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
우창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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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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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많이 먹지 않는 거 같은데(?) 살이 너무 잘 찌는 거 같아요.

출산 후 몇 번이고 다이어트 시도를 했지만 늘 실패하고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랍니다.

날씬한 몸까지는 기대하지 않아도 더 이상 살찌지 않는 몸으로 가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을 알고 싶어 <살찌지 않는 몸>을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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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어~"라고 하면 "너가 안 움직여서 그래, 게을러서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당신이 살찐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왜 살이 찌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도파민 시스템의 저하, 초가공식품의 등장 등이 우리를 비만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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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실천해야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는 의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의 의지는 소모성 자원으로

스트레스가 높고, 도파민 시스템이 이미 초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상태에서는 의지만으로 버티는 전략은 승산이 없다고 해요.

의지를 쥐어짤 것이 아니라 환경과 리듬의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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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무작정 '일어나서 운동하세요, 식단을 바꾸세요'가 아닌

대사를 되살리기 위해 먼저 '잘 자고 마음을 안정시키세요'라고 합니다.

그 어떤 식단, 운동보다 먼저 '마음 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아기들을 잘 재우기 위해 수면패턴을 만드는 거처럼,

우리도 잘 자기 위해 수면 의식을 만드는 게 좋아요.

수면, 정서 회복이 되고 나서 그다음 식사 환경을 바꾸는 단계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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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탄수화물, 액상과당, 초가공식품이 만들어내는 급격한 혈당 상승은 인슐린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고,

그 인슐린은 다시 급격한 혈당 하강을 만들어 더 강한 허기를 부른답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만들어내는 지방 저장과 허기 증가, 보상 체계 왜곡을 어떤 루프로 끊어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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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까지 조절되면 이제 운동을 해야겠죠.

이 책에서는 거창한 운동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식후 10분 산책, 식후 3분 스쿼트 정도로,

수면과 식생활 회복으로 만들어둔 대사 환경이 무너지지 않는 도구로서 운동을 권장합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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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이어트 4주 실천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요.

굳이 4주로 정한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게 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일만한 시간으로

이 정도 프로그램이면 도전해 볼만한데? 생각이 들더라고요.

4주의 시간 동안 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앞으로 더 건강한 몸, 살찌지 않는 몸으로 유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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