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나의 외국어 학습기 - 읽기와 번역을 위한 한문, 중국어, 일본어 공부
김태완 지음 / 메멘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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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 빠진 개론적 지식과 아무래도 좋을 저자의 개인사가 반복되다가, 읽는 사람이 다 부끄러운 초보적 오작문과 오역이 초등학생의 방학 숙제처럼 제 딴엔 자랑스레 제출되면서 끝을 맺는다. ˝つくえのうえにほんがいます˝ ˝경계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 눈 세상이었다. 밤의 끝이 하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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