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계엄 선포부터 4월까지 작가님의 일상적인 삶과 생각, 느낌을 기록한 일기. 작가님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기쁘다.덧붙여 작가님이 세상이 완전히 망할 때까지 단 한 권의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선택한 책, 배리 로페즈의 ‘호라이즌‘ 궁금해서 얼른 주문해 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