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허영심은 우리의 코가 다르듯 서로 다르다. 자만심이라고 모두 다 똑같지 않고 서로 다른 마음 구조의 세세한 부분에 따라서 달라진다. - P256

어떤 직책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언제나 가장 좋은 사람이거나 가장 유쾌한 사람은 아니지요. 개혁을 추진할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금을 주어 은퇴시키고 논외로 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P267

사람의 자기 만족이란 세금이 붙지 않는 재산과 같아서 그것이 무시되면 불쾌하기 짝이 없다. - P267

하지만 사람들은 늘 자기가 사는 고장이 다른 곳보다 더 시시하다고 믿습니다.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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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과는 아주 많은 일을 시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시작할 수도 있다. - P214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세상에서 원칙을 지키기 위해 길을 헤치고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야. 무관심하고 냉소적인 사람들에게 그 길을 명료하게 밝혀 주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지. - P223

기적을 온전히 다 믿을 용기가 부족해서 절반만 믿는 신앙심처럼 터무니없다. - P229

사물의 합목적성이라는 것이 인간의 기대에 대한 합목적성을 뜻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을 뜻하겠는가? 인간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리와 무신론이 바로 뒤에서 입을 벌리고 기다린다.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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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율리시스는 농부의 충고가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다른 남자 앞에서 뛰어가는 모습을 보일 생각은 없었다. 그것은 품위의 문제였다. - P469

"그렇지만 난 정확히 그렇게 생각하는걸, 빌리. 내가 전쟁에서 배운게 있다면, 완전한 포기의 순간은 -그러니까 너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심지어 조물주도 너를 돕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은-네가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발견할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야. 선하신 주님은 천사의 찬송가와 가브리엘의 나팔 소리로 우리를 일어서게 하지 않아. 주님은 우리를 고독하고 망각된 존재로 느끼게 함으로써 우릴 일어서게 하는 거야.
우리가 정말로 버림받았다는 걸 알았을 때에만 우리는 다음에 일어날 일은 우리 손에, 오직 우리의 손에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지." - P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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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행동은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 P432

에밋은 아버지가 주변의 더 경험 많은 농부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꺼렸던 -마치 조언을 구하면 남자답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것에 대해 자기가 얼마나 비판적이었는지를 떠올리며 엄숙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반성했다. 자기신뢰는 바보짓이야, 에밋은 생각했다. - P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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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명이 우리 발 앞에 내려놓는 것을 회피하면 안 돼. -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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