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지혜.정지정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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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안에 암 환자가 많다 보니 늘 암에 대한 걱정이 커요.

특히나 여성이기 때문에 유방암에 대한 걱정이 크고,

내 가슴에 대해 내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 세부전문의인 지혜 원장과 유방외과 전문의인 정지정 교수가 쓴 책입니다.

전문가가 큰 책이라 신뢰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요즘은 정보 홍수라 이곳저곳 정보가 많은데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쓴 책을 더욱 유심히 읽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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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방은 다를까요?

아시아 여성과 서양 여성은 유방의 크기, 밀도, 유방암이 생기는 양상까지 다르다고 합니다.

아시아 여성은 일반적으로 서양 여성에 비해 유방 크기가 작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우리나라 여성은 치밀 유방 비율이 높아서 유방암 위험이 더 클 거 같지만

실제로 유방암 발생률은 서양에서 훨씬 더 높다고 하네요.

서양 여성은 주로 60대 이후에 유방암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은 40~50대에 발생률이 가장 높답니다.

왜 그런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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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조기 발견에 있어 자가 검진이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인데,

조기 발견과 치료는 생존율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유방 자가 검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텐데

이 책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 번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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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정말 걸리기 싫죠...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건강한 체중 유지, 호르몬 사용 제한, 금연, 출산과 수유, 식단 관리 및 비타민 섭취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출산과 수유 말고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거라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 병변이 발견되면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방 촬영술, 유방 초음파를 하면서 조기 발견율을 높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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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고 읽어봐야 할 부분인 거 같아요.

가족력이 있거나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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