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과 희망은 왜 같은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시 이야기만 했는데 생활을 알게 되는 것처럼요. 식물의 웃자란 줄기를 보며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 P155

옳다고 믿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기 - P158

같은 자리에 앉아 똑같은 곳을 본다 해도 
정면은 달라진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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