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알 법한 뻔한 이야기. 가끔 어원과 심리학 용어를 사용한 것 외에는 학문적 깊이는 없지만, 자기계발서의 용도를 생각하면 크게 상관은 없음. 한 가지 와닿는 점은 칭찬의 방식 -- 부정적인 말 뒤에 오는 긍정적인 말의 힘.저자가 말했듯 흔한 이야기지만, 실천이 관건이라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므로,집에 한 권 쯤은 두고 초심 상기용으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