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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에 삽니다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
김반장(김동현)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6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베스트셀러 <전셋집 인테리어> 저자인 김반장(김동현)의 18년 동안의 전셋집 인테리어를 고스란히 기록한 책,
<전셋집에 삽니다>를 소개합니다!
전셋집에서도 멋지게 인테리어 하고 싶은 분들, 내 집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손을 봐야 하나 고민되었던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저자인 김반장(김동현)님의 신혼집부터 아이가 태어난 집, 초등학생 아이가 사는 집, 사춘기 중학생 아이가 사는 집까지 그의 18년 인생이 담긴 집을 만나볼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맨 처음 집에서 만든 가구를 집을 옮기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리폼하고 활용해서 사용한다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첫 번째 전셋집은 18평형 구축 복도식 아파트였어요.
이때는 아이도 없었고 아이와 단둘이 살때 였어요.
이 부분을 보니 저의 첫 신혼집도 생각나더라고요.
저 또한 비슷한 평수의 작은 아파트였는데 인테리어는 무슨, 그냥 청소만 하고 살았어요.
어떻게 손 봐야 할지 몰라 그냥 살았던 저와 달리 이 책에서는 예쁘게 인테리어 하고 공간 활용도 잘 하며 살았더라고요.
낡은 시트지를 떼어내고 마음에 드는 시트지를 붙이고 거실에 침대를 두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채우는 등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어떤 전셋집을 구해야 할까, 이런 TIP도 나와있더라고요.
싱크대와 욕실이 깨끗한 집을 골라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쉽게 고치기 힘든 부분이 싱크대와 욕실이기 때문에 이라고 해요.
이러한 TIP도 전셋집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두 번째 전셋집은 아이가 태어나고 25평형 구축 복도식 아파트랍니다.
여기서도 여러가지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좁은 주방을 해결하기 위해 아일랜드 바를 만들어 설치했고, 주방에 창이 없어 어두운 걸, 상부장 아래에 간접 조명을 추가했답니다.
티비장은 18평 할 때 사용했던걸 그대로 들고 온 거 같았어요.
첫 번째 전셋집에서 식탁 겸용으로 사용되던 테이블은 두 번째 전셋집에서는 작업용 테이블로 용도가 바뀌였답니다.
집에 바뀌면서 용도가 조금씩 바뀌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였어요.

이후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전셋집으로 바뀌면서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인테리어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많은 아이디어, 꿀팁을 얻었답니다.
직접 가구를 만들고, 조명 설치하는 것도 너무 인상깊었어요.
언젠가는 꼭 따라하고 싶은 셀프 인테리어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