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삼국유사 편 - 하루 한 문단 쓰기 ㅣ 하루 한 문단 쓰기
유시나 지음, 송웅섭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하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고 해서 글을 잘 쓰진 않죠~

글 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우리 역사 속 인물과 이야기를 읽고 글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삼국유사 편>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있어요.

곧 한국사를 배워야 하는 나이기도 하고 아이가 우리 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삼국유사에는 우리 조상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에 보여주기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삼국유사를 어렵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동화로 읽고 그에 맞는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파트는 나라를 세운 왕 이야기, 기이하고 신기한 이야기, 사람이 아닌 존재를 만나 이야기, 불심으로 깨달음을 전하는 이야기, 부모에게 효심을 다한 이야기로 나눠져 있어요.

간단한 삽화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3쪽 분량의 이야기로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쓴 책이라 읽어보니 어렵지 않았어요.

초등학생 3학년이 읽었는데, 술술 잘 읽더라고요.

아무래도 옛이야기니까 어려운 단어가 있어요.

이런 단어는 어떤 뜻을 가졌는지 아래에 나와 있답니다.

​








저는 '인물관계도'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이야기를 읽긴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 안 나는 친구들은 관계도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해요.

이렇게 인물관계도를 보면 이야기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인물관계도를 한 번 더 보면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







본격적인 글쓰기 활동!

먼저 중심 문장을 따라 써 봅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 문장을 따라 쓰며 맞춤법 실력을 쑥쑥 높여요.

그다음에는 하브루타 식 질문에 답을 적어봅니다.

그냥 빈칸이 아니라 약간의 단서를 써놓았기 때문에 글쓰기 연습하는데 더 도움이 될 거예요.

모아쓰기에서는 중심 문장과 질문에 답한 3개의 문장을 쭉 연결해서 쓰는 연습을 해봅니다.

​






4문장 쓰는 게 감이 안 온다?

그러면 부모님은 가이드북을 참고해서 글 쓰는 걸 도와주면 된답니다.

사실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하얀 백지에 글을 써봐라고 하면 막막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고 그 답을 정리해서 쓰니 확실히 글쓰기 연습이 되는 거 같아요.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루 한 문단 쓰기를 연습해 보길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