 관리자] 대화상자를 이용하는 방법

1_리본 메뉴의 [] -[스타일] 그룹-[조건부 서식]을 클릭하고 [규칙 관리]를 선택합니다.

2_[조건부 서식 규칙 관리자] 대화상자가 표시되면 [서식 규칙 표시][현재 워크시트]로 선택합니다.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엑셀 표로 변환_엑셀에는 테이블 표를 엑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엑셀 표]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표를 엑셀 표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표에 추가된 데이터를 자동 인식하여 스스로 범위를 확장합니다.

둘째, 수식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열 전체 범위로 복사합니다.

셋째, 셀 주소 대신 머리글을 이용해 셀 또는 범위를 참조합니다.(084~087) /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된 표가 데이터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간단한 규칙을 이해하고 잘 따르면 좋아요.

 

 

느낀 점/[] 영역에 삽입된 필드의 집계 방법_피벗 테이블 보고서의 [] 영역에 삽입된 필드는 합계나 개수로 집계됩니다. 이때 필드의 데이터 형식이 숫자라면 합계로, 그 외의 형식(날짜/시간, 텍스트, 논릿값)이라면 개수로 집계됩니다. [] 영역에서 집계된 필드는 평균, 최댓값, 최솟값, (곱셈), 분산, 표준편차 등으로 집계 함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225~229) / 피벗 보고서 활용하여 표시 형식 설정 방법도 익힐 수 있어요. 한번에 모든 필드의 표시 형식을 설정할 수 있는 [값 필드 설정]을 이용하면 더 편해요.

 

 

깨달은 점/계산 필드란_피벗 테이블 보고서는 원본 표에 있는 열만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없는 열(필드)도 계산식만 안다면 별도의 [계산 필드] 기능을 이용해 필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계산 필드를 생성하려면 리본 메뉴의 [피벗 테이블 분석] -[계산] 그룹-[필드, 항목 및 집합]을 클릭한 후 [계산 필드] 선택합니다. (256~258) /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집계하거나 분석하는 장점이 있어요. 계산 필드로 부가세 계산하면 편해요. 계산 필드를 생성할 때 주의 사항도 잘 체크해야 해요.

 

 

적용해볼 점/차트의 올바른 선택_세로 막대형 차트, 가로 막대형 차트, 꺽은선형 차트, 원형 차트, 분산형 차트(409~414) / 차트 목적에 맞는 것으로 사용하면 효율이 극대화돼요. 그래서 차트 스타일, 차트 레이아웃, 색상을 적절히 잘 배열하면 시각적으로 훨씬 빛나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엑셀 분야에 실무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를 발간한 그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책의 부족한 부분을 운영하는 엑셀..하루에 하나씩카페를 통해 채워나가는 모습도 억수로 아름다워 보여요. 그 무엇이든 하루에 하나씩 체계적으로 습득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설명서로 실력이 쑥쑥 성장할 수 있어요.

체계적인 엑셀의 지식을 상세한 사례로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어요.

엑셀을 혼자서 학습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향상시키는 효율적인 지침서!!!

 

#엑셀데이터분석바이블

#최준선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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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투자수업 - 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
권선영(왕비)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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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 제목/부자엄마 투자수업

저자/권선영(왕비)

출판사/길벗

읽은 날짜/2021. 05. 14

 

 

2. 주요 내용

예전부터 명성이 유명한 왕비님의 책이라 억수로 기대됐어요.

부자엄마 투자수업은 결핍과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한 책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부자 마인드를 팍팍 심어주는 값진 책이에요.

밋밋하고 게으른 저도 불끈불끈 부자의 꿈을 다시 키우기로 했어요.

부자의 비밀노하우로 부자 마인드를 잘 실행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사람들이 모르는 부동산 투자 상식(121~127)

1_실수요와 실거주는 다르다

2_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가 아니다

3_정책이 이길까, 시장이 이길까?

4_서울 부동산 가격은 무조건 오를까?

5_투자용 부동산을 고르는 절대 기준은 무엇일까?

6_투자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7_투자 실패가 두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128~141)

1_투자 열기 과잉 시절, 필이 꽂힌 아파트

2_재건축 아파트와 미분양 아파트 투자

3_왜 맨날 강남 아파트 가격 타령일까?

4_강남 아파트, 더 오를까?

5_여전히 아파트가 답일까?

6_첫차면 어떻고, 막차면 어떤가

 

 

상가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144~168)

1_나의 첫 상가주택 마련기

2_상가의 가치는 수익률

3_돈 되는 상가주택 고르는 네 가지 방법

4_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을까?

5_건물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질까?

6_싸고 좋은 건물은 어디에 있을까?

7_상가 구매 시 기억할 것

8_건물주가 될 것인가, 창고 주인이 될 것인가

9_상가에 대한 기본 공부

10_어설픈 호구가 되지 말자

11_돈 되는 상가, 이렇게 고르자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신혼 첫날 밤, 부자의 꿈이 시작되다_지옥을 경험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처음 모은 종잣돈이 가장 값진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좋은 차를 타고 있다 해도 인생의 첫 차가 가장 기억에 남듯, 돈도 처음 목표액을 달성한 그때가 가장 감격스럽습니다. 종잣돈은 가급적이면 일찍, 젊었을 때부터 만들어두어야 합니다.(60~63) / 젊을 때부터 돈 씀씀이를 제대로 배워야 해요. 저도 종잣돈 모으기가 억수로 힘들어요. ‘부자의 꿈을 향한 목표를 향해서 절약하는 정신으로 독하게 살아야 해요.

 

 

느낀 점/부동산 답사, 우리 가족의 주말 소풍_저는 제가 부동산 부자로 살지 못해도 아이들은 커서 부자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내 모든 걸 다 바쳐 아이들에게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물려줘야지.’(70~72) /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건 아주 소중한 선물이에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깐요.

 

 

깨달은 점/운을 믿어라_공자께서 운이란 내가 원한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는 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였죠. 운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 인간의 마지막 한 수입니다.(219~221) /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운이 7할을 차지하고, 노력이 3하를 차지해요. 그래서 운이 겁나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늘 열심히 살면서 운도 함께 따라와 주면 진짜진짜 좋겠어요.

 

 

적용해볼 점/빚 없는 투자는 힘들다_이자가 아까워 신용대출을 받지 않고, 이자가 무서워 빚을 내지 않는다면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빚을 내지 않는 것은 가난의 지름길입니다.(206~213) / 점점 빚 없는 투자는 상상조차 힘들어요. ‘대출 공부를 제대로 익혀서 대출 지식, 은행 직원, 대출 상담사와 억수로 친해져야 해요. 빚을 감당해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똑똑한 대출을 받으면 좋겠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똑똑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인드부터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 싶어요.

2021년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잃지 않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6.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한다면?

세상은 신기할 정도로 내 편이 되려면 목표가 뚜렷하고 똑똑한 투자로 기적이 쏟아진다.

부자엄마가 전하는 부동산 물고기 잡는 법으로 부자 마인드를 차근차근 길러줘야 해요.

인생의 부자 로드맵을 그려서 부자의 비밀인 부동산 투자로 부자엄마가 되어야 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부자엄마 투자수업

#권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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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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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오브 더 시 에프 그래픽 컬렉션
딜런 메코니스 지음, 전하림 옮김 / F(에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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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퀸 오브 더 시

저자/딜런 메코니스

출판사/f(에프)

읽은 날짜/ 2021. 05. 08

 


2. 주요 내용

이 책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시각적으로 한땀한땀 정성이 담긴 책이에요.

퀸 오브 더 시실제 역사에 무한한 상상력을 결합시킨 팩션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에요.

외딴 섬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사건으로 앞날을 결코 예측할 수 없어요.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의 조화로 몰입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거센 폭풍으로 인한 커다란 변화가 일렁이는 알비온의 진정한 여왕과 그 동반자들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지 억수로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변수가 많은 역사적 혼돈의 시기와 왕위 계승을 두고 음모론, 폭풍이 몰아치는 광활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마거릿의 이야기로 숨 막히는 전개가 두근두근했어요.

 

엘리노어 언니가 원하는 건 단지 알비온을 캐서린의 손에서 구하는 일이 아닌 것 같았다. 언니는 자신이 여왕이 되어 그 일을 해내고 싶은 것 같았다.(319)“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폭풍은 섬 안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 수녀님들은 평소 일과를 뒤로 미루고 보수 작업을 하셔야 했다. 시빌 수녀님은 바바라 수녀님의 예배당 지붕 수리를 도와주러 가시면서 그동안 우리에게 자율 학습을 하라고 하셨다.(79)

 

 

추후 온 나라에 내 정체를 밝히면, 알비온 백성들은 내가 얼마나 훌륭한 여왕이 될지 즉시 알아볼 것이다. 그들은 당장 올드 케이트를 제거할 것이다. 나는 윌리엄을 석방시키고, 이 섬에 사는 수녀님들도 모두 사면시킬 거다. 종국엔 프랜시스 아저씨와 엘리노어 언니도 사면시켜 주겠지만, 그건 두 사람이 먼저 온 백성 앞에서 사죄하고 났을 때의 이야기이다. 사죄하지 않으면 두 사람은 입맞춤 생각이 말끔히 사라질 때까지 이 섬에서 매일매일 헛간 청소를 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305)

 

 

나는 뭐가 두려운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 책 속 기사는 애인에게 장미꽃을 꺽어다 주기 위해 온갖 역경을 넘으면서도 결코 두려워하는 법이 없었다. 프랜시스 아저씨는 이미 목숨을 걸고 엘리노어 언니를 찾아왔다. 그런데 더 이상 뭐가 더 두려울 수 있지?(318)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내 신분에 걸맞은 젊은 사람과 교제하던 일이 몹시 그립소. 늘 경비의 감시 하에서 지내다 보니 갈수록 내 성격도 사나워지는 것 같소.(296) / 신사적이면서 멋진 젊은이들과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싶을 거예요. 매일 경비병들이 감시 받는 건 여간 불편하고, 피로감이 물씬 느껴져요. 나와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해요. 사나운 내 성격조차도 잘 받아줄 수 있는 멋진 청년들과 친밀한 관계가 절실히 필요해요.

 

 

느낀 점/내가 그 순간 취할 행동(누구의 편에 설지 결정하는 일)은 나라 전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었다. 그중에서 윌리엄을 하이월 감옥에서 풀려나게 할 수 있는 결정은 어떤 결정일까? 누가 여왕이 되어야 이곳 수녀님들의 죄를 사면시켜줄까? 내가 진실을 알기 전과 같은 곳으로 이 섬을 돌려놓으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247) /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누구의 편에서 어떤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여간 어려워요. 특히나 순간의 올바른 결정은 판단력이 빨라야 해요. 특히나 나라 전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은 억수로 부담돼요. 그럴수록 혼자서 결정하기보다는 팀워크(teamwork)로 의사 결정을 나눠서 하면 좋겠어요. 결정 권한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해요.

 

 

깨달은 점/용맹한 대신 슬기로움을 택하는 통치자도 있는 거야. 자신을 대신해서 싸워 줄 사람은 있으니까.(181) / 나를 대신해서 싸워 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나 또한 남을 대신해서 과감하게 싸울 수 있을까요? 저는 살짝 자신은 없어요. 싸움 그 자체를 혐오하고, 가급적 평화롭게 화해하는 쪽으로 슬기로운 선택을 하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동지애가 깊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적용해볼 점/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지혜로워지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담대함을 갖춘 사람은 훨씬 찾기가 힘들단다. 지혜로운 지도자라고 해서 백성들까지 지혜롭게 만들지는 못해. 그러나 담대한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380) / 언제나 어디서든 지혜와 용기가 겁나게 필요해요, 담대한 지도자로 리더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의 아이콘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꿈을 간직하면서 당당하게 잘 살고 싶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경험해보지 못한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글 쓰는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를 동시에 잘하고 싶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위섬에 숨겨진 보물의 활기찬 세계로 풍덩풍덩 빠져들어요.

바다의 여왕은 마음을 빼앗는 몰입도 높은 음모와 캐릭터들의 갈등으로 꾸며진 이야기


#퀸오브더시

#에프그래픽컬렉션

#딜런메코니스

#전하림

#f(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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