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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1~4 세트 - 전4권 - 교과서 이해를 돕는 ㅣ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신배화 지음, 김지하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 중에서 국어가 어렵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물론... 우리 아이도 그렇답니다.
분명 우리말인데 왜 이렇게 어렵게 느낄까요?
그것은 바로 '국어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나를 알고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한 국어의 기본 지식과 정보가 담겨있어요.
<쉬운 교과서 국어>에서는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각 단원별로 알아야 할 핵심 내용, 국어 필수 지식이 들어있어요.
국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국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국어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쉬운 교과서 국어 3~4학년 3권>의 1교시는 독서 단원입니다.
4학년 1학기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해요.
똑똑하게 책 고르는 법, 책 읽기 전 중 후 질문하기에 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평소 책을 다 읽어도 기억 못 하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었어요.
그동안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읽은 느낌이 없었는데,
이렇게 책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읽다 보면 훨씬 기억에 남는 책이 되겠더라고요.
어떤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할지, 예시도 많이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쉬운 교과서 국어>에서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자세히 살펴 인물의 성격과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또한 인물의 관계를 생각하며 읽고,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가면 읽는 거예요.

<쉬운 교과서 국어 4권> 내용도 살펴볼까요~?
4권은 4학년 2학기에 해당하는 부분이랍니다.
여기에서는 독서를 한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혼자만 정리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겠죠!

4교시 매체 단원에서는 발표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매체란 생각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도구를 말해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발표하는 법을 설명해 준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때는 별 내용 있겠어?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리하다 보니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어야 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길잡이로서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평소 특별한 생각 없이 교과서를 읽고 책을 읽는 3~4학년 친구들이 있었다면
<쉬운 교과서 국어>를 통해 제대로 읽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