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ㅣ I LOVE 아티스트
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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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데이비드 호크니'라는 현대 미술가에 대한 책이에요.

데이비드 호크니는 평범함을 거부한 예술가로 평가 받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생존 작가, 이 시대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현대예술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예술가, 그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이 책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눈에서 시작하여 눈으로 끝난답니다.

첫 페이지는 그의 어린시절 눈이에요.

어린 데이비드 호크니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어린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데요.

제 2차 세계 대전 중이라 영국에서 종이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아빠의 만화책 위에, 엄마의 집안일 목록에 그림을 그리며 지냈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학교 생활도 잘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문 브래드포드 문법 학교에 합격했어요.

하지만 그곳에서 미술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숙제를 할 때마다 매번 그림을 그렸어요.

엄마는 결국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고 무료로 개인 지도를 해 주겠다는 미술 선생님을 찾아주었답니다.

엄마의 그런 노력에 데이비드는 성적도 다시 오르고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열여섯 살에 데이브는 브래드포드 예술학교에 입학했고, 그 당시 처음으로 런던에 가서 박물관과 미술관을 둘러보았답니다.

거기서 파블로 피카소의 전시회를 갔고 많은 영감을 받은 거 같아요.









어느날 밤 텔레비전에서 레이디 클레어롤 헤어 컬러 광고를 보고 한서 데이비드는 금발로 염색을 했답니다.

우중중한 영국 하늘에서 벗어나 삶에 좀 더 햇빛을 더해 보자는 의미였다고 해요.

변화가 필요했던 그는 좀 더 밝고 넓은 할리우드로 떠났답니다.

수영장을 바라보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도 좋아했데요.









데이비드의 캘리포니아 그림이 전 세계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그는 유명해졌답니다.

미국에서의 첫 개인 전시회는 매진이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원했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많은 친구를 잃는 힘겨운 시기도 있었답니다.

새로운 시각을 찾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데이비드는 컴퓨터, 카메라, 팩스로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일흔 살엔 아이폰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준거 같아요.

이미 유명했지만 늘 새로운 관점을 찾는데 멈추지 않았어요.

데이비드는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일흔다섯 살에 영국 여왕이 그림을 요청했을 때도 바빠서 그림을 못 그렸다 하더라고요.









그런 데이비드가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였어요.

데이비드 호크니가 세상을 바라는 시선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작품처럼 아름다운 색채가 어우려져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그의 유명한 작품을 찾아보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색다른 느낌이 들거에요.

예술가의 낭만, 평범하지 않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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