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교 최하위권 아이를 상위 0.5% 성적으로 의대에 입학시킨 부모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죠.
하지만 아이는 절대 부모의 뜻대로 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어떻게 앉아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책상에 10분도 못 앉아 있는 아이 때문에 답답한 부모,
아이가 공부라면 학을 떼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열등생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어요.
아무리 유명한 학원, 유능한 과외 교사가 있어도 부모의 관심이 없으면 유명무실해진다는거죠.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부모가 함께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이라 하는데, 그 말이 참 부담스럽기도 하고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공부에 흥미가 없던 아이의 학습 엔진에 불을 붙이는 비법!
그 첫번째는 아이의 학습 문제를 직시하는 겁니다.
학원이든 학교든 선생님을 찾아가 아이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야 해요.
아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두려워만 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죠.
두번째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효율을 극대화 시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은 아이 어릴때부터 몸에 익히도록 해야해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생활 전반적으로 아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배분하도록 해야해요.
세번째는 아이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입시라는 커다란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가지 않도록, 옆에서 용기를 북돋워 주고 함께 고민해줍니다.
이렇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굉장히 강조하였어요.

저자의 아들은 의대 편입학에 성공한 케이스로 의대 편입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 있답니다.
의대 편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그리고 편입을 하지 못했을 때 세워두었던 플랜B까지 그 노하우와 과정을 자세히 담았답니다.
의대 입시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더 관심있게 읽어볼 수 있을거 같아요!
공부를 포기한 아이 옆에 포기 하지 않는 부모로,
앞으로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며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