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라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작가조차도 아주 어렵다고 말하는 이 작품을 읽으며 매혹은커녕 의아함,당혹스러움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 자신과의 대면에서 또 삶에서 겪게 되는 일이란다. 중간에 포기하려다가 오기로 완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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