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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2006년 10월 3일에 발표된 UN 사무총장인 반기문 께서 뽑힌 날이다.반기문 총장님 께서는 충청도 에서태어나 이모가 하는 명문학교라 불리는 학교에 다니는 것부터 생활이 시작된다. 

반기문 총장님 께서는 어렸을 때 어느 날 운동장에 모든 학생이 모이기로 하였다. 왜냐하면은 서울에서 총장님 께서 오신는 날이 었기 때문이다.반기문님은 총장님의 그 모습을 보고 커서 나도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사무 총장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이 짧은 이야기에서 반기문 총장님 께서는 이 말을 아주 뜻 깊게 하신다. 

" 내가 한번 다짐한 말은 실천을 해야 올바른 사람이 된다." 

지금 나에게는 옳은 말이 될 것같다. 왜냐하면 한참 꿈을 정해서 키워나가고 공부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기문 총장님의 올바른 사람이 되는 말 중에서 내가 안되도 무엇이든지 도전을 하라고 하셨다. 나는 그말을 듣고 결심을 하였다.내가 한번 이룬 꿈은 바꾸지 않고 그 꿈에대해서 무엇이든 도전을 하겠다고........ 

반기문 총장님은 하나의 나라 대통령이 아닌 최고의 외교관,세계의 대통령이 되었다.그리고 전 세계를 올바르게 이끌어 나가주셔서 우리나라는 안전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뛰어난 실력, 성실한 태도 ,좋은 성품으로 세계의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인 반기문 총장님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신게 너무 자랑스럽고 세계에서 인정 받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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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하여 절제를 하거나 못하곤 한다. 이제 나의 절제는 어느 정도까진지 알아보자. '지나치면 차라리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라는 격언이 있다. 한 마디로 욕심이 심하면 내게서 잃는 것이 많다. 

우리들의 사회에서 참을 성이없고 내가 내키는 데로 일을 하나씩 풀어 나가면 나의 꿈은 실패가 된다.유혹은 늘 달콤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유혹이 늘 달콤하게 다가올 수록 나는 그것을 잘 생각하면서 절제를 해야되고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내가 어렸을 때의 간절한 꿈을 키워나가려면 먼저, 목표를 세우고 모자란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물론 그사이에 일어난 일들에서 절제도해야된다.그리고 나에게 너무 많은 좋은 일들을 계획에 넣는다 하여도 지나치면 나의 계획은 없어진다. 

하지만 나의 참을성의 끝은 내가 생각하고 말로만 하는 절제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사회에서 올바른 사람이 되고 나의 인격도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꿈은 포기하면 안된다.포기하는 순간 나의 계획,삶......싹둑! 

내가 힘들 수록 나는 더 힘을 내어야 한다. 합!!!!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강의 힘은 절제라고 생각한다.그래야지 자신감은 더욱더 생기고 용기도 생긴다. 

나는 꿈과 미래를 향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오늘의 꿈과 노력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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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라는 오빠와 애니라는 여동생이 있다. 오빠는 세상에서 책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애니는 주변환경에 있는 사물에 관심이 매우 많다.어느 날 애니가 한 길을 발견해서 잭은 하는 수 없이 따라가게 된다. 그곳에는 위로 곧게 뻗어져 있는 긴 밧줄 사다리와 사다리가 끊기는 곳에는 초라한 한 나무 위에 집이 있었다. 

애니가 올라가자 그 곳에는 잭이 좋아하는 책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잭은 올라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책 때문인지 올라가게 되었다.잭이 책을 한 책을 읽고 밖을 보았더니 그 곳에는 하늘을 나는 육식공룡 프테라도논이 날아와 우리를 어느 한 곳으로 가버렸다. 

우리가 눈을 뜨게 되자 거대한 한 그림자가 나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바로 브레키오 사우르스였기 때문이다.목이 가장 긴 공룡이라고 책에는 그렇게 나와있다. 

잭도 주변환경이 궁금하고 애니는 더욱더 궁금하였다. 그래서 애니와 길을 떠나게 되는데 한 금메달을 보고 추리를 하기 시작한 잭 . 하지만 영문을 몰라 애니를 찾으러 간다. 

애니를 찾고 오두막집을 가려는 순간 티라노사우르스가 떡하니 서있었다. 그래서 잭은 몸을 낯추고 가방으로 몸을 보호하면서 도망을 가는데 티라노사우르스가 보아서 나무뒤에 숨을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티라노 사우르스는 시력이 안 좋아서 잭을 보진 못했던 것 이다.그런데 마침 애니가 밧줄을 타고 내려왔다. 애니는 프테라도논에게 뭔가 속삭이기 시작했다.그 순간 프테라도논이 날라와 잭은 프테라도논위에 탈것인지 말것인지 망설였다.하지만 탄지 어느정도 되자 프테라도논은 수평을 하고 공룡골짜기, 알들의 둥지,공룡들의 위를 지나며오두막집을로 갔다. 

트라노사우르스는 잭을 향해 빨리 달려오고 있엇다. 잭은 재빨리 오두막집으로 올라가서 프로그 숲의 그림을 찾고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였는데 바람이 불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잭!애니! 

드디어 우리는시간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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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오늘을 살 다 갈수있다.그런데 과거각 잇다고 해서 살 수 가 있는 것만은 아니다.과거에 대한 의식이 있는 만큼미래를 위해서 준비된 모습도 있어야 한다.미래를 보는 눈은 말,시간,행동이 중요하다. 

 과거,현재 미래를 잇는 말이 없을 경우안되고, 새로운 것을 위한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미래가 좋거나,나쁘거나의 선택의 의지는 나의 노력,실력에 달려있다.만들기 하나를 해고 처음 하는 것보다 연습을 많이 해야 실력을 늘려서 나중에는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미래의 결심도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으로 행동해서 좋은 모습을 미래에 보여주어야한다. 

미래를 대비 할 줄 알아야 그것을 향해 노력해가는 것이다.정원을 아릅답게 가꾸듯이 우리의 미래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다.미래를 짐작하려면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으로 그려본다. 사람들의 과거와 생각, 미래는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각자의 참다운 삶을 꾸며가며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말과  시간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중요하지 않는 일로 낭비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은 뒤쳐지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다.그리고 나 자신이 만들어갈 미래에 필요한 것이있다. 그 일을 잘 해 성공을 하려면 자투리 시간에 실력을 향상 시키는것도 좋은 것이다. 

모든것은 처음보다 오래 될수록 잘 할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처음 한일인데 포기를 하지말고 연습을 더하여서 새로운 일을 하나씩 해결해 나아가야한다.과거에 내가 아무리 노력하면서 잘했다해도 내가 원하는 미래를 못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미래를 이글어 나갈 희망이있다. 그래서 이제 어떤일도 포기하지 말고 노력을 해서 후회없는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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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분들과 소리들을 알 수있는 시간이 된다. 이 이야기는 가족들의 사이간에서 사랑이 넘치는 소리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읽고 뜻깊은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금도 사라지지않은 소리들과 사라진 소리들이 있다. 지금도 아직 흥겹게 들리는 소리는 뻥~ 이요!  소리와 아이스 케키~!, 찹쌀 떡~소리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기분을 흥겹게 해주는 소리들이다.하지만 사라진 소리들은 똥지게 아저씨와동동구리무아저씨,풀무아저씨의 숯불 소리,각설이 아저씨들이 사라졌다. 

그중에서 나는 쩔거덕쩔거덕 소리가나는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이야기시작! 동우는 그 마을에서 딱지대장입니다. 동우는 한장같고도 아이들의 딱지를 쉽게 따곤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딱지부자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딱지놀이를 하고서 한 봉지에는 새 딱지,한 봉지에는 헌 딱지를 넣어 골목길 속에 숨겨 놓았습니다. 

그 다음날 동우는 이상하게도 딱지가 따지기는 커녕 이들에게 따먹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 왕딱지를 꺼내서 드디어 딱지를 따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에게 반가운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소리가 들리자 아이들은 우르르 집에서 깡통들을 가지고 엿을 바꿔먹기도 하였습니다. 

동우는 몰래 혼자 먹으려고 고물들을 가지고와 산 중턱에서 내려오시는 아저씨를 기다려 가래엿 열다섯개를 바꿔 먹었습니다. 그러나 동우는 혼자 먹으려다가  방에 숨겨두었던 가래엿을 동우의 동생에게들켜서 하는 수 없이 동생과 동네 형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동우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같이 나누어 먹으니 마음은 뿌듯했습니다.그리고 동우는 엿장수 아저씨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나는 옛날의 삶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다른 이야기들에서는 가족의 이야기 장사꾼아저씨들의 뜻 깊은 이야기들을 오늘 하루 내 마음을 이곳에 털어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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